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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파인픽스 Z1" 디카가 500만 화소인데...

지금 제가 쓰는 오즈옴니아 핸드폰 화소가 500만 입니다.


아 이 디카도 이제 슬슬 바꿔줘야 할대가 된것 같다고 느끼던 차에...


동생이!!!!!! 한효주 디카!!! ST550을 질러 버렸군요!!!!!!


ㅋㅋㅋㅋ 종종 동생의 디카를 빌려 써야겠다고 생각하며


개봉기를 올립니다.







일단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검은 박스의 삼각대가 보이고 오른쪽에 목줄,

왼쪽부터 디카본체, 파우치, 여분의 베터리, LCD용 융,  LCD 보호 필름


이렇게 들어있군요.


여분의 베터리 입니다.

삼성 점품이구요


일단 디카본체 안에 베터리가 기본으로 1개 들어있습니다.

위에 보이는건 하나더 신청한것입니다 ^^



기본 파우치 입니다.

디카의 크기를 가늠할수 있을정도로 작은 파우치입니다 ^^


삼성의 색감 센스는 좀 ... 만족스럽지 않네요 ㅋㄷ


LCD를 닦기 위한 융입니다.

메인에 한효주 님의 모습이 흑백으로 프린팅 되어 있군요 ^^





LCD 보호 필름입니다.

이건 주문한 업체에서 서비스로 넣어주는것 같은데...


ST550 전용 LCD 보호필름이 아닌 관계로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잘라서 붙여야 하는데... 영 내키지 않는군요





디카 본체 박스 입니다.


디카와 설명서 CD 베터리 등이 들어있습니다.




디카 본체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이 다 들어 있군요 ^^


디카의 앞모습입니다.

딱 보면 느끼는점이 작다!!! 입니다 ^^ 120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ST550의 장점!!! 바로 셀카를 찍기 위한  듀얼 LCD를 제공하는데요.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앞면 LCD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앞면 LCD는 충격을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손으로 톡 치면 켜지고 톡 치면 꺼집니다 ^^










뒷면의 모습입니다.


터치 LCD가 전체를 차지합니다.


터치 방식이라 직관적이구요. 요즘 아이폰 터치 방식으로 많이 알려진


정전식 터치 방식이라 인식 속도가 빠릅니다 ^^



전원을 On 하면 렌즈가 튀어 나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 않구요


전원버튼 주위로 파란색 LED가 멋스럽습니다.




뒷면 LCD를 통해 본 모습입니다.


LCD가 큼직한게 정말 맘에 듭니다.



아래쪽은 충전&데이터 겸용 USB 케이블을 꽂을수 있구요

베터리와 마이크로SD 카드를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대에 고정시킬수 있는 홈도 있습니다


예전 후지필름 파인픽스 Z1은 이 홈이 없었습니다.


크레들 방식이였는데요

삼각대를 사용하려면 크레들까지 가지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





셀카 모드 입니다.

앞면 LCD를 통해 자기 모습을 보며 찍을수 있습니다.


셀카를 강조한 디카인 만큼


인물 사진이 참 깨끗하고 뽀샤시 하게 나옵니다.


동생이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참 이쁘게 나와서 좋다고 연일 칭찬이 마르지가 않습니다.


그치만 제 얼굴은 여전히 산적같이 나오는군요.. 췟!!











아 그리고 끝으로 이 사진들을 찍는데 도움을 준 나의 똑딱이

파인픽스 Z1과 ST550 사진 한방!!


요놈을 찍어준건 오즈 옴니아 '-'


같은 500만 화소이지만 그래도 전용디카인 Z1이 화질이 좀더 좋네요~ ^^

자 그럼 지금바로 구입하세요
지금 당장 ST550 사러가기






"이 개봉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덧글 하나 남겨주고 가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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