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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파치 웹서버를 nginx로 변경했는데 위와같은 에러로그가 많이 쌓였어요.

해결 방법은


#vi /etc/nginx/conf.d/default.conf 

 

location ~ \.php$ {

    root           /usr/share/nginx/html;

    fastcgi_pass   127.0.0.1:9000;

    fastcgi_index  index.php;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document_root$fastcgi_script_name;

    fastcgi_max_temp_file_size 0;

    fastcgi_buffer_size 4K;

    fastcgi_buffers 64 4k;

    include        fastcgi_params;

}



굵은 글씨 부분 추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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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가 보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네이버의 이웃 관리 시스템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이웃과 같은 뭔가 끈끈한 정 같은게 없는 느낌?


오로지 정보전달에만 충실하는 블로그의 그 느낌을 티스토리를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네이버 이웃 커넥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네이버 블로거 들과 이웃을 맺을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오늘 제 블로그에도 적용해 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글을 써도 네이버 이웃들에게 새글 알람이 간다고 하네요 +_+ 하앍 



우선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에가서 커넥터를 생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에 이웃관리를 들어갑니다. 




이웃 커넥트 설치하기가 보이네요 과감히 클릭!



이웃커넥터의 모양과 내 블로그의 주소를 적어주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저는 가장 기본 스킨을 항상 좋아하기 때문에 스킨은 있는그대로 설정했습니다. 




퍼가기 클릭!



위와같이 소스코드가 생성되었습니다.

코드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로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사이드바 - HTML 배너출력 선택후 원하는 사이드바의 위치에 놓습니다. 



편집을 클릭하고 배너출력의 이름과 퍼온 네이버 커넥터  HTML 소스를 붙여넣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끝!!!! 

참 쉽죠?? 



^ㅡ^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와 네이버는 이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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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로그래밍 관련 포스팅이군요 ^^



어제 프로그램을 짜다가 문득 써먹게 되어서


아 이걸 팁으로 포스팅 해야겠구나 ~


생각하게 됐습니다.


#pragma comment() <-- 요놈은


라이브러리 추가시에 가장 많이 쓰임니다.


간혹가다가 api프로젝트에서 디버깅을 위해 콘솔창을 띄우고 싶을때는
#pragma comment(linker, "/entry:WinMainCRTStartup /subsystem:console" )


이렇게 linker 을 쓰기도 하지만.


주로 프로젝트~ 셋팅~ 들어가서 라이브러리 일일이 추가하기 귀찮으실때


자주 씁니다.









#pragma comment( lib, "msimg32.lib")

이런식으로 씁니다.


비주얼 C++을 쓰면서 많이 쓰진 않지만 예전에는 라이브러리 추가시엔

저놈을 무조건 써야했습니다 ^^


그럼 유용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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