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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하고 잊어 버리고 있던 갤럭시 A8 2018 핸드폰 케이스가 도착했어요.

많이 쓰는 기종이 아니라서 맞는 케이스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기 어렵지만

검색을 열심히 하다가 보니 원하는 기능의 딱맞는 케이스를 구입했어요.

 

1. 이뻐야한다

2. 딱맞는 케이스여야 한다

3. 후면이 자석에 붙어야 한다

 

그렇게 구매한 제품이 바로 이제품입니다.

 

작고 싼제품들은 우편함을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겉 포장을 벗겨 보니 이렇게 이쁘게 비닐에 담겨 있네요

 

 

A8 2018 제품 라벨 확인하시고!

 

안에도 스폰지로 잘 마감 포장되어 있네요

구멍의 위치를 잘 확인해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과 구멍의 위치가 딱 맞네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 뒷면이 저의 맘을 사로잡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청바지 소재의 뒷면이 박음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선 청바지 였는데 실제 구매해보면 청바지 보다는 약간 종이재질 같은 느낌입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촉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사슴이 똭! 

알리에선 "3D 사슴 케이스" 라고 검색 하시면 비슷한 재품과

동일한 제품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쁘게 케이스를 씌워 봤습니다.

딱 맞네요

이 제품은 버튼부분이 구멍나 있지 않고 케이스와 같이

눌리는게 특징입니다 

이런류들은 대게 버튼이 뻑뻑해 지기 마련인데

다행이도 이 제품은 버튼이 케이스와 붙어 있는데도 딸깍 딸깍 하는

눌리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반대편 볼륨 버튼도 마찬가지로 잘 눌러지고 눌러지는 느낌이 좋아요

 

 

이제 이 제품을 얼마에 구매했냐?

단돈 $1.66 에 배송비 포함입니다

얼마나 경이로운 가격입니까?

알리 만세! ㅋㅋㅋ

 

근데 제가 기대했던 "자석거치대에 붙어야 한다"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케이스가 너무 꼭 맞고 싸고 촉감도 나쁘지 않아 쓰기로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석거치대 대신 쓸 또다른 거치대를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자세히 개봉해 보겠습니다 

케이스 덕분에 거치대를 바꾸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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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리에서 구매한 갤럭시 S5 백커버가 도착했습니다. 


배터리 교체가 되는 모델들의 백커버가 세월이 흐르면 생각보다 쉽게

부서져서 재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요


알리에서는 안파는게 없네요


뽁뽁이로 이쁘게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내용물은 백커버 2개 방수 씰링 두개 액정 보호 필름이 서비스로 2개 들어 있네요.



뒤집어서 한컷



흰색을 구입했지만 회색이 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의치 않습니다 그냥 쓸래요 ^^ ㅋㅋㅋ


패턴도 기존의 백커버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방수 씰링이 따로 배송됩니다.

방수는 셀프 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손을 떨며 붙여야 합니다.


붙이는건 아래의 동영상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그럭 저럭 잘 붙인거 같아요 ^^


자 이제 백커버를 폰에 장착해 봅니다.


생각보다 엄청 빡빡하네요.

딱소리가 날때까지 꾹꾹 눌러서 장착해 줍니다.






딴딴하게 붙었어요 ^^


이제 뒤판은 새것같에요 ^^


한동안 또 잘 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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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벤트를 한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미니언즈 5종의 동작 영상입니다. 
수동조작이지만 귀엽게 살아 움직이네요.

사진과 함께 자세한 개봉기는 http://julove0000.tistory.com/124 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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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캠핑을 열심히 다니면서 항상 휴대용 기기들의 배터리 고갈 목마름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보조배터리를 사기로 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요즘 샤오미가 좋다길래 샤오미로 선택했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중 가장 많은 충전용량을 자랑하는 16000mAh 로 선택했습니다. 


퇴근후 집에 도착하니 택배가 와있네요 열심히 개봉합니다 ^^





16000mAh 모델이라 무게감은 좀 있지만, 캠핑때 테이블위에 놓아두고 쓸거라 아무 걱정없습니다. 


튼튼한 알루미늄 바디를 체택해서 내구성을 높이고, 발열도 잡았습니다. 




듬직한 외관모습입니다. 




두께감은 좀있지만 아웃풋 USB가 두개라 맘에 들어요 ^^



반대편은 상세한 스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말에 캠핑가서 한번 써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오후즈음해서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휴대 기기들을 모두 충전하고도 4분의 3의 용량이 남았습니다. '-' 


다음엔 뭐 휴대기기들을 완충하고 가지 않아도 샤오미 보조배터리만 완충해 가면 하루종일 쓸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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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뒷자리에서도 충전할수 있게 USB 연장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잭을 연장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간혹 케이블의 저항이 높거나 연장 길이가 길면 충전이 안된다는 이야기 있어서 조마 조마 했었는데, 

테스트 해보니 충전이 잘됩니다 ^^

이제 차량의 뒷좌석까지 매립으로 연장하는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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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요 CD가 넘쳐나는데 플레이어가 없어서 와이프님이 딸을 위해 동요 재생용 CDP를 구해오라고 하십니다.

검색해보니 요놈 가격이 참 착합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가격에 필립스 잖아요?????


근데 중국에서 만든거 같아요 ㅠ.ㅠ


싸구려 싸구려 하네요 ^^



요렇게 생겼어요.



무난한 디자인에 박힌 필립스 로고


워매!!!!!

두께가 상당하네요 ^^;;; 


그대로 집에서 쓸거라서 상관없어요.




흔들리지 않은 옆테 사진




뒤집어서 옆테사진 ^^



짜잔 뚜껑을 오픈합니다. 

안에 종이를 제거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두껑이 생각보다 덜 열려서 조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뚜껑이 다 열린 모습.


구성품은 요렇습니다.

참 간편하죠?


뭔넘의 메뉴얼이 국가언어별로 이렇게나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 국가에 많이 많이 팔려고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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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4일 대구 수성구 동아쇼핑에서는 물건 구매후 영수증을 가져가면 선착순 100명에게 어벤져스 레고 시리즈를 주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어린 사촌동생의 어린이날 선물을 구입하면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레고를 받아왔습니다. 

^ㅡ^ 집에와서 개봉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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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1세대인 NX10을 쓰는 관계로 요즘에 미러리스들에는 다 있는 와이파이 전송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시바 FlashAir 를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를 통해서 방금 찍은 DSLR의 사진을 전송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도시바 FlashAir 32GB SD 카드!



요렇게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확인해 주시고요.




포장을 뜯으면 요렇게 심플하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별거 없죠? 이제 32GB가 NX10에 제대로 인식이 되는지만 확인해 보면 됩니다. 

NX10의 사용자 메뉴얼에 32GB는 인식이 된다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아마도 NX10의 발매시기에는 32GB 메모리가 없었던지 완전 비싸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행히 NX10에 잘 인식됩니다. 

인식이 되면 위의 사진이 1장 들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삭제금지 설정에 따라서 와이파이가 켜지고 꺼지고 해서 배터리를 절약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의 NX10은 위의 기능을 설정하나 하지 않으나 항상 와이파이가 켜져있네요 ^^;;;;;;


여튼 인식도 잘되고 와이파이를 통해서 사진 전송도 잘되니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와이파이를 통해 전송하는 속도가 좀 느린건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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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면도기만을 사용해 오다가 어느날 문득 질레트 면도기 날 몇번 사는 가격이면, 

전기 면도기도 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님께 품의서를 제출하고 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몇날 몇일 시리즈 3, 5, 7 그리고 세정킷이 포함된 모델을 살지 아닌 모델을 살지 고민하다가 

세정킷의 세정액 가격이 만만치 않은지라 세정킷은 포기하고 


무난한 시리즈5로 결정했습니다. 




박스에 고이 담겨져 있습니다. 




개봉 직전입니다. 




조촐한 내용물이 보입니다. 




여행용 면도기집과 면도기 본체, 충전기, 윤활유, 청소용 솔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브라운 전기 면도기는 이렇게 1자형 날망으로 유명하죠. 




한국인에겐 1자형 날망이 맞다고들 하고 또 어떤분들은 3구형 날망이 맞다고 하고, 

그냥 저는 독일제를 사랑하기에 독일제로 샀습니다. ^^




면도기 본체 입니다. 파란색 라인이 맘에 듭니다. 




여긴 반대쪽 입니다. 

전원 버튼이 저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랫나루 날은 위로 올리면 위와같이 올라오면서 작동이 됩니다. 

안쓸때는 내려두면 면도날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용해 보니 무난하게 잘 맞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면도날이 무뎌지면 날망만 따로 살수 있기에 

날망을 사서 갈아주면 또 새것처럼 쓸수 있습니다. 


이제 전기 면도기의 편한함에 빠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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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써오던 저가형 릴이 차 트렁크에만 싣고 다녔더니, 고장이 났네요 '-' ;;;;;;

그래서 낚시를 열심히 다니는 친구에게 루어와 바다 낚시 둘다 동시에 할만한 릴이 있냐는

말도 안되는 부탁을 했고, 역시나 친구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지라 바다 낚시에 많이 쓰는 릴을 추천해 주네요. 


3000번 짜리 ㅋㅋㅋㅋㅋㅋ. 



릴은 역시나 시마노죠!!! 


친구는 시마노 아레노스 XT를 추천해 줬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다가 만원이나 더 싸길래 질렀더니 그냥 아레노스를 샀습니다 ㅠ.ㅠ



택배 박스가 왔습니다. 



???????????????????? 머죠??? 

순간 중고를 샀나 의심했습니다. 


신문지로 둘둘 말려 왔네요.



다행히 안에 새 제품 박스가 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따꿍을 따면 요렇게 조립도가 나옵니다. 하앍.


자가 정비를 이거 보고 하라는 깊은 뜻인가요? ㅋㅋ



제품에는 알수 없는 줄이 감겨 있습니다. 

몇호줄인지도 모르고 그냥 감겨있는걸 일단 써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릴은 시마노!!!!

좋네요 뽀대가



손에 들면 요런 느낌입니다. 


이제 봄이 살금 살금 다가오는데 이놈들고 열심히 루어낚시 나가보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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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던 슬리퍼가 너덜너덜해진지 몇달째, 

그간 삼선 슬리퍼를 써오다가 이번엔 좀 오래 신어보자는 의미에서 3만원선의 메이커 슬리퍼를 오프란인에서 찾아봤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던 모양이 없습니다. 


요즘은 그런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고 찾아 아식스 브랜드에서 팔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쇼핑몰은 Akmall.com 입니다. 


구매 완료를 누르고 다음날. 재고가 없어서 1월 29일에 발송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1월 29일이 지나도 발송준비중입니다. 


문의란에 왜 발송이 안되었냐고, 언제쯤 발송하냐고 문의를 남겼지만 답변은 달리지 않은채. 


2월 2일에 발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



기다리고 기다려 오늘 드디어 근 2주만에 물건을 받아 봤습니다.


남들은 해외 직구 하는지 알만한 배송 기간이네요 ㅋㅋㅋ.



겉 박스가 보입니다. 

뜯습니다.




와우 깜놀~ !


어떤 아가씨가 째려 보네요.

Akmall.com 잡지가 같이 들어 있네요.




속에 슬리퍼 포장이 같이 있습니다.

2중 포장이라 맘에 드네요.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슬리퍼 입니다. 




깔끔하고 이뿌네요.




요 부분때문에 찾고 찾은 슬리퍼 입니다. 


위에 부분이 천과 인조 피혁으로 디어 있으면서, 

바닥의 속으로 들어가는 이음새!!!!!


요즘은 그냥 옆에 본드로 붙여진 슬리퍼만 팔더군요.


이런 이음새가 잘 안떨어지고 오래가서 좋습니다. 






바닥은 또 딱딱한 재질고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이런 디자인이 많았는데, 잘 안떨어져서 잘 안팔리나 봐요 ^^


요즘은 그냥 3선슬리퍼 같은 모양의 슬리퍼만 팔더라구요.


여튼 찾고 찾아서 원하던 모양을 찾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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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의 첫 해외 직구 물품인 양키 캔들이 도착했습니다. 


10일 정도가 걸린것 같네요 ^ㅡ^



와이프님이 선물 받은 양키캔들 스몰자를 너무나 유용하게 쓰시고 

다시 재 구매하고 싶다는 이야기에, 그럼 해외에서 바로 사면 더 싸다!!! 를 외치며


저의 첫 해외 직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때마침 겨울을 앞두고 양키캔들 공홈에서 할인 행사를 시행했기에, 


1 달러 짜리 보티브와 카자를 마구 마구 카트에 주워 담았습니다. 




주문한 카자 4개와 보티브 24개 입니다. 

배대지는 몰테일을 이용했습니다. 


몰테일에서 저런 홍보용 전단지도 같이 넣어 보내주네요.




첫번째 셋트의 포장입니다. 



두번째 셋트의 포장입니다. 




몰테일 박스안에 들어있는 충격 방지용 스티로폼에 딸래미가 너무 좋아하네요 ^^


마음것 가지고 놀게 놔뒀더니 집안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는 몰테일 박스!!! 


박스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 왔기에, 앞으로 해외직구도 계속 몰테일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ㅡ^


해외 직구 어렵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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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조 도어락 키가 멜롱 멜롱해진 관계로 


방화문용 보조 도어락 키를 바꿀것인가 


이번에 디지털 도어락으로 갈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다가 편하게 디지털 도어락으로 선택했습니다. 



게이트맨은 역시나 비싸고 


저가형중에 에버넷 포인트2 블랙 요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봉해 보니 생각보다 구성도 괜찮고 마감도 충실하네요 '-' 



무엇보다 기존에 뉴스에서 나왔던 디지털 도어락들의 문제점들을 다 개선한 제품이라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전류 안전 차단이라던지


비밀 번호 노출을 대비한 허수번호 기능등등이 있습니다. 




이뿌게 포장되어서 도착했네요 ^^



젤 먼저 설명서가 보입니다. 



외부 본체, 내부 본체, 걸쇠 의 구성이 보입니다. 




건전지 4개도 같이 동봉되어서 옵니다. 





설치는 자가 설치를 신청했기에 이제부터 혼자 달면 됩니다. 


보조키가 있는 방화문이라면 


기존의 보조키 구멍을 그대로 사용하고


피스만 새로 박으면 됩니다. 


피스는 전동 드릴이 없으면, 거의 박을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전동 드릴 꼭 준비해서 설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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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왠만한 PC 사용은 맥북프로로 하게되면서 그간 써오던 

테스크탑이 별로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실용성이 떨어진 데탑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SSD 64GB를 하나 달아줘야 되겠다고 평소에 생각하던중



추석을 맞이하여 G마켓에서 샌디스크 SSD370 64GB를 단돈 3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고민할거 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믿음의 우체국 택배!!!



포장은 다소 부실한 상태로 왔네요.



제품 사진 입니다. 무려 SATA3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제 데탑은 SATA2 밖에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


그래도 하향조정 되니 다음에 더 좋은 보드 살때도 부담없게 됐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겉에 비닐을 뜯어 내면 위와 같은 스티커가 있습니다. 


정품 스티커이니 떼어서 제품 본체에 붙여놔야지 A/S가 된다는 경고 문구도 같이 있습니다. 


잘 보관해 둡니다.



본 박스를 개봉하면 위와 같은 구성품이 줄줄 나옵니다. 



드디오 모습을 들어내는 SSD 본체



SATA 잭이 이뿌게 자리합니다. 



뒷면에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문구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아까 떼서 보관하고 있던 정품 스티커를 이 자리에 붙여줬습니다. 





데탑 PC를 위한 브라켓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구멍에 잘 맞춰서 동봉된 나사를 조여주면 준비는 끝!!!!!!!!!!!!!!



이제 PC에 장착하러 고고~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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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른들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어 화면이 크고 인터넷이 잘되는 놈을 찾다가


그래도 어른들이 쓸건데 삼성이지 하면서 삼성 아티브북2를 사게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15인치 이상이여야 할것!!! 이라는 조건을 달고 검색중


조금만 가격을 올리니 i3 CPU 까지 업글이 가능해서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쁘게 겉 포장이 되어 있어 까보면



택배 상자안에 노트북 제품 상자가 보입니다.



꺼내면 이렇습니다.



이제품은 노트북 가방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가방을 꺼내서 이뿌게 놓고 이제 제품을 꺼냅니다. 



15인치 노트북입니다. 이렇게 완충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가방에 이어 마우스 까지도 번들로 박스안에 제공됩니다. +_+ 

진리의 삼성이네요.




꺼내놓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도색이 이쁘게 되어 있어서 메탈느낌이 납니다. 


배터리를 체결하기 전엔 생각보다 많이 가벼워 놀랬습니다.


이제품은 Free DOS 제품으로 OS 가 없습니다. 


OS가 없으신 분들은 꼭 구매해야 하므로 이제품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상세 사양입니다. 





CPU4세대 Core i3 4005U(2.5GHz)
OSFREE-DOS
MEMORY4GB (DDR3 1333)(4G x 1)
HDD500GB
ODDSuper Multi
LCD15.6" HD LED(1366 x 768)Anti-Reflective
GRAPHICIntel HD Graphics 4400
무선통신802.11 bg/n블루투스 4.0
무게2.2kg
배터리6셀
기타숫자키패드, 패블키보드슬림베젤

전 i3 CPU에 4GB 메모리 15.6 인치의 LED 모니터에 반해서 구매했어요 ^ㅡ^


사고 나서 보니 15인치의 크기라서 키패드가 보시는것처럼 오른쪽에 있어요

그또한 편한 부분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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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를 위해 제습기를 샀습니다. 


하앍~ ^^


제습기는 에어컨과 구조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저의 기준으로는 에어컨 잘만드는 회사가 제습기도 잘 만든다 입니다. 


그래서 캐리어 제습기와 엘지 제습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A/S  등을 고려해서 LG 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도 어떤분은 택배가 아닌 LG에서 직접 배송을 왔다고들 하던데 저는 한진택배를 통해서 왔네요.



묵직합니다. 15리터라서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ㅋㄷ



오픈을 시작합니다. 고개를 빼꼼 내미네요



스치로폼과 비닐을 다 제거한 모습니다. 

이제품은 손잡이가 따로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양옆에 손잡을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3M 필터를 사용해서 공기 청정 효과를 높인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튼 믿음의 3M  필터 입니다. 


나중에 별도 구입해서 바꿀수도 있습니다.



요로쿠롬 뒷 공기 흡입구에 필터를 장착하고,



이렇게 밀어 넣어주면 준비 끝!!!!!!!!




이제 전기 코드를 꼽고 돌립니다. 팽팽






이렇게 전면을 통해서 약간 덥고 건조한 바람이 나오며 


아래의 물탱크에 제습된 물들이 담깁니다. 


위쪽에는 현재의 습도량을 나타내줘서 깔끔하고 편리 합니다. 


집에 습도계가 따로 있어서 비교해봤지만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75%, 70%, 65% 이런식으로 5% 단위로 변화됩니다 ^^;;;;; 


약간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여튼 다른 왠만한 제습기 기능은 다 있고~ 돌려보니 물도 엄청 많이 받아 져서 기분이 좋네요


고장나지 않고 오래 오래 쓰는게 목표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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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은 회사 아저씨 속삭이는빛(32세, 프로그래머) 님의 넥서스5가 오는날!!!!

신나게 개봉하고 있길래 옆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케이스 알록 달록하고 좋네요.



깔끔한 박스! '-' 



기변인지라 전에 쓰던 아이폰4에서 신나게 유심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유심은 재활용 하기로 했거든요.



부팅 완료 '-'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부터 

레퍼런스 폰의 세계로 빠지겠지요 '-' 


한번 빠지면 헤어날수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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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천으로 티스토리 블로깅 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된 와이프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수 있도록 


갤럭시 노트 10.1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주는건데요. 


첨엔 휴대가 편한 접을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갤노트 10.1 전용독 키보드가 생각이 났고 


검색을 하다 보니 케이스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어있는 


모디슨 갤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길로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주문 취소해 버리고 모디슨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답답한 주말이 지나고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뽁뽁이고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갤노트 10.1의 해외판매 이름인 N8000이랑 N8010 이란 모델명이 눈에 띄네요



올검정색만 판매 중이라 올검정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 구성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쭈글 쭈글해서 좀 별로였는데 갤노트 10.1을 넣으니 빳빳하게 펴졌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는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키감도 노트북이나 넷북 정도의 키감입니다.



인쇄도 노트북의 느낌과 거의 흡사 합니다.



키보드 전체 샷입니다. 


숫자키 위쪽엔 안드로이드 전용 단축키들이 있어서 


홈버튼, 취소버튼, 화면 잠금버튼 등등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위치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버튼은 처음에 1번 갤노트 10.1과 


블루투스 페어링시에 사용됩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스위치만 켜도 자동으로 연결 됩니다. 




옆에 조그마하게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넣지 않고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쉽게 충전할수 있어 편리 합니다.



전면부의 모디슨 마크와 


촘촘한 테두리 바느질이 맘에 듭니다.




모디슨 갤럭시 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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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컴퓨터 수리 의뢰가 들어왔는데 


이것 저것 확인해 보니 소리가 안납니다. 


혹시나 하고 장치 관리자를 확인해보니 온보드 사운드 카드가 잡히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결론을 내립니다.



온보드 사운드카드 갔네 갔어~



저렴하게 1만 5천원 선에서 평이 좋은 사운드 카드를 고릅니다. 



바로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 엣지 5.1 입니다. 


우선 지인의 컴퓨터가 슬림 케이라 LP를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를 고립니다.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 엣지 5.1  LP 브라켓을 기본 지원하는 패키지가 따로 있네요


구입하실때 유의 해야 할듯 합니다.



개봉에 들어갑니다.



붉은색 보드의 이쁜 본체네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동봉된 LP 브라켓 입니다.



기본 구성에는 조이스틱을 꽂을수 있는 시리얼 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LP 브라켓으로 바꿔 달게 되면 시리얼 포트는 어쩔수 없이 제거 해야 합니다.



기본 브라켓을 때어 내고 


LP 브라켓을 달아줍니다.



바로 이 자리에 넣을 예정입니다. 



이쁘게 들어갔네요 ^^


음질 확인 결과 


이제는 취미생활이 되어버린 작곡을 위해서 쓰고 있는 오디오카드와


비교는 불가능 하겠지만


온보드 보다는 나은 음질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온보드 사운드 카드의 경우 회로가 다닥 다닥 메인보드에 붙어 있으니 


서로간의 간섭으로 잡음이 조금 있는 느낌입니다. 



1만 5천원대 저가 사운드 카드이지만 성능은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아래는 상세 스펙입니다.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엣지 5.1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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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도착 하기로 했던 SSD 택배가 

갑작스러운 대구의 폭설로 인해 토요일날 배송되었습니다.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지만. 31일, 1일로 이어지는 연휴로 인해 


회사 근처 가게에 맡겨 달라고 부탁하고 직접 찾아 왔습니다. 



사랑 스러운 택배 박스입니다.

언제나 택배 박스는 엔톨핀을 샘솟게 합니다.


인텔 정품 SSD를 주문하시면 SSD 박스와 

영화 쿠폰을 줍니다. 


영화 쿠폰은 1인권으로 메가박스, CGV, 롯데 시네마 등등

왠만한 영화관은 모두 예매가 가능합니다. 


인텔 120G 330 SSD 박스 입니다. 

하앍 하앍 


디지털 헨지의 정품 스티커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정품이 A/S 적인 측면에서 


편리하니까요~


박스를 열면 알루미늄 바디의 SSD가 살포시 보입니다.



내용물들입니다. 

삼성 SSD와 다르게 데스크탑 베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무리 SSD를 가져다 대봐도 어떻게 고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전 맥북 프로에 장착할 예정이라 그냥 포기했습니다 ^^ 


사타 케이블과 사타전원 변환잭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인텔 SSD의 후면은 뭐가 마감이 덜된듯한 느낌입니다. 

거칠거칠하고 무늬도 맘대로 입니다. 


왜 앞면은 매끈하면서 후면은 이렇게 처리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다음엔 맥북 프로 SSD 설치기를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장착 완료하여 이 포스팅을 쓰고 있지만 


SSD 교체 만으로도 엄청난 성능 업글이 되었네요 ^ㅡ^ 


빠른 부팅 속도와 빠르게 뜨는 창 너무 만족합니다. 


인텔 120G 330시리즈 SSD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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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샀던 중고 베르나의 전자 혼은 환상이였습니다.

이전 주인이 달아 놓았지만.

 

이번에 스파크로 바꾸면서  큰 소리의 전자혼이 절실해 졌습니다.

스파크 순정혼의 소리로는 껴드는 차들에게 아무런 경각심을 주지 못했습니다.

 

알페온이나 크루즈의 듀얼 순정혼도

좋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역시나 예전 베르나의 우렁찬 소리를 찾아 헤메이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등 전자 혼

 

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하더군요 ^^

 

순전히 금색혼이였다는 기억으로만 찾아내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ㅋㅋ

 

 

 

2중 포장되어 왔습니다.

 

 

네! 바로 이모양이예요 !! 그토록 찾던 금색의 약간은 촌티(?) 나는 ㅋㅋㅋㅋ

어짜피 안으로 들어갈거기 때문에 색상따위 상관 없어요

 

 

주의 사항이네요 ㅋㄷ

 

 

 

 

더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황금색의 자체를 뽑내는 듀얼혼!

 

베르나에 달려 있을때는 몰랐는데

뜯고 보니 상당히 큽니다 ㅎㄷㄷㄷ

 

제 손이 절대 작은 편이 아니거든요

 

베르나는 엔진룸에 공간이 넉넉했으나

스파크는 전혀 다르거든요

 

이놈을 스파크에 달기 위해선 앞범퍼를 탈거해야 합니다.

스파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네요 ㅠ.ㅠ

 

다음번엔 장착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ㄷ




1등 전자혼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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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했더니 

밀렸던 포스팅이 엄청 많습니다. '-' ;;;



밀린애들 포스팅만 해도 1년치는 되겠네요 ㅋㅋㅋㅋ


이번엔 개봉기 입니다. 


동생이 문서 작성용 노트북이 필요하다기에 알아보다가 

어짜피 문서 작성용으로 쓸거면 휴대가 편하고 가격이 싼 넷북을 사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아톰싱글 코어 기반의 넷북을 사용하다가 싸게 처분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아톰코어지만 듀얼코어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문서 작성용이기에 최대한 싼녀석으로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녀석입니다. 아수스 X101CH !!!!


같은 이름의 해외출시형 X101의 경우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국내에 출시되는 X101CH의 경우 1GB메모리가 보드에 붙어 있습니다. 


더이상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작성용이기에 최대한 싸게 ^ㅡ^



꼼꼼히 포장되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옵션으로 파우치도 별도 구매 했습니다만

퀄러티가 그렇게 좋지 못하네요 그냥 싼맛에 써야겠습니다.



드디어 상자 개봉!!!! ^ㅡ^ 이순간이 가장 짜릿한 순간이죠

메뉴얼이 젤 위에 있으며, 내용물도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여동생이 사용할 예정이라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 했습니다. 

아수스 로고 외엔 모두 순백색입니다. 


너무 흰색이라 아쉽습니다. 약간의 포인트를 원해요...



역시나 넷북 답게 두께가 아주 얇고 작습니다.

이정도면 휴대하기에 너무 편할것 같아요



옆면입니다. 정면부에서 점점 두꺼워 지는 맥북 에어 디자인이네요 

저기 보이는 랜선 꽂는 부분은 케이블 커넥터 보다 더 얇습니다. 

그래서 랜선을 꽂을땐 아랫부분이 믿으로 벌어지며 들어갑니다. 


사진에서 표현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얇아요 ^^



구성품입니다. CD롬이 존재하지 않는 넷북인데 

CD를 줍니다. '-';;;;;; 프리OS라 OS가 설치 되어 있지 않습니다. 






넷북을 오픈한 모습니다. 


역시나 내부도 순백색이네요 ^^

그래도 동생이 만족해하니 다행입니다. 



현재는 윈도우7 스타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가벼운 편이라 그럭저럭 돌아가는 모양세 입니다. 


기존의 하드를 떼어내고 SSD를 설치하면 좀더 나은 성능을 보장하겠지만

문서 작성용 넷북에 SSD는 사치겠지요? ㅋㄷ



X101CH
시스템 운영체제OS 미포함
프로세서CPU Intel Atom N2600
클럭 1.6GHz
캐시 메모리 1MB
메모리 메인 1GB
타입 DDR3
Display LCD 10.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024 x 600)
칩셋 Intel GMA HD 3600
저장장치HDD 320GB
ODD ODD 옵션
통신 무선LAN규격 802.11 b/g/n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3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본체크기 262 x 180 x 17.6 (mm)
무게 본체무게 약 0.95kg (기본 배터리포함)
웹카메라 3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x 2
영상TV-Out X
HDMI X
VGA Out(RGB) O
음성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2-in-1 카드리더기 (SD, MMC)


위 표는 아수스 X101CH의 상세 스펙입니다. 


문서 작성용 & 인터넷 서핑용으론 가격도 저렵하고 괜찮은 성능을 냅니다.

하지만 SSD외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므로 


더 나은 성능을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자신의 PC 사용 성향에 맞춰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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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님에게 자전거 타는 재미를

조금씩 느끼게 해드렸습니다.

바이맥스 미니벨로 MINI RS로 말이죠.


그랬더니 선듯 자전거 한대 더 사서

같이 타면서 운동하자고 하십니다.


오홋.. 감사 땡큐입니다.


바이맥스 미니 RS는 현재 최저가가 73,000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걸 살순 없지 않습니까?

총각때 돈이 없어 최저가 미니벨로를 구매한것인데!!!!


ㅋㅋㅋ 기회는 이때입니다.

미니벨로는 다른자전거 보다 비싸다며~


20만원은 해야 한다며~~~ 이야기 했더니

선듯 사라고 하십니다!!


오홋 20만원대 미니벨로를 고르고 고릅니다.

20인치는 있으니 이번엔 16인치로 좀더 가벼운 녀석으로 골라봅니다.


이틀동안 고민의 고민끝에 고른놈입니다.

알톤 시보레 미니벨로 CNF-1607A 2010년식 !!!!!


2010년식으로 넘어오면서의 특징이

구부정한 라이저 핸들바에서 거의 일자형에 가까운 핸들바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미니벨로 최고의 튜닝!!! 마지막 튜닝의 로망!!

언젠가는 로드형 드롭바로 가기위해선 스템에 일자바가 가장 유용할것 같아서


이놈으로 골랐습니다.






이것저것 조정과 셋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바퀴에 바람을 만땅 채우고

대구 신천변의 자전거 도로로 나가봅니다.





작으면서도 당찬모습이

다시한번 가슴뛰게 만드네요 ^^

알톤 시보레 미니벨로 CNF-1607A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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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간 미국 시애틀에 출장을 다녀온다고
포스팅에 소홀 했네요.


미국에 간김에 들른 베스트 바이!!!

그곳에는 날 유혹하는 애플 기기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그 슬림 하고 심플함이란 ㅋㅋㅋ


한국에 귀국하자 마자 질렀습니다.


포장을 뜯기전의 모습입니다.
저게 다입니다 '-'

심플하네요 ^^





개봉후 내용물들과
아이팟의 자존심

뒷면입니다.

처음 뜯을때 외에는 저렇게 흠집하나 잡티 하나 없는 뒷면을 보기 힘들죠 ^^
그래서 세심하게 뒷면 위주로 찍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한입 베어문 흰색 사과가 심장을 떨리게 만드네요 ^^

오늘부터 날 심심하지 않게할 장난감은
바로 너닷!!!


이상 아이팟 터치 4세대 화이트의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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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파인픽스 Z1" 디카가 500만 화소인데...

지금 제가 쓰는 오즈옴니아 핸드폰 화소가 500만 입니다.


아 이 디카도 이제 슬슬 바꿔줘야 할대가 된것 같다고 느끼던 차에...


동생이!!!!!! 한효주 디카!!! ST550을 질러 버렸군요!!!!!!


ㅋㅋㅋㅋ 종종 동생의 디카를 빌려 써야겠다고 생각하며


개봉기를 올립니다.







일단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검은 박스의 삼각대가 보이고 오른쪽에 목줄,

왼쪽부터 디카본체, 파우치, 여분의 베터리, LCD용 융,  LCD 보호 필름


이렇게 들어있군요.


여분의 베터리 입니다.

삼성 점품이구요


일단 디카본체 안에 베터리가 기본으로 1개 들어있습니다.

위에 보이는건 하나더 신청한것입니다 ^^



기본 파우치 입니다.

디카의 크기를 가늠할수 있을정도로 작은 파우치입니다 ^^


삼성의 색감 센스는 좀 ... 만족스럽지 않네요 ㅋㄷ


LCD를 닦기 위한 융입니다.

메인에 한효주 님의 모습이 흑백으로 프린팅 되어 있군요 ^^





LCD 보호 필름입니다.

이건 주문한 업체에서 서비스로 넣어주는것 같은데...


ST550 전용 LCD 보호필름이 아닌 관계로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잘라서 붙여야 하는데... 영 내키지 않는군요





디카 본체 박스 입니다.


디카와 설명서 CD 베터리 등이 들어있습니다.




디카 본체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구성품이 다 들어 있군요 ^^


디카의 앞모습입니다.

딱 보면 느끼는점이 작다!!! 입니다 ^^ 120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ST550의 장점!!! 바로 셀카를 찍기 위한  듀얼 LCD를 제공하는데요.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앞면 LCD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앞면 LCD는 충격을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손으로 톡 치면 켜지고 톡 치면 꺼집니다 ^^










뒷면의 모습입니다.


터치 LCD가 전체를 차지합니다.


터치 방식이라 직관적이구요. 요즘 아이폰 터치 방식으로 많이 알려진


정전식 터치 방식이라 인식 속도가 빠릅니다 ^^



전원을 On 하면 렌즈가 튀어 나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 않구요


전원버튼 주위로 파란색 LED가 멋스럽습니다.




뒷면 LCD를 통해 본 모습입니다.


LCD가 큼직한게 정말 맘에 듭니다.



아래쪽은 충전&데이터 겸용 USB 케이블을 꽂을수 있구요

베터리와 마이크로SD 카드를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대에 고정시킬수 있는 홈도 있습니다


예전 후지필름 파인픽스 Z1은 이 홈이 없었습니다.


크레들 방식이였는데요

삼각대를 사용하려면 크레들까지 가지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





셀카 모드 입니다.

앞면 LCD를 통해 자기 모습을 보며 찍을수 있습니다.


셀카를 강조한 디카인 만큼


인물 사진이 참 깨끗하고 뽀샤시 하게 나옵니다.


동생이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참 이쁘게 나와서 좋다고 연일 칭찬이 마르지가 않습니다.


그치만 제 얼굴은 여전히 산적같이 나오는군요.. 췟!!











아 그리고 끝으로 이 사진들을 찍는데 도움을 준 나의 똑딱이

파인픽스 Z1과 ST550 사진 한방!!


요놈을 찍어준건 오즈 옴니아 '-'


같은 500만 화소이지만 그래도 전용디카인 Z1이 화질이 좀더 좋네요~ ^^

자 그럼 지금바로 구입하세요
지금 당장 ST550 사러가기






"이 개봉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덧글 하나 남겨주고 가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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