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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피커를 쓰기엔 소리가 너무 크고

이어폰을 쓰기엔 귀도 아프고 줄도 거추장 스럽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엔 배터리가 오래 못가고

이래 저래 문제가 많은데 이 모든걸 해결해줄 제품을 찾다가 알게된 넥스피커

말그대로 목에 거는 스피커 입니다

블랙과 그레이가 있었는데

알리에는 그레이가 훨씬 싸네요

이래 저래 할인 받아서 8,500원에 샀습니다 +_+

오~ 생각보다 큽니다

플레이 시간 10시간 가량이라고 스펙에 적혀 있습니다

10시간이면 충분하죠 

블랙보다 그레이가 더 이쁜것 같은데 왜 싼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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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SM-T409S 공구 박스 18,110원 + 택배 3천원

알리 20인치 공구박스 10.58달러

외관 비교입니다 알리가 좀더 뚱뚱하네요

상판 스테인리스 마감도 알리는 없습니다 몸통만 통스테인리스 입니다

둘다 바닥은 플라스틱으로 리벳연결입니다

가로 길이 비교

11번가 SM-T409S 공구 박스 46cm

알리 20인치 공구박스 44cm

세로 길이 비교

11번가 SM-T409S 공구 박스 22cm

알리 20인치 공구박스 18cm

 

높이 비교

11번가 SM-T409S 공구 박스 19.5cm

알리 20인치 공구박스 20cm

알리 20인치 공구박스 .내부 사이즈

내부 입구 가장 좁은 턱 기준입니다

가로 42cm 세로 20cm 높이 12cm

높이는 뚜껑에 높이도 있기 때문에 좀더 여유가 있습니다

11번가 SM-T409S 공구 박스 .내부 사이즈

내부 입구 가장 좁은 턱 기준입니다

가로 43cm 세로 16cm 높이 15cm

알리공구박스보다 뚜껑 높이에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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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블루투스 이어폰은 애플이 와따지만 가격도 와따인지라



그간 QCY Q17 커널형 이어폰을 써왔습니다

근데 어렸을때 부터 도끼 유선 이어폰만 써온 저에게는 커널형 이어폰은 고욕이였습니다



무선이 대세인 요즘에도 업무용으론 크레신 도끼 유선 이어폰을 썼습니다



애플 이어팟 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때 알리에서 보였습니다 

레노버 콩나물 블루투스 이어폰 X16




그래서 샀습니다 

요즘 중국산들 가격이 너무 좋습니다

레노버도 한때 프로그램 짜는 아재들 사이에서 최고로 쳐주던 노트북 회사인데 중국에 넘어가서 시들해졌지만

빨콩 키보드 맛들린 아재들은 버릴수 없는 회사죠

레노버, hp, dell 노트북 가진 아재들은 스타벅스 출입금지





$9.25 달러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니 12,906원이 결제 되었습니다

요즘 환률 올라서 뭐 하나 지르기 겁나네요 ㅋ



11월 10일 주문해서 오늘 12일 도착했습니다

이제 알리배송은 시켜놓고 잊어 버리면 온다는 말은 옛말이 됐습니다


구성품 조촐하고 좋습니다

본체, 케이블, 설명서


조약돌 디자인입니다

작고 아담합니다


콩나물 시루에 콩나물 두줄기


레노버 글자가 적힌것과 안적힌것 두개중에 랜덤 발송이라더니

스타벅스 입구컷 당하게 ㅠ.ㅠ

적힌게 와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멀리서 보면 이어팟 같고 그랬어야 되는데

누가봐도 레노버입니다


기존에 쓰고 있지만 제 귀에 맞지 않고 끼고 있으면 슬금 슬금 기어 나와서 빠지던 QCY Q17과 크기 비교



음질 만족합니다

지금 일할때 쓰는 크레신 도끼 유선 이어폰 보다 훨씬 음질이 좋네요



이제 유선의 시대는 가고 무선의 시대가 왔습니다



제발 귀에서 터지지만 마라



만족스럽습니다 

이기기 저기기 페어링 하기 귀찮으니 싸게 여러개 사서

핸드폰에 하나 페어링

작업 PC에 하나 페어링

테블릿에 하나 페어링 



이런식으로 써도 이어팟 보다 쌉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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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티로폼 박스에 왔어요
RD6012랑 케이스랑 WIFI 모듈 구성입니다.

볼펜하나 서비스로 주네요 ^^

케이스만 달랑 있어서 RD6012 본체는 어딧지?

케이스 안에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상판 하판
그리고 케이스 조립 케이블 
RD6012 본체 박스 입니다


상자 한쪽이 찍혔네요
물건만 문제 없으면 괜찮습니다

입력 60~70V, 0~12A
출력 0~60V, 0~720W

출력은 W로 표시한것 보면 V를 낮추면 A가 10A 이상 나올까요? 
테스트가 필요할것 같네요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완충포장속 안전하게 본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과 온도센서 연결 케이블
여분의 단자와 퓨즈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뒷면에 와이파이 모듈을 연결하고, 수은건전지를 넣을수 있습니다

케이스 조립을 위해 각종 케이블과 전원단자, 스위치 그리고 나사가 들어 있어요.


열심히 뜯어보고 선반행으로 갔네요 
자세한 조립사진은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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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봉투에 쌓여서 왔습니다.

조금 난해한 속포장

한번에 5개를 샀습니다.

이렇게 사도 배송비 포함 만원이 안되는 알리의 마술

니퍼 날에 조금 검댕이 같은게 묻었지만

괜찮습니다.

싸니까요

날이 딱 맞물리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싸니까요.

 

주로 DIY 하면서 전선 피복 벗기고 

자르고, 

그외 뜯어 낼거 쥐어 뜯고 

낚시가서 낚시줄 자르고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던 피규어 니퍼가 하나 있었는데,

이참에 5개 더 샀습니다.

 

그냥 막쓰는 니퍼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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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하나는 인두팁 하나는 본체

무료배송이고 15.31 달러에 샀어요.

3월 4일에 주문하고 3월 17일에 받았습니다.

16 - 24V 5.5 DC 단자를 사용하고 아답터는 미 포함입니다.

집에있는 19V 아답터가 잭 크기가 맞지 않아 아쉬운대로 12V 아답터를 연결했습니다.

전압이 약해서 그런지 에러 문구가 뜨지만 문제없이 온도가 올라갑니다.

 

12V 인지라 온도 올라가는 속도가 더디지만 기존에 쓰던 다이소 인두기 보다 훨씬 빠르고 좋습니다.

다이소 인두기가 5천원인거 치면 처음부터 그냥 알리에서 사세요.

 

뾰족한 타입의 인두팁을 선호 했는데, 유튜브에 전문가들은 다들 칼팁을 쓰시길래

이번에 처음으로 칼팁을 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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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다 모았는데, 주변 스타벅스에 쿨러 재고가 없어서 시간만 흐르다가 

싱잉랜턴이라도 받고자 재고를 확인하는 싱잉랜턴도 재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조금 멀지만 차를 타고 가서 핑크 싱잉랜턴을 받아 왔습니다.

박스에 누가 봐도 스타벅스인 로고가 똭~!

싱잉랜턴 모양의 이미지가 간결하고 이쁘네요

상자를 개봉하면 스티로폼으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연핑크의 속살

설명서와 함께 아래쪽도 스티로폼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사용설명서 : 한국인이라면 펼쳐보지 않고 개봉과 동시에 버리는것

한국인의 긍지를 겨우 참고 사용 설명서를 살펴봅니다.

싱잉 랜턴 : 노래하는 랜턴

블루 투스 스피커 기능과 랜턴 기능이 같이 있습니다.

버튼이 참 간결하네요.

그리고 USB - C 단자가 있습니다.

근데 이건또 뭐죠? AA 건전지 3개를 직렬 연결합니다.

1.5V * 3 = 4.5V 

USB-C 단자는 5V 입니다.

건전지의 4.5V로 구동할수 있습니다.

 

싱잉랜턴에 대해 사전정보 공부가 하나도 안되어 있었는데,

한참 생각해보니 대충 이해가 갑니다.

USB-C 단자로는 전원만 공급합니다.

내장 배터리는 별도로 없고, 충전도 되지 않습니다.

 

캠핑등 야외에선 보조배터리를 통해 USB-C 단자로 전원을 공급하던지

편의점에서 1.5V AA 건전지 3개를 사와서 때려박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USB-C 단자를 계속 꽂아둬야 사용할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스타벅스 로고 : 뱃사람들을 홀리는 세이렌

TMI : 예전 시애틀 출장때 갔던 스타벅스 1호점은 초창기 로고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 세이렌입니다. 그리고 녹색이 아닌 갈색입니다. ^^

보조 배터리를 주워와서 USB-C 전원을 인가해봅니다.

랜턴이 잘 들어옵니다

그닥 밝지 않습니다 딱 무드등이나 취침등 정도 수준이고

모드는 계속 켜져있는 모드와 서서히 깜박이는 두가지의 모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밝기 조절이 됩니다.

 

아직 블루투스 기능은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집에서 쓰고 있는 2.1 스트레오 블루투스 스피커가 두개나 있는 관계로

랜턴에 있는 블루투스가 절대 그것들보다 음질이 좋을거 같지 않아 블투 기능은 사용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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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하고 잊어 버리고 있던 갤럭시 A8 2018 핸드폰 케이스가 도착했어요.

많이 쓰는 기종이 아니라서 맞는 케이스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기 어렵지만

검색을 열심히 하다가 보니 원하는 기능의 딱맞는 케이스를 구입했어요.

 

1. 이뻐야한다

2. 딱맞는 케이스여야 한다

3. 후면이 자석에 붙어야 한다

 

그렇게 구매한 제품이 바로 이제품입니다.

 

작고 싼제품들은 우편함을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겉 포장을 벗겨 보니 이렇게 이쁘게 비닐에 담겨 있네요

 

 

A8 2018 제품 라벨 확인하시고!

 

안에도 스폰지로 잘 마감 포장되어 있네요

구멍의 위치를 잘 확인해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과 구멍의 위치가 딱 맞네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 뒷면이 저의 맘을 사로잡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청바지 소재의 뒷면이 박음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선 청바지 였는데 실제 구매해보면 청바지 보다는 약간 종이재질 같은 느낌입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촉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사슴이 똭! 

알리에선 "3D 사슴 케이스" 라고 검색 하시면 비슷한 재품과

동일한 제품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쁘게 케이스를 씌워 봤습니다.

딱 맞네요

이 제품은 버튼부분이 구멍나 있지 않고 케이스와 같이

눌리는게 특징입니다 

이런류들은 대게 버튼이 뻑뻑해 지기 마련인데

다행이도 이 제품은 버튼이 케이스와 붙어 있는데도 딸깍 딸깍 하는

눌리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반대편 볼륨 버튼도 마찬가지로 잘 눌러지고 눌러지는 느낌이 좋아요

 

 

이제 이 제품을 얼마에 구매했냐?

단돈 $1.66 에 배송비 포함입니다

얼마나 경이로운 가격입니까?

알리 만세! ㅋㅋㅋ

 

근데 제가 기대했던 "자석거치대에 붙어야 한다"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케이스가 너무 꼭 맞고 싸고 촉감도 나쁘지 않아 쓰기로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석거치대 대신 쓸 또다른 거치대를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자세히 개봉해 보겠습니다 

케이스 덕분에 거치대를 바꾸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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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리에서 구매한 갤럭시 S5 백커버가 도착했습니다. 


배터리 교체가 되는 모델들의 백커버가 세월이 흐르면 생각보다 쉽게

부서져서 재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요


알리에서는 안파는게 없네요


뽁뽁이로 이쁘게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내용물은 백커버 2개 방수 씰링 두개 액정 보호 필름이 서비스로 2개 들어 있네요.



뒤집어서 한컷



흰색을 구입했지만 회색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의치 않습니다 그냥 쓸래요 ^^ ㅋㅋㅋ


패턴도 기존의 백커버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방수 씰링이 따로 배송됩니다.

방수는 셀프 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손을 떨며 붙여야 합니다.


붙이는건 아래의 동영상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그럭 저럭 잘 붙인거 같아요 ^^


자 이제 백커버를 폰에 장착해 봅니다.


생각보다 엄청 빡빡하네요.

딱소리가 날때까지 꾹꾹 눌러서 장착해 줍니다.






딴딴하게 붙었어요 ^^


이제 뒤판은 새것같에요 ^^


한동안 또 잘 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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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벤트를 한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미니언즈 5종의 동작 영상입니다. 
수동조작이지만 귀엽게 살아 움직이네요.

사진과 함께 자세한 개봉기는 http://julove0000.tistory.com/124 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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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캠핑을 열심히 다니면서 항상 휴대용 기기들의 배터리 고갈 목마름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보조배터리를 사기로 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요즘 샤오미가 좋다길래 샤오미로 선택했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중 가장 많은 충전용량을 자랑하는 16000mAh 로 선택했습니다. 


퇴근후 집에 도착하니 택배가 와있네요 열심히 개봉합니다 ^^





16000mAh 모델이라 무게감은 좀 있지만, 캠핑때 테이블위에 놓아두고 쓸거라 아무 걱정없습니다. 


튼튼한 알루미늄 바디를 체택해서 내구성을 높이고, 발열도 잡았습니다. 




듬직한 외관모습입니다. 




두께감은 좀있지만 아웃풋 USB가 두개라 맘에 들어요 ^^



반대편은 상세한 스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말에 캠핑가서 한번 써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오후즈음해서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휴대 기기들을 모두 충전하고도 4분의 3의 용량이 남았습니다. '-' 


다음엔 뭐 휴대기기들을 완충하고 가지 않아도 샤오미 보조배터리만 완충해 가면 하루종일 쓸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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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근처 당일 캠핑에 재미를 붙이면서 조금씩 캠핑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식탁겸 조리 테이블로 쓰기 위해 홈플에서 2단접이식 캠핑 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구매 가격과 별반 차이 없어서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요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비닐과 포장을 벗겨냅니다. 


손잡이가 있네요 ^^


요렇게 손잡이 옆으로 열림방지 걸쇠가 있습니다.

이 걸쇠를 돌려서 풀면 아래와같이



열립니다. 

안에는 다리와 중간에 파라솔 걸이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리를 꽂고 펼쳐주면 이렇게 캠핑용 테이블이 완성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싼제품보다 무게나 마감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쓰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테이블을 영입했습니다. 

이제 주말 마다 캠핑을 떠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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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뒷자리에서도 충전할수 있게 USB 연장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잭을 연장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간혹 케이블의 저항이 높거나 연장 길이가 길면 충전이 안된다는 이야기 있어서 조마 조마 했었는데, 

테스트 해보니 충전이 잘됩니다 ^^

이제 차량의 뒷좌석까지 매립으로 연장하는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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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요 CD가 넘쳐나는데 플레이어가 없어서 와이프님이 딸을 위해 동요 재생용 CDP를 구해오라고 하십니다.

검색해보니 요놈 가격이 참 착합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가격에 필립스 잖아요?????


근데 중국에서 만든거 같아요 ㅠ.ㅠ


싸구려 싸구려 하네요 ^^



요렇게 생겼어요.



무난한 디자인에 박힌 필립스 로고


워매!!!!!

두께가 상당하네요 ^^;;; 


그대로 집에서 쓸거라서 상관없어요.




흔들리지 않은 옆테 사진




뒤집어서 옆테사진 ^^



짜잔 뚜껑을 오픈합니다. 

안에 종이를 제거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두껑이 생각보다 덜 열려서 조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뚜껑이 다 열린 모습.


구성품은 요렇습니다.

참 간편하죠?


뭔넘의 메뉴얼이 국가언어별로 이렇게나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 국가에 많이 많이 팔려고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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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의 폰에 저장 공간이 부족하여 이번에 마이크로 SD 카드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쓰기와 읽기 속도가 빠른것 중에 무난한 가격대와 고용량을 찾다가 보니,


트랜샌드 프리미엄 300x 32GB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중앙에 메모리가 있습니다. 





포장은 간편하죠?




뒷면에 보면 정품 인증 스티커가 있습니다.

요놈을 메모리에 붙여둬야지 정품으로 인정받으며, A/S가 된다고 적혀 있네요.



LG 뷰2에 넣었는데 무난하게 인식되고 용량 확장도 되네요 ^^


얼마전에 와이프님폰을 뷰2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2로 바꿨습니다. 

자연스럽게 메모리카드를 노트2에도 넣었는데요. 노트2에도 무리없이 인식이 되고 저장되어 있던 사진데이터도 다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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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4일 대구 수성구 동아쇼핑에서는 물건 구매후 영수증을 가져가면 선착순 100명에게 어벤져스 레고 시리즈를 주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어린 사촌동생의 어린이날 선물을 구입하면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레고를 받아왔습니다. 

^ㅡ^ 집에와서 개봉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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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1세대인 NX10을 쓰는 관계로 요즘에 미러리스들에는 다 있는 와이파이 전송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시바 FlashAir 를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를 통해서 방금 찍은 DSLR의 사진을 전송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도시바 FlashAir 32GB SD 카드!



요렇게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확인해 주시고요.




포장을 뜯으면 요렇게 심플하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별거 없죠? 이제 32GB가 NX10에 제대로 인식이 되는지만 확인해 보면 됩니다. 

NX10의 사용자 메뉴얼에 32GB는 인식이 된다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아마도 NX10의 발매시기에는 32GB 메모리가 없었던지 완전 비싸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행히 NX10에 잘 인식됩니다. 

인식이 되면 위의 사진이 1장 들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삭제금지 설정에 따라서 와이파이가 켜지고 꺼지고 해서 배터리를 절약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의 NX10은 위의 기능을 설정하나 하지 않으나 항상 와이파이가 켜져있네요 ^^;;;;;;


여튼 인식도 잘되고 와이파이를 통해서 사진 전송도 잘되니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와이파이를 통해 전송하는 속도가 좀 느린건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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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면도기만을 사용해 오다가 어느날 문득 질레트 면도기 날 몇번 사는 가격이면, 

전기 면도기도 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님께 품의서를 제출하고 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몇날 몇일 시리즈 3, 5, 7 그리고 세정킷이 포함된 모델을 살지 아닌 모델을 살지 고민하다가 

세정킷의 세정액 가격이 만만치 않은지라 세정킷은 포기하고 


무난한 시리즈5로 결정했습니다. 




박스에 고이 담겨져 있습니다. 




개봉 직전입니다. 




조촐한 내용물이 보입니다. 




여행용 면도기집과 면도기 본체, 충전기, 윤활유, 청소용 솔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브라운 전기 면도기는 이렇게 1자형 날망으로 유명하죠. 




한국인에겐 1자형 날망이 맞다고들 하고 또 어떤분들은 3구형 날망이 맞다고 하고, 

그냥 저는 독일제를 사랑하기에 독일제로 샀습니다. ^^




면도기 본체 입니다. 파란색 라인이 맘에 듭니다. 




여긴 반대쪽 입니다. 

전원 버튼이 저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랫나루 날은 위로 올리면 위와같이 올라오면서 작동이 됩니다. 

안쓸때는 내려두면 면도날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용해 보니 무난하게 잘 맞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면도날이 무뎌지면 날망만 따로 살수 있기에 

날망을 사서 갈아주면 또 새것처럼 쓸수 있습니다. 


이제 전기 면도기의 편한함에 빠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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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써오던 저가형 릴이 차 트렁크에만 싣고 다녔더니, 고장이 났네요 '-' ;;;;;;

그래서 낚시를 열심히 다니는 친구에게 루어와 바다 낚시 둘다 동시에 할만한 릴이 있냐는

말도 안되는 부탁을 했고, 역시나 친구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지라 바다 낚시에 많이 쓰는 릴을 추천해 주네요. 


3000번 짜리 ㅋㅋㅋㅋㅋㅋ. 



릴은 역시나 시마노죠!!! 


친구는 시마노 아레노스 XT를 추천해 줬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다가 만원이나 더 싸길래 질렀더니 그냥 아레노스를 샀습니다 ㅠ.ㅠ



택배 박스가 왔습니다. 



???????????????????? 머죠??? 

순간 중고를 샀나 의심했습니다. 


신문지로 둘둘 말려 왔네요.



다행히 안에 새 제품 박스가 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따꿍을 따면 요렇게 조립도가 나옵니다. 하앍.


자가 정비를 이거 보고 하라는 깊은 뜻인가요? ㅋㅋ



제품에는 알수 없는 줄이 감겨 있습니다. 

몇호줄인지도 모르고 그냥 감겨있는걸 일단 써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릴은 시마노!!!!

좋네요 뽀대가



손에 들면 요런 느낌입니다. 


이제 봄이 살금 살금 다가오는데 이놈들고 열심히 루어낚시 나가보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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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던 슬리퍼가 너덜너덜해진지 몇달째, 

그간 삼선 슬리퍼를 써오다가 이번엔 좀 오래 신어보자는 의미에서 3만원선의 메이커 슬리퍼를 오프란인에서 찾아봤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던 모양이 없습니다. 


요즘은 그런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고 찾아 아식스 브랜드에서 팔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쇼핑몰은 Akmall.com 입니다. 


구매 완료를 누르고 다음날. 재고가 없어서 1월 29일에 발송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1월 29일이 지나도 발송준비중입니다. 


문의란에 왜 발송이 안되었냐고, 언제쯤 발송하냐고 문의를 남겼지만 답변은 달리지 않은채. 


2월 2일에 발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



기다리고 기다려 오늘 드디어 근 2주만에 물건을 받아 봤습니다.


남들은 해외 직구 하는지 알만한 배송 기간이네요 ㅋㅋㅋ.



겉 박스가 보입니다. 

뜯습니다.




와우 깜놀~ !


어떤 아가씨가 째려 보네요.

Akmall.com 잡지가 같이 들어 있네요.




속에 슬리퍼 포장이 같이 있습니다.

2중 포장이라 맘에 드네요.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슬리퍼 입니다. 




깔끔하고 이뿌네요.




요 부분때문에 찾고 찾은 슬리퍼 입니다. 


위에 부분이 천과 인조 피혁으로 디어 있으면서, 

바닥의 속으로 들어가는 이음새!!!!!


요즘은 그냥 옆에 본드로 붙여진 슬리퍼만 팔더군요.


이런 이음새가 잘 안떨어지고 오래가서 좋습니다. 






바닥은 또 딱딱한 재질고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이런 디자인이 많았는데, 잘 안떨어져서 잘 안팔리나 봐요 ^^


요즘은 그냥 3선슬리퍼 같은 모양의 슬리퍼만 팔더라구요.


여튼 찾고 찾아서 원하던 모양을 찾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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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의 첫 해외 직구 물품인 양키 캔들이 도착했습니다. 


10일 정도가 걸린것 같네요 ^ㅡ^



와이프님이 선물 받은 양키캔들 스몰자를 너무나 유용하게 쓰시고 

다시 재 구매하고 싶다는 이야기에, 그럼 해외에서 바로 사면 더 싸다!!! 를 외치며


저의 첫 해외 직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때마침 겨울을 앞두고 양키캔들 공홈에서 할인 행사를 시행했기에, 


1 달러 짜리 보티브와 카자를 마구 마구 카트에 주워 담았습니다. 




주문한 카자 4개와 보티브 24개 입니다. 

배대지는 몰테일을 이용했습니다. 


몰테일에서 저런 홍보용 전단지도 같이 넣어 보내주네요.




첫번째 셋트의 포장입니다. 



두번째 셋트의 포장입니다. 




몰테일 박스안에 들어있는 충격 방지용 스티로폼에 딸래미가 너무 좋아하네요 ^^


마음것 가지고 놀게 놔뒀더니 집안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는 몰테일 박스!!! 


박스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 왔기에, 앞으로 해외직구도 계속 몰테일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ㅡ^


해외 직구 어렵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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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조 도어락 키가 멜롱 멜롱해진 관계로 


방화문용 보조 도어락 키를 바꿀것인가 


이번에 디지털 도어락으로 갈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다가 편하게 디지털 도어락으로 선택했습니다. 



게이트맨은 역시나 비싸고 


저가형중에 에버넷 포인트2 블랙 요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봉해 보니 생각보다 구성도 괜찮고 마감도 충실하네요 '-' 



무엇보다 기존에 뉴스에서 나왔던 디지털 도어락들의 문제점들을 다 개선한 제품이라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전류 안전 차단이라던지


비밀 번호 노출을 대비한 허수번호 기능등등이 있습니다. 




이뿌게 포장되어서 도착했네요 ^^



젤 먼저 설명서가 보입니다. 



외부 본체, 내부 본체, 걸쇠 의 구성이 보입니다. 




건전지 4개도 같이 동봉되어서 옵니다. 





설치는 자가 설치를 신청했기에 이제부터 혼자 달면 됩니다. 


보조키가 있는 방화문이라면 


기존의 보조키 구멍을 그대로 사용하고


피스만 새로 박으면 됩니다. 


피스는 전동 드릴이 없으면, 거의 박을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전동 드릴 꼭 준비해서 설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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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왠만한 PC 사용은 맥북프로로 하게되면서 그간 써오던 

테스크탑이 별로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실용성이 떨어진 데탑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SSD 64GB를 하나 달아줘야 되겠다고 평소에 생각하던중



추석을 맞이하여 G마켓에서 샌디스크 SSD370 64GB를 단돈 3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고민할거 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믿음의 우체국 택배!!!



포장은 다소 부실한 상태로 왔네요.



제품 사진 입니다. 무려 SATA3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제 데탑은 SATA2 밖에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


그래도 하향조정 되니 다음에 더 좋은 보드 살때도 부담없게 됐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겉에 비닐을 뜯어 내면 위와 같은 스티커가 있습니다. 


정품 스티커이니 떼어서 제품 본체에 붙여놔야지 A/S가 된다는 경고 문구도 같이 있습니다. 


잘 보관해 둡니다.



본 박스를 개봉하면 위와 같은 구성품이 줄줄 나옵니다. 



드디오 모습을 들어내는 SSD 본체



SATA 잭이 이뿌게 자리합니다. 



뒷면에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문구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아까 떼서 보관하고 있던 정품 스티커를 이 자리에 붙여줬습니다. 





데탑 PC를 위한 브라켓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구멍에 잘 맞춰서 동봉된 나사를 조여주면 준비는 끝!!!!!!!!!!!!!!



이제 PC에 장착하러 고고~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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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른들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어 화면이 크고 인터넷이 잘되는 놈을 찾다가


그래도 어른들이 쓸건데 삼성이지 하면서 삼성 아티브북2를 사게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15인치 이상이여야 할것!!! 이라는 조건을 달고 검색중


조금만 가격을 올리니 i3 CPU 까지 업글이 가능해서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쁘게 겉 포장이 되어 있어 까보면



택배 상자안에 노트북 제품 상자가 보입니다.



꺼내면 이렇습니다.



이제품은 노트북 가방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가방을 꺼내서 이뿌게 놓고 이제 제품을 꺼냅니다. 



15인치 노트북입니다. 이렇게 완충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가방에 이어 마우스 까지도 번들로 박스안에 제공됩니다. +_+ 

진리의 삼성이네요.




꺼내놓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도색이 이쁘게 되어 있어서 메탈느낌이 납니다. 


배터리를 체결하기 전엔 생각보다 많이 가벼워 놀랬습니다.


이제품은 Free DOS 제품으로 OS 가 없습니다. 


OS가 없으신 분들은 꼭 구매해야 하므로 이제품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상세 사양입니다. 





CPU4세대 Core i3 4005U(2.5GHz)
OSFREE-DOS
MEMORY4GB (DDR3 1333)(4G x 1)
HDD500GB
ODDSuper Multi
LCD15.6" HD LED(1366 x 768)Anti-Reflective
GRAPHICIntel HD Graphics 4400
무선통신802.11 bg/n블루투스 4.0
무게2.2kg
배터리6셀
기타숫자키패드, 패블키보드슬림베젤

전 i3 CPU에 4GB 메모리 15.6 인치의 LED 모니터에 반해서 구매했어요 ^ㅡ^


사고 나서 보니 15인치의 크기라서 키패드가 보시는것처럼 오른쪽에 있어요

그또한 편한 부분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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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를 위해 제습기를 샀습니다. 


하앍~ ^^


제습기는 에어컨과 구조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저의 기준으로는 에어컨 잘만드는 회사가 제습기도 잘 만든다 입니다. 


그래서 캐리어 제습기와 엘지 제습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A/S  등을 고려해서 LG 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도 어떤분은 택배가 아닌 LG에서 직접 배송을 왔다고들 하던데 저는 한진택배를 통해서 왔네요.



묵직합니다. 15리터라서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ㅋㄷ



오픈을 시작합니다. 고개를 빼꼼 내미네요



스치로폼과 비닐을 다 제거한 모습니다. 

이제품은 손잡이가 따로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양옆에 손잡을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3M 필터를 사용해서 공기 청정 효과를 높인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튼 믿음의 3M  필터 입니다. 


나중에 별도 구입해서 바꿀수도 있습니다.



요로쿠롬 뒷 공기 흡입구에 필터를 장착하고,



이렇게 밀어 넣어주면 준비 끝!!!!!!!!




이제 전기 코드를 꼽고 돌립니다. 팽팽






이렇게 전면을 통해서 약간 덥고 건조한 바람이 나오며 


아래의 물탱크에 제습된 물들이 담깁니다. 


위쪽에는 현재의 습도량을 나타내줘서 깔끔하고 편리 합니다. 


집에 습도계가 따로 있어서 비교해봤지만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75%, 70%, 65% 이런식으로 5% 단위로 변화됩니다 ^^;;;;; 


약간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여튼 다른 왠만한 제습기 기능은 다 있고~ 돌려보니 물도 엄청 많이 받아 져서 기분이 좋네요


고장나지 않고 오래 오래 쓰는게 목표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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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시프트를 누르는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아파오더니 


나을만 하니 


이제는 컨트롤을 누르던 왼쪽 새끼 손가락이 아픕니다. ㅠ.ㅠ


프로그래머로서의 직업병인가 봅니다. 



그때 부터즈음 해서 적축이나 갈축 기계식 키보드 노래를 노래를 했는데 


같이 일하시는 양개발자(35세, 프로그래머)님이 저를위해 친히 자신의 기계식 키보드를 중고로 내놓으시고


더 고사양의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가셨네요 ^^



역시나 키보드 덕후 답게 박스 풀셋입니다. 


M-Stone SB74  화이트!!! 하앍 


기계식 입문 갈축 키보드 입니다. 


쳐보니 너무 느낌이 좋아서 업어 왔습니다. 



플라스틱 덮게 까지도 다 있습니다 '-'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키감이기에 키스킨이 없습니다. 


키스킨을 씌우는 순간부터 키감은 안드로메다로 가니까요 ^^


그래서 위와같은 플라스틱 덮게가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고이 덮어 두시면 됩니다. 








벗겨낸 모습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이라 더욱 맘에 드네요


이제 열심히 코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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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은 회사 아저씨 속삭이는빛(32세, 프로그래머) 님의 넥서스5가 오는날!!!!

신나게 개봉하고 있길래 옆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케이스 알록 달록하고 좋네요.



깔끔한 박스! '-' 



기변인지라 전에 쓰던 아이폰4에서 신나게 유심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유심은 재활용 하기로 했거든요.



부팅 완료 '-'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부터 

레퍼런스 폰의 세계로 빠지겠지요 '-' 


한번 빠지면 헤어날수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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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때문에? 나의 그 욕심때문에!!!!!!


항상 와이프님의 머리는 긴 생머리 입니다. ^ㅡ^ 


그래서 샴푸가 금방 금방 동이 납니다. 거기에다가 여러 샴푸들을 써봤지만, 


케라시스 샴푸만 비듬이 생기지 않는 와이프님의 머리 때문에 항상 케라시스만을 고집해 왔습니다. 


마트에 가도 케라시스는 특별행사나, 1+1 행사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좋은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대용량 업소용 샴푸입니다. 검색합니다. 케라시스 케라시스!!!! 나옵니다. 


케라시스 엑스트라 데미지 케어 대용량 4리터!!!! 무려 4리터!!! 하앍


14000원대에 4리터라니! 마트였으면 1+1 행사 겨우 해야 14000원대에 600미리 두개 입니다. 


배송비 까지 합치니 16000원대가 되네요.


꼼꼼하게 싸서 배송되어왔네요.



4리터 샴푸병의 자태입니다. 

바로 쓰기 위해 옵션으로 펌프뚜껑도 같이 구매했어요 옵션추가하니 500원 더 추가됐던거 같습니다. 



옵션으로 신청한 펌프 뚜껑과 같이 결합한 모습입니다. 


이제 두고 두고 한동안은 샴푸걱정없이 쓰겠네요. 


향이나 질로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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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천으로 티스토리 블로깅 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된 와이프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수 있도록 


갤럭시 노트 10.1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주는건데요. 


첨엔 휴대가 편한 접을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갤노트 10.1 전용독 키보드가 생각이 났고 


검색을 하다 보니 케이스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어있는 


모디슨 갤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길로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주문 취소해 버리고 모디슨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답답한 주말이 지나고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뽁뽁이고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갤노트 10.1의 해외판매 이름인 N8000이랑 N8010 이란 모델명이 눈에 띄네요



올검정색만 판매 중이라 올검정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 구성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쭈글 쭈글해서 좀 별로였는데 갤노트 10.1을 넣으니 빳빳하게 펴졌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는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키감도 노트북이나 넷북 정도의 키감입니다.



인쇄도 노트북의 느낌과 거의 흡사 합니다.



키보드 전체 샷입니다. 


숫자키 위쪽엔 안드로이드 전용 단축키들이 있어서 


홈버튼, 취소버튼, 화면 잠금버튼 등등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위치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버튼은 처음에 1번 갤노트 10.1과 


블루투스 페어링시에 사용됩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스위치만 켜도 자동으로 연결 됩니다. 




옆에 조그마하게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넣지 않고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쉽게 충전할수 있어 편리 합니다.



전면부의 모디슨 마크와 


촘촘한 테두리 바느질이 맘에 듭니다.




모디슨 갤럭시 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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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컴퓨터 수리 의뢰가 들어왔는데 


이것 저것 확인해 보니 소리가 안납니다. 


혹시나 하고 장치 관리자를 확인해보니 온보드 사운드 카드가 잡히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결론을 내립니다.



온보드 사운드카드 갔네 갔어~



저렴하게 1만 5천원 선에서 평이 좋은 사운드 카드를 고릅니다. 



바로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 엣지 5.1 입니다. 


우선 지인의 컴퓨터가 슬림 케이라 LP를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를 고립니다.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 엣지 5.1  LP 브라켓을 기본 지원하는 패키지가 따로 있네요


구입하실때 유의 해야 할듯 합니다.



개봉에 들어갑니다.



붉은색 보드의 이쁜 본체네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동봉된 LP 브라켓 입니다.



기본 구성에는 조이스틱을 꽂을수 있는 시리얼 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LP 브라켓으로 바꿔 달게 되면 시리얼 포트는 어쩔수 없이 제거 해야 합니다.



기본 브라켓을 때어 내고 


LP 브라켓을 달아줍니다.



바로 이 자리에 넣을 예정입니다. 



이쁘게 들어갔네요 ^^


음질 확인 결과 


이제는 취미생활이 되어버린 작곡을 위해서 쓰고 있는 오디오카드와


비교는 불가능 하겠지만


온보드 보다는 나은 음질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온보드 사운드 카드의 경우 회로가 다닥 다닥 메인보드에 붙어 있으니 


서로간의 간섭으로 잡음이 조금 있는 느낌입니다. 



1만 5천원대 저가 사운드 카드이지만 성능은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아래는 상세 스펙입니다.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엣지 5.1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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