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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드리운 구조물의 그림자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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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나무입니다.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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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상적인 거리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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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딧불입니다. 


도심에서 볼수 있는 반딧불 ^ㅡ^



#일본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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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다하고, 퇴역한 군함입니다. 


#강릉 통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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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진 건물입니다. 


형광등 불빛이 은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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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진해 벚꽃 축제때 찍은 벚꽃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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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보안검사만 해도 구글 용량 2GB를 더 준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2015/02/12 - [간단 IT News] - [구글][무료용량][2GB] 구글 보안검사후 2기가 무료 용량 제공


위에서 2월 말쯤에 제공될것 같다는 글을 썼었지만, 지금까지도 감감 무소식이다가 


더드어 2GB가 영구 추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목 : 감사합니다. 무료 스토리지 2GB가 제공되었습니다.









바로 확인 하러 달려갑니다. 


ㅋㅋㅋ 위와같이 기존 15GB 에서 17GB로 업 되었습니다. 


벌써 4.85GB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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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자사의 서비스를 여러방면으로 사용할수 있게 수많은 API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게임을 제작하면서 각종 게임 벨런싱 문서들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올려두고 

기획자에게 스프레드시트의 권한을 제공한 다음 직접 문서를 수정하게 했습니다. 


다음은 JAVA 서버에서 기획자가 수정한 스프레드시트의 벨런싱 문서를 가져와서 서버에 적용하며, 

외국 사이트등을 참고해서 만든 구글 API를 이용한 스프레드시트 내용 긁어 오기 demo 입니다. 



우선 구글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 구글 라이브러리를 다운 받아야 합니다. 

구글 라이브러리 다운[바로가기]




위와 같이 구글은 많은 언어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java 서버이니 java 라이브러리를 다운 받겠습니다. 




자바 라이브러리는 겁나 많습니다. 

총 43개나 되네요. 


근데 어느 사이트도 어떤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야 한다고 콕 찝어 주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다 쓰진 않겠기에 필요해보이는 한두개를 추가하고 에러가나면 또 추가하고 하는 식을 몇개 추렸습니다. 


gdata-client-1.0.jar

gdata-client-meta-1.0.jar

gdata-core-1.0.jar

gdata-spreadsheet-3.0.jar

gdata-spreadsheet-meta-3.0.jar

일단 필요해 보이는 애들을 추가해가며 넣은거라 위에서 필요 없는 아이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추가하면 컴파일 에러가 하나 발생합니다. 


이리 저리 찾아보니 또다른 라이브러리를 다운 받아야 하더군요

그녀석이 아래녀석입니다. 

guava-18.0.jar


위에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니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선 사용자 인증을 해야합니다.

SpreadsheetService service = new SpreadsheetService("Gdata Test");
            service.setUserCredentials("계정 E-Mail""계정비번");

위에서 "Gdata Test"의 명은 아무것이나 입력해도 됩니다. 



그리고 내가 접근 가능한 계정의 스프레드시트 Full feed를 읽어 옵니다. 

URL metafeedUrl = new       URL("https://spreadsheets.google.com/feeds/spreadsheets/private/full");
            SpreadsheetFeed feed = service.getFeed(metafeedUrl, SpreadsheetFeed.class);
            List<SpreadsheetEntry> spreadsheets = feed.getEntries();


위에서 많이 헤멨습니다. 

주소 때문에요. 

당연히 스프레드시트의 주소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스프레드 시트 주소를 넣고 돌렸지만 에러밖에 나지 않습니다. 

꼭 "https://spreadsheets.google.com/feeds/spreadsheets/private/full" 이주소를 넣어 주셔야합니다.


해당 주소를 직접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접근 가능한 스프레드시트의 full feed를 보여주는 주소입니다. 

feed를 받은 다음 그 feed를 파싱해가며 접근하는 구조인가 봅니다. 


다음은 데모코드 입니다. 



 import com.google.gdata.client.spreadsheet.*;

import java.net.URL;
import com.google.gdata.data.spreadsheet.*;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GdataTest {

    /**
     * @param arg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try{
            SpreadsheetService service = new SpreadsheetService("Gdata Test");
            service.setUserCredentials("""");
            
            URL metafeedUrl = new       URL("https://spreadsheets.google.com/feeds/spreadsheets/private/full");
            SpreadsheetFeed feed = service.getFeed(metafeedUrl, SpreadsheetFeed.class);
            List<SpreadsheetEntry> spreadsheets = feed.getEntries();
            
            for(int i=0; i< spreadsheets.size(); i++) 
            {
                SpreadsheetEntry entry = spreadsheets.get(i);
                if(entry.getTitle().getPlainText().equals("스프레드시트 파일 이름")) // 파일 타이틀
                {
                     List<WorksheetEntry> worksheets = entry.getWorksheets()// 시트 타이틀
                    for(int k=0;k< worksheets.size();k++)
                    {
                         WorksheetEntry worksheet = worksheets.get(k);
                         System.out.println(worksheet.getTitle().getPlainText());
                         
                         URL cellFeedUrl = worksheet.getCellFeedUrl();
                         CellFeed cellFeed = service.getFeed(cellFeedUrl, CellFeed.class);
                         for (CellEntry cell : cellFeed.getEntries()) 
                         {
                             System.out.println("getPlainText : "+cell.getTitle().getPlainText())// value의 위치
                             System.out.println("getValue : "+cell.getCell().getValue())// value의 내용
                         }
                    }
                }
            }
            
        }catch(Exception e){
            e.printStackTrace();
        }
    }

}

데모코드를 돌려보면, // 파일 타이틀 부분

"스프레드시트 파일 이름" 이라는 문서를 만나면

// 시트 타이틀 부분 에서 시트의 개수만큼 for 문을 수행하며, 그 안에 내용들을 긁어와서 화면에 찍어줍니다. 


System.out.println("getPlainText : "+cell.getTitle().getPlainText())// value의 위치

System.out.println("getValue : "+cell.getCell().getValue())// value의 내용


두부분이 실제적으로 안의 내용을 찍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getPlainText : A22

getValue : store_list

getPlainText : B22

getValue : store_price


결과는 위와 같이 찍힙니다. 


A22셀의 내용은 store_list

B22셀의 내용은 store_price 


위와같이 22번 셀을 기준으로 A -> B 순으로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읽어 오네요. 









개발후 결론 

생각보다 무지 느려요. '-' 못써요. 

진짜 벨런싱 수정용으로 밖에 못쓸거 같아요. 

게임 서비스 하면서도 각종 설정파일들을 읽어와서 서버에 실시간 적용을 위해서 

구글의 막강한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서 개발한건데 ㅠ.ㅠ 너무 너무 느려서 서비스중인 게임엔 적용이 힘들것 같구요. 


기획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자는 기존의 목적대로 밖에 못쓸것 같습니다. 

기획자들은 적용이 완료될때까지 기다려 줄테니까요 ^ㅡ^


결론2

기획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한다면 굳이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아닌 엑셀파일이나 더 쉽게는 csv 파일을 제공하여, 

그 파일에서 직접 읽어오는게 속도는 훨씬 빠릅니다. 


결론3

그래도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면 웹이접근되는 모든 공간에서 수정과 실시간 반영을 해줄수 있으니, 

또 나름 괜찮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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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다보면 캡쳐할일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그동안은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을 항상 애용해 왔지만, 


웹의 긴~ 페이지를 일일이 캡쳐해서 다시 붙이기에는 수작업이 너무 많이 갑니다. 


그래서 찾아 보던중 일반인과 기업에서 모두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스크린캡쳐 기능을 탑재한 캡쳐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픽픽 입니다. 


사이트 : http://wiziple.tistory.com


이제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내려받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라이센스 관련 내용입니다. 

픽픽은 공공기관과 기업 모두 무료입니다.


설치 폴더를 설정합니다.


설치 진행중입니다.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후에도 픽픽 사이트가 뜨면서 픽픽의 주요 기능을 설명해 줍니다. 


제가 필요했던 기능은 바로 자동 스크롤 캡쳐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을 실행하고 캡쳐 영역을 선택후 스크롤 하면


긴 페이지를 말끔하게 이어서 캡쳐 할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캡쳐 해봤습니다.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깔끔하게 긴 페이지가 캡쳐 되었죠?


그외에도 이제껏 그림판에서 사용하던 캡쳐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인터페이스 또한 그림판과 너무 닮아 있어서 앞으로 그림판 보다는 


픽픽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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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umount 시도시 사용중인 폴더라 umount 되지 않을시에 

강제로 umount 하는 방법입니다. 



# fuser -ck 마운트디렉토리

ex) fuser -ck /home/ince


위와 같이 실행하면 사용중인 프로세서를 강제로 kill 합니다. 


이후 다시 umount 시도하면 정상적으로 언마운트가 됩니다. 




마운트 폴더를 사용중인 프로세서를 확인 하는 방법도 같은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 fuser -cu /home/ince


위와 같이 실행하면 마운트 폴더를 사용하는 프로세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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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인이 노트북을 또 부탁하셔서


전에 구매했던 아티브북2를 또 한대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4/07/10 - [개봉기] - [개봉기][노트북] 삼성 아티브북2 NT270E5R-KD4S 개봉기



이번에도 OS 설치를 위해 부팅 메뉴를 찾아보는데, 

처음보는 Cmos 가 떡하니 나오네요 '- ' 



열심히 눌러보고 찾아보고 해서 


부팅메뉴 바로가기 키를 찾아서 메모차원에서 남겨둡니다. 


바로 F10 버튼입니다. 


부팅시 열심히 연타하면 부팅 메뉴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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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소창에 "about:flags" 입력후 엔터


2. 기능중에 Impl-side 그리기 Mac, Windows, Linux, Chrome OS, Android 기능  사용중지 상태로 변경후 크롬 재시작









이렇게 하면 GIF 로딩해도 크롬이 버벅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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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바 GUI를 이용해서 게임 서버 관리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은 관리툴을 모두 웹으로 만들고 있는 추세이지만, 일정이 촉박하여 아무래도 손에 제일 익은 자바로 

후딱 만들고 있어요 ^^


자바 스윙을 이용해서 메인 Frame을 생성하면 화면의 좌측 상단에서 부터 창이 생깁니다. 


멋없죠 '- ' ;;;



화면 가운데 띄우고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메모차원에서 남겨둡니다. 


  1. // 창 화면 중간에 띄우기
  2. // 프레임의 사이즈를 구합니다.
  3. Dimension frameSize = this.getSize();
  4. // 내 모니터의 크기를 구합니다.
  5. Dimension screenSize = Toolkit.getDefaultToolkit().getScreenSize();
  6. /*
  7. * 그래서 프레임의 위치를
  8. * (모니터화면 가로 - 프레임화면 가로) / 2,
  9. * (모니터화면 세로 - 프레임화면 세로) / 2 이렇게 설정한다.
  10. */
  11. this.setLocation((screenSize.width - frameSize.width)/2(screenSize.height - frameSize.height)/2);
  12.        
  13. setResizable(false)// 프레임 크기 조절을 할수 없게 만듭니다.
  14. setVisible(true);    //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끝 ^ㅡ^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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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기계정의 보안검사 완료시에 2월말 2GB 무료 용량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일시적인 제공이 아닌 영구적인 제공이므로, 다같이 참여하시고 무료용량 받아가세요. 


구글 로그인후 https://security.google.com/settings/security/secureaccount 접속후 보안 검사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요렇게 완료 했습니다. ^^


이제 2월 말까지 기다렸다가 2GB 받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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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위에 짤을 발견했습니다. 

실실 쪼개면서 방법이 없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았을것 같아서 '-'


유투브에 동영상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 근데 진짜 있네요.....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저런 양반이 차기 대선 후보랍니다. ㅋㅋㅋㅋ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것이 아니고, 최악을 피하는길입니다.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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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던 슬리퍼가 너덜너덜해진지 몇달째, 

그간 삼선 슬리퍼를 써오다가 이번엔 좀 오래 신어보자는 의미에서 3만원선의 메이커 슬리퍼를 오프란인에서 찾아봤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던 모양이 없습니다. 


요즘은 그런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고 찾아 아식스 브랜드에서 팔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쇼핑몰은 Akmall.com 입니다. 


구매 완료를 누르고 다음날. 재고가 없어서 1월 29일에 발송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1월 29일이 지나도 발송준비중입니다. 


문의란에 왜 발송이 안되었냐고, 언제쯤 발송하냐고 문의를 남겼지만 답변은 달리지 않은채. 


2월 2일에 발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



기다리고 기다려 오늘 드디어 근 2주만에 물건을 받아 봤습니다.


남들은 해외 직구 하는지 알만한 배송 기간이네요 ㅋㅋㅋ.



겉 박스가 보입니다. 

뜯습니다.




와우 깜놀~ !


어떤 아가씨가 째려 보네요.

Akmall.com 잡지가 같이 들어 있네요.




속에 슬리퍼 포장이 같이 있습니다.

2중 포장이라 맘에 드네요.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슬리퍼 입니다. 




깔끔하고 이뿌네요.




요 부분때문에 찾고 찾은 슬리퍼 입니다. 


위에 부분이 천과 인조 피혁으로 디어 있으면서, 

바닥의 속으로 들어가는 이음새!!!!!


요즘은 그냥 옆에 본드로 붙여진 슬리퍼만 팔더군요.


이런 이음새가 잘 안떨어지고 오래가서 좋습니다. 






바닥은 또 딱딱한 재질고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이런 디자인이 많았는데, 잘 안떨어져서 잘 안팔리나 봐요 ^^


요즘은 그냥 3선슬리퍼 같은 모양의 슬리퍼만 팔더라구요.


여튼 찾고 찾아서 원하던 모양을 찾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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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팟을 정리하기 위해서 그간 아이팟에 넣어 잘 듣던 노래들을

폰으로 옮기기 위해 아이튠즈를 열었습니다. '-' 


동기화는 언제나 적응이 안됐기에 항상 꺼놓고 사용했었는데, 

막상 동기화를 해서 노래를 PC에 옮기려니 많이 생소하고 어렵네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던중. 알송에 아이팟의 음악을 뺄수 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알송을 실행하시면 위의 빨간색 네모부분이 보입니다. 

클릭 합니다. 



내 아이팟에 들어있던 음악들이 보입니다.

저장경로를 설정해 주시고, 모든 노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저장!







위와 같이 해당경로에 노래들이 저장 완료 되었습니다.  


참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이제 아이팟과는 작별하고, 안드로이드 폰으로 모든걸 한기기에서 해결할수 있겠네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아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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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도 어느듯 4일차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엔 좀 돈을 지불하더라도


맛난걸 먹자고 일행들끼리 입을 모아봅니다.

항상 지나가면서 보던 스테이크집!!!!! 하앍 하앍


오늘은 너로 정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한컷 찍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고기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간으로 가서 원하는 종류와 g수를 이야기 하면 

즉석에서 고기를 끊어 저울에 올려줍니다. 


그래서 고기마다 가격이 다 다릅니다. 


이걸로 해주세요~ !!! 하면 이제 그 고기가 구워집니다. 




이놈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메뉴는 그자리에서 종업원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종이로 된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기가 지글지글 돌판에 올려져서 나옵니다.


앞치마가 없으면 옷 버릴수도 있어요 ^^






그리고 이집의 가장큰 특징!!!!!!!!!!!!!!!!!!!!!!

의자가 없습니다 '-' 


가방이나 옷을 놓을수 있는 거치대는 있으나, 

앉을수 있는 의자는 없습니다. 


특이한 풍경이네요 '-' 


가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니, 다먹은 사람들은 빨리 빨리 빠지게 하기위해서

의자를 두지 않는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창업한 사장님의 사진인듯 합니다. 

'-' 가게에서 볼수 없는 분이였으므로, 창업주라고 단정지어 버렸어요 ㅋㅋ.




고기는 미디엄 웰던으로 부탁했고, 익혀진 스테이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위의 사진은 200g 입니다. 




딱 알맞은 크기의 스테이크 !




이건 제가 먹은 300g 짜리 입니다.

크기가 많이 다르죠?




300g 짜리의 옆샷!





미디엄 웰던으로 딱 알맞게 구워진 스테이크 입니다. 

한국의 웬만한 아웃백, TGI의 스테이크는 스테이크도 아닙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몇년전 미국 출장때 스테이크를 맛보고 저는 한국에서 스테이크를 먹지 못하는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왜냐면 한국 스테이크집들은 숙성을 잘 안하는지 너무 질기고 맛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일본 출장와서 드디어 미국에서 먹었던 맛과 유사한 스테이크를 찾고 갑니다. ㅠ.ㅠ


맛나요..... 행복해요 ^^






스테이크를 맛나게 먹고, 편의점에 들러 음료를 먹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음료들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저는 언제나 코카 콜라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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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점심 일본에서 유명한 아키하바라로 갑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길을 잘몰라 돌고 있습니다.




전철이 계속 보이네요 ^^





소방차가 출동해 있고 경찰도 있고

뭔일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아키하바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계속 돌고 잇습니다. 




배전반인거 같은데 낙서인지 디자인인지 알길이 없네요.




이 개울을 지나면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같이 가신분들의 뒷모습을 찍습니다.




이 다리를 빨리 지나야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와~~ 아키하바라에 오니 건물에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아키하바라의 외곽이라 약하다는거 ㅋㅋㅋ




요도바시 앞입니다.




요도바시 아키바 입니다. 


전자제품들과 완구등을 파는 큰~~ 건물이예요.




앨범을 파네요.




잡지도 파네요 ^^




고질라 인가요?




애들을 주기위해 열심히 구경하고 계시는 최PM님.




레고도 파네요 ^^




요도바시 아키바 건물 외관 입니다.




아키바~ 이키바 많이 적혀 있지만, 뭔가 기대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잘못왔나 봅니다.




날씨가 많이 좋습니다. 





여기는 아직 아키하바라의 외곽입니다.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벤치가 이뿌네요.




아키하바라의 유명한 초밥집.

끝내 못가보고 돌아왔습니다.




과 노출!




같이 가신 양책임님이 UDX 건물은 유명한 건물이라며, 한장 찍어두라고 하시네요.




드디어 돌고 돌아 아키하바라에 왔습니다.

이맛입니다. 

건물 색부터가 다릅니다. ㅋㅋ




건물들마다 온갖 만화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이뿐 아가씨.




뭔가 무질서 하면서도 질서 있는 간판들입니다.




이뿐 캐릭터가 많네요.




아이스크립집 마저 핫핑크 합니다.




간판 이뿌네요.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2!




세가 건물입니다.

전체가 다 빨간색입니다.




사람 많네요.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2층에 메이드 카페가 보여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취향이 아니라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귀요미 캐릭터들.




피규어 샾에 들어갑니다.




재밌게 봤던 페이트 애니의 세이버!!!! '0' 간지 나네요.




원피스와 나루토도 보이네요.




롤로노아 조로 !!!




뭔가 육덕한 캐릭터네요.




자꾸 이런 캐릭에 눈이갑니다 '-' ;;;;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온 가방을 뺏지로 장식한 소녀가 있네요.

여긴 이런게 전혀 부끄러운게 아닌듯 합니다.




열심히 서로의 갈길을 걸어~ 4일차 점심 아키하바라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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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역시나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관광 사진은 없습니다. 


오늘 저녁은 규동입니다. 


노란간판집의 규동 아마도 체인점인가 봅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게 규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 입맛에도 잘 맞고 가격도 쌉니다. 5천5백원 ~ 8천원 사이 입니다. 

밖에 메뉴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서 표를 발권합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표를 전달하면 됩니다. 



무슨차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따뜻한 차가나오네요. 



주방을 바라보며 일렬로 앉는 구조입니다. 


전형적인 일식집의 구조이지요.



제가 시킨 가장 기본적인 규동이 나왔습니다. 


우리 나라 대패 삼겹살을 간장과 함께 볶은 그런 맛의 덮밥입니다.  

나쁘지 않네요. 





근접샷!.




같이 가신 분이 시킨 카레 입니다. 

여기도 규동의 돼지고기가 약간 가미되네요.


기무치가 올라간 삼겹살 규동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맞을 냅니다. 


일본 음식에 대한 모험이 싫으신 분들은 무난하게 값싸고 맛난 규동으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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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한참을 돌고 돌아~ 흔한 중국집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큰일이 났습니다.



메뉴판에 그림이 하나도 없네요.


뒷면도 마찬가지


단체로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대충 한문들을 보고 안되는 가타카나를 읽어서 밥을 찾고 사천과 소우 자를 찾아서 

대략적인 음식의 모습을 상상해서 시켜봅니다. 




사천이 들어간 글자를 보고 유추해서 고른 사천쇠고기 볶음밥입니다.

맛있습니다. 이건 성공했습니다. 


전체 샷입니다.

전분이 좀 가미된 계란국과 

허연 푸딩이 나옵니다. 



이건 일반적인 라멘입니다. 


일본의 라멘맛이 납니다. 



또한 그릇의 사천 쇠고기 볶음밥이 나옵니다. 



이건 대충 소우자를 보고 시킨 밥입니다. 

쇠고기 볶음 덮밥이 나왔네요. 


생각 보다 많이 느끼하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맛나게 멋습니다. 

배고프니까 ^ㅡ^


주위에 사람들이 다 나가고 금세 가게는 한가해졌네요.







주방쪽입니다. 


먼가 알수없는 볶음의 연기가 모락 모락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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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새로사거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때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많은 줄타기를 하게 됩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기위해 우리는 다나와 같은 비교사이트 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성능과 가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두종류의 CPU를 비교하는데 있어서 성능을 알아보기 쉽게 한눈에 보여주는 비교 사이트가 있어서 추천해 드립니다. 


바로 CPUBOSS 입니다. 



접속을 하면 두개의 CPU를 입력하는 곳이 뜹니다. 

적당히 CPU의 이름을 적다가 보면 알아서 해당 CPU를 찾아서 표시해줍니다. 

그러면 선택하기만 하시면 됩니다. 


두개의 CPU를 모두 적고 COMPAPE 버튼을 클릭합니다. 




약간의 광고가 나온후 아래쪽으로 스크롤 하다가 보면 CPU 비교한 그래프가 위와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그래프는 현재 자작 NAS 서버로 쓰고 있는 LE-1640과 이 NAS에 듀얼코어 시스템으로 가기위해 생각중인 윈져6000+의 비교 표입니다. 






더 아래에는 그래프가 아닌 상세 수치로 더욱더 알기 쉽게 표시해 줍니다. 

현재 쓰고 있던 CPU에 비해 소모 전력이 너무 높습니다. 

NAS의 특성상 저전력으로 가기위해 저전력(45W) CPU인 리마와 DC to DC로 구성된 현재 시스템에서 125W 가량의 CPU가 장착되었을때 전력량 부족으로 혹시나 리부팅현상이 발생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무튼 쉽게 비교할수 있는 사이트 덕분에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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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2일차 


저녁은 1일차 저녁에 먹었던 중국집을 또 갔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주위 거리를 방황해 봅니다. 


여기는 스키 보드 장비와 옷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네요.


길을 가던중 발견환 만화책방.



가게 포스트를 보고 있으면 일본인게 실감납니다.



중고 서적 거리라고 하는군요.



건물 옥외간판 광고!

광고도 역시 일본인걸 실감나게 해주네요.



건물과 옥외 간판1.



건물과 옥외 간판2.



지나가다 본 어느 식당의 팬더 간판. 






밑에도 있네요.


귀여워서 몇컷 찍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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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사용자에게 없어서는 안될 유틸리티 바로 Pig toolbox 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확장프로그램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크롬 웹스토어 주소를 직접 찾아가면 또 보입니다. 


그래서 메모차원에서 주소를 남겨둡니다. 





아래 주소에서 설치 하시면 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pig-toolbox-super-gesture/oiplkfaidhjklglajdpfehoagkmlca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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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일행중에 한식을 먹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을 추천받아 갔습니다. 


그분이 김치찌게를 먹고 싶어 하셨지만, 

아쉽게도 그곳은 김치찌게를 팔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계란국이 나옵니다.

한국의 맛이 납니다. 



무생채와 숙주 나물 입니다. 

고추가루가 거의 없는 무생채와 

그냥 참기름으로 버무려진 숙주나물의 맛은 한국의 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벽지가 훈민 정음 벽지네요.



한국적인 소품들로 벽이 꾸며져 있습니다. 



오징어 덮밥입니다. 

오징어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제가 시킨 제육 덮밥입니다. 

오징어 덮밥과 같은 양념에 고기만 제육으로 나오네요.

기름이 너무 번들 번들 합니다. 



제육 치즈 돌솥밥 입니다. 

지글지글 지글 지글....


아래에서 식용유가 끓고 있네요. 



가게의 전경입니다. 


한식이지만 일식에 버금가는 느끼함을 자랑하네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겸 거리를 방황합니다. 



높은 빌딩 유리창



트럭에 캔음료가 가득차 있습니다.

자판기를 채우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이 중국집은 100엔~300엔 가량 저렴하네요. 



일본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택시들이 참 엔틱합니다. 


우리 나라 처럼 택시의 연식 제한이 없는가 봅니다. 

오래된 차들도 택시로 많이 다닙니다. 



거리를 많이 방황중입니다. 


거리를 많이 많이 방황중입니다. 


도로에 차들이 열심히 제갈 길을 갑니다. 



멀리서 보니 뭔가 얼굴이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찍어봅니다. 





그외의 이름모를 간판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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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출근을 합니다. 



한국의 출근 모습과 크게 다를게 없네요.


해석 안되는 간판들 1.


해석 안되는 간판들 2.






골목을 지나서 회사로 갑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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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고민하다가 중국집입니다.


한국의 중국집과는 메뉴가 많이 다릅니다. 


메뉴판. 

군만두와 메인 요리, 밥 정도가 셋트로 된 메뉴가 많네요.



가게 안의 메뉴 사진입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식당은 모두 금연이지요.

일본에서는 아직 담배를 필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식당에서 재떨이를 줍니다.


깜끔하게 정리된 1인석이 보이네요.



입구와 계산대 입니다.



칠리 세우와 군만두 셋트 입니다. 

한국의 칠리 세우보다는 좀더 달콤합니다. 



탕탕면과 군만두 셋트입니다. 

일본의 중국집을 왔다믄 이 탕탕면을 먹어봐야 한다고 하네요.


약간 매콤한 맛입니다. 



탕탕면 확대샷.


칠리 새우 확대샷.



군만두 확대샷.



제가 먹은 라면과 군만두 셋 입니다. 

장국 느낌의 라면 국물 맛입니다. 



라면엔 고기!!!!



비주얼은 괜찮지만

생각보다 좀 짜네요.









이렇게 저녁 식사를 또 마무리 합니다. 


일하느라 바빠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 밖에 없네요.


거리의 풍경들을 좀 담고 싶은데. 힘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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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미팅 회사에 도착해서 작업 환경 셋팅을 하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일반 일식 정식입니다.


각종 소스류~

시애틀에서는 그나마 영어로 쓰여있어서 무슨 소스인지 알수 있었으나, 

일본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젓가락이 깔끔하게 나오네요.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사진 한장더 ㅋ



순살 후라이드 치킨 밥입니다. 

딱 생각했던 그 맛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밥을 많이 시켰더니 많이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일본은 소식해서 밥의 양이 너무 작다고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밥을 많이 줘서 놀랐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ㅡ^


전체적으로 750엔~900엔 사이의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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