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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미팅 회사에 도착해서 작업 환경 셋팅을 하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일반 일식 정식입니다.


각종 소스류~

시애틀에서는 그나마 영어로 쓰여있어서 무슨 소스인지 알수 있었으나, 

일본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젓가락이 깔끔하게 나오네요.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사진 한장더 ㅋ



순살 후라이드 치킨 밥입니다. 

딱 생각했던 그 맛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밥을 많이 시켰더니 많이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일본은 소식해서 밥의 양이 너무 작다고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밥을 많이 줘서 놀랐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ㅡ^


전체적으로 750엔~900엔 사이의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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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 광고에 맥도날드 신메뉴에 대해서 많이 나오죠!!!!


저희 와이프가 그 광고에 꽂혀서 오빠!! 저거 사죠!!! 를 외칩니다. 



햄버거는 언제나 환영이기에 숨겨둔 비상금으로 사주기로 하고 맥딜리버리에 전화를 합니다. 



'-' ;;;; 1시간 반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됐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제 직접 운전해서 매장을 찾아갑니다. 



그 결과물입니다 ^^ 


포장은 이뿐 황금색입니다. 맥스파이시랑 별반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다만 소스가 바뀌고 베이컨이 추가된 형국입니다. 






사진이랑 다르잖아!!!!!!!!!!!!!!!!!!!!! '-' ;;;


뭐 항상 있어왔던 일이라서 크게 한입 베어 먹습니다. 



기존의 상하이 스파이시 보다 좀더 패티가 매콤한것 같아요!

기분 탓인가요? 


그리고 소스가 좀더 느끼하네요 '-' 


단품이 5천원 인데 


같이산 쿼터파운드 단품 4600원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치킨 패티를 좋아 하시는 분은 이게 훨씬 나으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 무조건 고기!!!!!!!!!!!!!!!!!!!!!



이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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