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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시프트를 누르는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아파오더니 


나을만 하니 


이제는 컨트롤을 누르던 왼쪽 새끼 손가락이 아픕니다. ㅠ.ㅠ


프로그래머로서의 직업병인가 봅니다. 



그때 부터즈음 해서 적축이나 갈축 기계식 키보드 노래를 노래를 했는데 


같이 일하시는 양개발자(35세, 프로그래머)님이 저를위해 친히 자신의 기계식 키보드를 중고로 내놓으시고


더 고사양의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가셨네요 ^^



역시나 키보드 덕후 답게 박스 풀셋입니다. 


M-Stone SB74  화이트!!! 하앍 


기계식 입문 갈축 키보드 입니다. 


쳐보니 너무 느낌이 좋아서 업어 왔습니다. 



플라스틱 덮게 까지도 다 있습니다 '-'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키감이기에 키스킨이 없습니다. 


키스킨을 씌우는 순간부터 키감은 안드로메다로 가니까요 ^^


그래서 위와같은 플라스틱 덮게가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고이 덮어 두시면 됩니다. 








벗겨낸 모습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이라 더욱 맘에 드네요


이제 열심히 코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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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천으로 티스토리 블로깅 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된 와이프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수 있도록 


갤럭시 노트 10.1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주는건데요. 


첨엔 휴대가 편한 접을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갤노트 10.1 전용독 키보드가 생각이 났고 


검색을 하다 보니 케이스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어있는 


모디슨 갤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길로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주문 취소해 버리고 모디슨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답답한 주말이 지나고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뽁뽁이고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갤노트 10.1의 해외판매 이름인 N8000이랑 N8010 이란 모델명이 눈에 띄네요



올검정색만 판매 중이라 올검정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 구성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쭈글 쭈글해서 좀 별로였는데 갤노트 10.1을 넣으니 빳빳하게 펴졌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는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키감도 노트북이나 넷북 정도의 키감입니다.



인쇄도 노트북의 느낌과 거의 흡사 합니다.



키보드 전체 샷입니다. 


숫자키 위쪽엔 안드로이드 전용 단축키들이 있어서 


홈버튼, 취소버튼, 화면 잠금버튼 등등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위치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버튼은 처음에 1번 갤노트 10.1과 


블루투스 페어링시에 사용됩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스위치만 켜도 자동으로 연결 됩니다. 




옆에 조그마하게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넣지 않고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쉽게 충전할수 있어 편리 합니다.



전면부의 모디슨 마크와 


촘촘한 테두리 바느질이 맘에 듭니다.




모디슨 갤럭시 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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