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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팬티엄3 시절에서나 볼수 있던 브랜드 심바따 케이스를 


몇번의 PC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잘 써오고 있었습니다. 



껍데기는 구형인데 속은 신형인 그런 느낌? ㅋㅋㅋㅋ


얼마전부터 전면 USB가 없음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터에 


회사에 양책임님으로 부터 집에 안쓰고 있다는 좋은~ 케이스 하나를 받아 왔습니다.




그동안 써오던 클래식함의 상징 심바따 케이스




이것 저것 많이 들어 있네요 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인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 가격만 해도 어마 어마 하지요.




상단의 대형 팬입니다. 바람이 훅훅 통할것 같네요. 




상단에 대형팬 후면에 소형 전면에 소형 이렇게 팬이 3개이며 모두다 LE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쁘게 블링 블링




열심히 부품을 옮겨 담은후 모습입니다. 


이뿌게 불이 들어오네요.







무엇 보담도~ 전면에 USB가 있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보드가 USB3.0을 지원 하지 않아서 저 파란 USB는 안되지만 


조만간 PC 업글을 하게 되면 더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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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시프트를 누르는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아파오더니 


나을만 하니 


이제는 컨트롤을 누르던 왼쪽 새끼 손가락이 아픕니다. ㅠ.ㅠ


프로그래머로서의 직업병인가 봅니다. 



그때 부터즈음 해서 적축이나 갈축 기계식 키보드 노래를 노래를 했는데 


같이 일하시는 양개발자(35세, 프로그래머)님이 저를위해 친히 자신의 기계식 키보드를 중고로 내놓으시고


더 고사양의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가셨네요 ^^



역시나 키보드 덕후 답게 박스 풀셋입니다. 


M-Stone SB74  화이트!!! 하앍 


기계식 입문 갈축 키보드 입니다. 


쳐보니 너무 느낌이 좋아서 업어 왔습니다. 



플라스틱 덮게 까지도 다 있습니다 '-'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키감이기에 키스킨이 없습니다. 


키스킨을 씌우는 순간부터 키감은 안드로메다로 가니까요 ^^


그래서 위와같은 플라스틱 덮게가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고이 덮어 두시면 됩니다. 








벗겨낸 모습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이라 더욱 맘에 드네요


이제 열심히 코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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