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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UAE "한국 선택 최대 이유는 안전성"



"잘한건 잘한거다"


뭐 이 한마디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조중동 같은 신문에서

너무 이대통령이 한것인 마냥


자극적인 기사를 써대기도 하지만


경쟁국이였던 프랑스도


프랑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일처리를 할만큼


달콤한 사업이였고


그사업을 우리가 따낸것입니다.



한전의 기술에 이대통령의 지원사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노대통령 시절에 이미 계획된 사업이였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한미 FTA 또한 노대통령 시절에 계획된 사업이였습니다.




언론에 휘둘리지 맙시다.

노대통령 시절에도 언론에 휘둘려 무능한 대통령이라

손가락질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오죽하면 노무현탓 놀이가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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