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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전에 살던 성서로 놀러가서

저에게 절대!!!! 꽝을 안겨 주지 않았던 강창교 포인트로


여자친구랑 같이 짬낚시를 갔습니다.




수위는 한껏 높아져 있었지만....


반대편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포크레인, 덤프트럭 소음 크리....







한번도 저에게 실망을 시켜주지 않았던 강창교 포인트가..


실망을 안겨주는군요.... 오늘도 역시나 꽝입니다...


날씨 탓인지...

루어에 대해 조금 알아감에 있어서 찾아오는 슬럼프 인가요??







맨날 꽝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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