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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위




3위



4위





5위






누드 모델로 유명한 케이티 프라이스 가슴이 `최악의 성형가슴`으로 선정됐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11일(현지시간) 성형수술 전문 웹사이트 `굿 서전 가이드`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 프라이스 가슴이 `워스트`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반면 가수 셰릴 콜 가슴은 `베스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굿 서전 가이드는 프라이스 가슴은 볼품이 없는데다 매력도 없다고 혹평했다.

프라이스는 원래 가슴 사이즈가 A컵이었으나 이후 다섯 번이나 가슴 확대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스에 이어 2위는 가슴 사이즈 FF크기의 모델 알리시아 도우발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베스트 성형가슴`은 1위 콜에 이어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배우 켈리 브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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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기사네요 '-'


가슴 성형이 성공한 케이스만 알려지지


실패한 케이스는 다룬기사가 없었는데...


역시나 가슴성형의 실패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함을 각인 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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