무차별 대량 비난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흡수했지만, 다음 자체 블로그 서비스도 운영중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rss 주소를 알아내는건 쉽습니다.

티스토리 주소에 /rss 만 붙여주면 되니까요.

ex) http://doswlf.tistory.com/rss 

이런식입니다. 

다음 블로그의 rss 주소는 조금더 복잡합니다. 

xml 아톰 형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주소가 http://blog.daum.net/xml/atom/ 이런식으로 시작합니다.

요 뒤에 블로그의 ID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ex) http://blog.daum.net/xml/atom/doswlf 이런식이 되겠죠?

요즘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에 관심이 많아서

무료호스팅을 받아 워드 프레스를 설치했습니다.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필요했던 기능들을 찾아 수정하며, 메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워드 프레스를 처음 설치하면 10개의 글이 페이지에 쭈르륵 뜹니다.

저는 첫페이지에 최신글 1개만 보였으면 좋겠기에 수정을 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설정 - 읽기 를 선택하면

페이지당 보여줄 글의수 가 보입니다. 이부분을 1개로 수정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가 보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네이버의 이웃 관리 시스템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이웃과 같은 뭔가 끈끈한 정 같은게 없는 느낌?

오로지 정보전달에만 충실하는 블로그의 그 느낌을 티스토리를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네이버 이웃 커넥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네이버 블로거 들과 이웃을 맺을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오늘 제 블로그에도 적용해 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글을 써도 네이버 이웃들에게 새글 알람이 간다고 하네요 +_+ 하앍 

우선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에가서 커넥터를 생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에 이웃관리를 들어갑니다. 

이웃 커넥트 설치하기가 보이네요 과감히 클릭!

이웃커넥터의 모양과 내 블로그의 주소를 적어주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저는 가장 기본 스킨을 항상 좋아하기 때문에 스킨은 있는그대로 설정했습니다. 

퍼가기 클릭!

위와같이 소스코드가 생성되었습니다.

코드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로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사이드바 - HTML 배너출력 선택후 원하는 사이드바의 위치에 놓습니다. 

편집을 클릭하고 배너출력의 이름과 퍼온 네이버 커넥터  HTML 소스를 붙여넣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끝!!!! 

참 쉽죠?? 

^ㅡ^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와 네이버는 이웃이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순위 입니다.

미미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 순위를 알아볼수 있습니다. 

재미 삼아 한번 해보세요 ㅋㄷ

출처 : 빅키워드 http://www.bigkeyword.com

위와 같은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새벽 시간이긴 하지만 해당 시간동안은 API 사용이 불가 하니 티스토리를 쓰시는 블로거 분들은

참고해야 할것 같네요 ^ㅡ^

그래도 이렇게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티스토리가 고군분투 하고 있으니 

믿음이 갑니다.

[공지 바로가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때는 글만 냅따 적는것 보다는

간간히 이미지를 삽입해 주는게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아무 이미지나 막 쓰면 저작권법에 걸리죠.

블로그에 쓰는 이미지를 무료로 내려 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pixabay.com 입니다.

검색창에 해당 키워드를 검색한후 이미지를 가져다가 쓰기만 하면됩니다.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