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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샀던 중고 베르나의 전자 혼은 환상이였습니다.

이전 주인이 달아 놓았지만.

 

이번에 스파크로 바꾸면서  큰 소리의 전자혼이 절실해 졌습니다.

스파크 순정혼의 소리로는 껴드는 차들에게 아무런 경각심을 주지 못했습니다.

 

알페온이나 크루즈의 듀얼 순정혼도

좋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역시나 예전 베르나의 우렁찬 소리를 찾아 헤메이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등 전자 혼

 

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하더군요 ^^

 

순전히 금색혼이였다는 기억으로만 찾아내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ㅋㅋ

 

 

 

2중 포장되어 왔습니다.

 

 

네! 바로 이모양이예요 !! 그토록 찾던 금색의 약간은 촌티(?) 나는 ㅋㅋㅋㅋ

어짜피 안으로 들어갈거기 때문에 색상따위 상관 없어요

 

 

주의 사항이네요 ㅋㄷ

 

 

 

 

더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황금색의 자체를 뽑내는 듀얼혼!

 

베르나에 달려 있을때는 몰랐는데

뜯고 보니 상당히 큽니다 ㅎㄷㄷㄷ

 

제 손이 절대 작은 편이 아니거든요

 

베르나는 엔진룸에 공간이 넉넉했으나

스파크는 전혀 다르거든요

 

이놈을 스파크에 달기 위해선 앞범퍼를 탈거해야 합니다.

스파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네요 ㅠ.ㅠ

 

다음번엔 장착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ㄷ




1등 전자혼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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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했더니 

밀렸던 포스팅이 엄청 많습니다. '-' ;;;



밀린애들 포스팅만 해도 1년치는 되겠네요 ㅋㅋㅋㅋ


이번엔 개봉기 입니다. 


동생이 문서 작성용 노트북이 필요하다기에 알아보다가 

어짜피 문서 작성용으로 쓸거면 휴대가 편하고 가격이 싼 넷북을 사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아톰싱글 코어 기반의 넷북을 사용하다가 싸게 처분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아톰코어지만 듀얼코어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문서 작성용이기에 최대한 싼녀석으로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녀석입니다. 아수스 X101CH !!!!


같은 이름의 해외출시형 X101의 경우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국내에 출시되는 X101CH의 경우 1GB메모리가 보드에 붙어 있습니다. 


더이상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작성용이기에 최대한 싸게 ^ㅡ^



꼼꼼히 포장되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옵션으로 파우치도 별도 구매 했습니다만

퀄러티가 그렇게 좋지 못하네요 그냥 싼맛에 써야겠습니다.



드디어 상자 개봉!!!! ^ㅡ^ 이순간이 가장 짜릿한 순간이죠

메뉴얼이 젤 위에 있으며, 내용물도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여동생이 사용할 예정이라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 했습니다. 

아수스 로고 외엔 모두 순백색입니다. 


너무 흰색이라 아쉽습니다. 약간의 포인트를 원해요...



역시나 넷북 답게 두께가 아주 얇고 작습니다.

이정도면 휴대하기에 너무 편할것 같아요



옆면입니다. 정면부에서 점점 두꺼워 지는 맥북 에어 디자인이네요 

저기 보이는 랜선 꽂는 부분은 케이블 커넥터 보다 더 얇습니다. 

그래서 랜선을 꽂을땐 아랫부분이 믿으로 벌어지며 들어갑니다. 


사진에서 표현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얇아요 ^^



구성품입니다. CD롬이 존재하지 않는 넷북인데 

CD를 줍니다. '-';;;;;; 프리OS라 OS가 설치 되어 있지 않습니다. 






넷북을 오픈한 모습니다. 


역시나 내부도 순백색이네요 ^^

그래도 동생이 만족해하니 다행입니다. 



현재는 윈도우7 스타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가벼운 편이라 그럭저럭 돌아가는 모양세 입니다. 


기존의 하드를 떼어내고 SSD를 설치하면 좀더 나은 성능을 보장하겠지만

문서 작성용 넷북에 SSD는 사치겠지요? ㅋㄷ



X101CH
시스템 운영체제OS 미포함
프로세서CPU Intel Atom N2600
클럭 1.6GHz
캐시 메모리 1MB
메모리 메인 1GB
타입 DDR3
Display LCD 10.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024 x 600)
칩셋 Intel GMA HD 3600
저장장치HDD 320GB
ODD ODD 옵션
통신 무선LAN규격 802.11 b/g/n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3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본체크기 262 x 180 x 17.6 (mm)
무게 본체무게 약 0.95kg (기본 배터리포함)
웹카메라 3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x 2
영상TV-Out X
HDMI X
VGA Out(RGB) O
음성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2-in-1 카드리더기 (SD, MMC)


위 표는 아수스 X101CH의 상세 스펙입니다. 


문서 작성용 & 인터넷 서핑용으론 가격도 저렵하고 괜찮은 성능을 냅니다.

하지만 SSD외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므로 


더 나은 성능을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자신의 PC 사용 성향에 맞춰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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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님에게 자전거 타는 재미를

조금씩 느끼게 해드렸습니다.

바이맥스 미니벨로 MINI RS로 말이죠.


그랬더니 선듯 자전거 한대 더 사서

같이 타면서 운동하자고 하십니다.


오홋.. 감사 땡큐입니다.


바이맥스 미니 RS는 현재 최저가가 73,000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걸 살순 없지 않습니까?

총각때 돈이 없어 최저가 미니벨로를 구매한것인데!!!!


ㅋㅋㅋ 기회는 이때입니다.

미니벨로는 다른자전거 보다 비싸다며~


20만원은 해야 한다며~~~ 이야기 했더니

선듯 사라고 하십니다!!


오홋 20만원대 미니벨로를 고르고 고릅니다.

20인치는 있으니 이번엔 16인치로 좀더 가벼운 녀석으로 골라봅니다.


이틀동안 고민의 고민끝에 고른놈입니다.

알톤 시보레 미니벨로 CNF-1607A 2010년식 !!!!!


2010년식으로 넘어오면서의 특징이

구부정한 라이저 핸들바에서 거의 일자형에 가까운 핸들바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미니벨로 최고의 튜닝!!! 마지막 튜닝의 로망!!

언젠가는 로드형 드롭바로 가기위해선 스템에 일자바가 가장 유용할것 같아서


이놈으로 골랐습니다.






이것저것 조정과 셋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바퀴에 바람을 만땅 채우고

대구 신천변의 자전거 도로로 나가봅니다.





작으면서도 당찬모습이

다시한번 가슴뛰게 만드네요 ^^

알톤 시보레 미니벨로 CNF-1607A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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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간 미국 시애틀에 출장을 다녀온다고
포스팅에 소홀 했네요.


미국에 간김에 들른 베스트 바이!!!

그곳에는 날 유혹하는 애플 기기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그 슬림 하고 심플함이란 ㅋㅋㅋ


한국에 귀국하자 마자 질렀습니다.


포장을 뜯기전의 모습입니다.
저게 다입니다 '-'

심플하네요 ^^





개봉후 내용물들과
아이팟의 자존심

뒷면입니다.

처음 뜯을때 외에는 저렇게 흠집하나 잡티 하나 없는 뒷면을 보기 힘들죠 ^^
그래서 세심하게 뒷면 위주로 찍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한입 베어문 흰색 사과가 심장을 떨리게 만드네요 ^^

오늘부터 날 심심하지 않게할 장난감은
바로 너닷!!!


이상 아이팟 터치 4세대 화이트의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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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1 티스토리 달력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발행한
"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서 탁상달력 당첨됐어요 ^^ " 에서 언급했던
바로 그달력입니다.

마누라님은 탁상달력 하나 받아놨다더니
왜이렇게 안오냐고 보채고 보채시다

지쳐 쓰러져 울며 잠들고도 3일이 지날즈음인 오늘
뜬금없이 울린 전화벨...


택배랍니다.
택배 올일이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그때... 스쳐지나가는 달력!!! "늘이 바로 그날이구나"를 외치며
택배를 받아 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박스에 고이 고이 포장되어 왔습니다.


 

스티커 또한 티스토리군요 ^ㅡ^



 

지퍼 비닐팩에 꼼꼼히 달력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반전!!!! 택배회사에서 막 집어 던졌는지 비닐팩이 다 터졌어요 ㅠ.ㅠ 반대편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사진을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퍼형태의 달력이 들어 있네요 ^^





 

짜잔!!! 오늘의 주인공 탁상형 달력입니다. 앞면은 요렇게 생겼어요






뒷면은 전체 크기의 사진이 있네요



종이 재질의 달력에
사진은 반짝 반짝이는 코팅된 사진의 느낌이네요 ^^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내년에는 12가지 사진중에 꼭!! 내 사진을 싣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상 개봉기를 마칩니다.
내년에 뵈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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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파인픽스 Z1" 디카가 500만 화소인데...

지금 제가 쓰는 오즈옴니아 핸드폰 화소가 500만 입니다.


아 이 디카도 이제 슬슬 바꿔줘야 할대가 된것 같다고 느끼던 차에...


동생이!!!!!! 한효주 디카!!! ST550을 질러 버렸군요!!!!!!


ㅋㅋㅋㅋ 종종 동생의 디카를 빌려 써야겠다고 생각하며


개봉기를 올립니다.







일단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검은 박스의 삼각대가 보이고 오른쪽에 목줄,

왼쪽부터 디카본체, 파우치, 여분의 베터리, LCD용 융,  LCD 보호 필름


이렇게 들어있군요.


여분의 베터리 입니다.

삼성 점품이구요


일단 디카본체 안에 베터리가 기본으로 1개 들어있습니다.

위에 보이는건 하나더 신청한것입니다 ^^



기본 파우치 입니다.

디카의 크기를 가늠할수 있을정도로 작은 파우치입니다 ^^


삼성의 색감 센스는 좀 ... 만족스럽지 않네요 ㅋㄷ


LCD를 닦기 위한 융입니다.

메인에 한효주 님의 모습이 흑백으로 프린팅 되어 있군요 ^^





LCD 보호 필름입니다.

이건 주문한 업체에서 서비스로 넣어주는것 같은데...


ST550 전용 LCD 보호필름이 아닌 관계로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잘라서 붙여야 하는데... 영 내키지 않는군요





디카 본체 박스 입니다.


디카와 설명서 CD 베터리 등이 들어있습니다.




디카 본체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이 다 들어 있군요 ^^


디카의 앞모습입니다.

딱 보면 느끼는점이 작다!!! 입니다 ^^ 120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ST550의 장점!!! 바로 셀카를 찍기 위한  듀얼 LCD를 제공하는데요.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앞면 LCD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앞면 LCD는 충격을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손으로 톡 치면 켜지고 톡 치면 꺼집니다 ^^










뒷면의 모습입니다.


터치 LCD가 전체를 차지합니다.


터치 방식이라 직관적이구요. 요즘 아이폰 터치 방식으로 많이 알려진


정전식 터치 방식이라 인식 속도가 빠릅니다 ^^



전원을 On 하면 렌즈가 튀어 나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 않구요


전원버튼 주위로 파란색 LED가 멋스럽습니다.




뒷면 LCD를 통해 본 모습입니다.


LCD가 큼직한게 정말 맘에 듭니다.



아래쪽은 충전&데이터 겸용 USB 케이블을 꽂을수 있구요

베터리와 마이크로SD 카드를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대에 고정시킬수 있는 홈도 있습니다


예전 후지필름 파인픽스 Z1은 이 홈이 없었습니다.


크레들 방식이였는데요

삼각대를 사용하려면 크레들까지 가지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





셀카 모드 입니다.

앞면 LCD를 통해 자기 모습을 보며 찍을수 있습니다.


셀카를 강조한 디카인 만큼


인물 사진이 참 깨끗하고 뽀샤시 하게 나옵니다.


동생이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참 이쁘게 나와서 좋다고 연일 칭찬이 마르지가 않습니다.


그치만 제 얼굴은 여전히 산적같이 나오는군요.. 췟!!











아 그리고 끝으로 이 사진들을 찍는데 도움을 준 나의 똑딱이

파인픽스 Z1과 ST550 사진 한방!!


요놈을 찍어준건 오즈 옴니아 '-'


같은 500만 화소이지만 그래도 전용디카인 Z1이 화질이 좀더 좋네요~ ^^

자 그럼 지금바로 구입하세요
지금 당장 ST550 사러가기






"이 개봉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덧글 하나 남겨주고 가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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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하이패스 장만했다!

물건을 고른 기준은 오로지 가격!!!

뭐 하이패스 되기만 잘되면 됐지 라는 맘으로 구입했다.












* 일단 물건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ㅡ^





*상자를 뚜겅을 개봉한 모습




*구성품은 간단하다 (본체, 사용설명서, 거치대, 시거잭)






* LCD 창이다
(이상하게 전자제품들의 저 비닐은 뜯기가 망설여 진다 ^^)







*본체
(크기비교할만한 물건이 없어서 아쉽지만 좀 큰 감이 있다)







*후면(시거잭을 꽂을수 있는 곳이 보인다)





*메뉴버튼(간단하다 ^^)





*본체 밑부분




*전체 적인 요약
1. 생각보다 본체가 큰감이 있다.
2. 모양과 색상이 무난하다.
3. 메뉴를 조작하는 버튼이 달랑 두개이다.
4. 내부에 GPS 모듈(별도구매)을 답재하면 GPS로 사용도 가능하다
5. RF 통신 방식으로 적용이 안되는 차종이 있다
(이부분은 구매하실때 꼼꼼히 확인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아직 장착을 해보지 않아서

더 자세한 장단점은 적지 못했습니다.

일단은 저 같은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착한 가격에

그저 무난한 모양의 색상이니

스타일을 중시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이구요

싼가격에 하이패스 이용해 보자!! 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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