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기 : 천안함 애도는 어디로?…해군 간부들 '하와이 관광' 논란














내용인즉, 9월초있을 림팩 훈련에 참가한 우리의 이지스 1번함 세종대왕 함이
성능 시험을 하기 위해 5월 초에 조기 투입되면서


훈련까지는 훈련까지 거의 4개월이라는 텀이 생겨 버렸는데...



세종대왕 함의 장교및 부사관들이 주말을 이용해 외출을 나왔고


그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1인당 300만원에 달하는 하와이 여행상품을 구입하여
장병들의 외출 시기에 맞춰 여행을 떠나 하와이에서 만나

쇼핑과 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이다.



천안함과 맞물린 이시기에 해군이 정신 못차린다는 늬앙스의 뉴스를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기자분들이 싸질러 놓으셨는데...



해군을 다녀온 내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외국의 모든 해군들은

다른 나라의 항구에 정박하면 상륙이라는 것을 보낸다.

이것은 배에 보급품을 싣고 정비를 하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외출, 외박을 보냅으로써 배에서 쓰일 부식품, 물, 그외 등등을 아끼고자 위함이다.


그리고 긴 항해로 인해 지치고 떨어진 사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절차이다.



원래는 2개월이면 끝나는 림팩 훈련이 세종대왕함의 성능시험과 맞물려 거의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가족을 못보게 되는것인데.


국가의 돈도 아닌 가족들의 자비로 아버지, 아들들을 만나기 위해 하와이로 떠나

만나고 온것이다.


무엇이 잘못인가?



국가의 돈으로 해외 원정 골프, 원정 연수 등을 떠나는 공무원들을 욕하는 기사나 써라.. 라고 말하고 싶다.
뭐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였지만...

기자의 의도대로 낚여서 파닥이는 네티즌도 많이 보이는것은 안타까울 뿐이다.



기사보기 : 한나라의 1계급 특진 제안, 유족들 불쾌해 하며 고사


씁슬한 기사입니다.


내용을 요약해 보면...
천안함 침몰 구조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하신 UDT

고 한주호 준위님의 계급을

소위로 1계급 특진 시키겠다는 말인데요.


가족들이 정중히 거절했다고 하네요.


여당대표들은 군면제자가 상당히 많지요
그래서 현재 군대의 특징을 모르고 저런일을 벌이고 있는것이구요.



통상적으로 준위가 소위보다 계급은 낮지만.
군대에서는 갓 들어온 소위와 산전수전 다 겪은 준위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지요.



갓 들어온 소위가 아무것도 모르고

원사나, 준위를 반말로 하대하다가
소령, 중령급 부대장들에게 불려가서 뺨을 후려맞은 일화들은

부대마다 한번씩은 전해져 내려오고 있을텐데요.



소령, 중령 급의 부대장들도
계급상으로 아래인 원사, 준위들을 최대한 대우해 준다는것을


군대를 안가본 사람이면 알수가 없지요.


앞서 말한 일화에서의 소위들도 갓 군대를 들어왔기에
저런 일들이 가능한것이구요.




유가족들의 입장에서는 거절할만한 일이지요.




이래 저래 어지러운 이때에 해상병 485기 전역자가 실종자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도 합니다.





  1. 술푼 tiger 2010.04.02 15:45 신고

    어이가 없군요~
    군 면제자들이 지하벙커에 숨어서..
    국가안보회의를 하는 작금의 현실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제가 군대 생활 할때 사단 원사님은 사단장보다 더 존경스런 분이셨어요~~

  2. 로즈볼 2010.04.02 17:01 신고

    저 같아도 정중히 거절을 할 것 같네요..
    갖들어온 소위야 신병과도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죠..
    하물려 현장에서 경험한 일병 보다도 못하니까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적샷굿샷 2010.04.02 17:13 신고

      가족들이 정중히 거절했다지만...
      속으로는 욕을 하고 싶었을듯 합니다.

      거기다가 한나라당 일부의원들은

      장례식장 화환앞에서 기념촬영도
      했다고 하지요...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3. 로즈볼 2010.04.02 22:07 신고

    매체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뉴스중에 즐거운게 없네요...
    이나라의 당파 싸움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맘이 아프네요..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허리는 휘어만 가는데 말이에요..암튼 날씨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적샷굿샷 2010.04.03 11:49 신고

      하.... 오늘은 구조작업 도운
      어선 침몰 소식에

      선원 김종평씨 시신발견 소식까지...
      점점 안좋은 뉴스만 흘러 나옵니다.

  4. 로즈볼 2010.04.03 14:00 신고

    그러게요...
    씁쓸하네요...

  5. SniPeR_LiO 2010.04.03 17:13 신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윗분들은 그럴만도 하겠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빌 뿐이고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었으면 합니다.

  6. Bayan 2010.04.03 22:43 신고

    조용히 있지않고 왜들 그러는지 참담합니다.

  7. 로즈볼 2010.04.05 19:05 신고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약간의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는데...
    사무실 밖의 목련이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네요..
    좋은일로 가득한 한 주 되길 바래요..

    • 적샷굿샷 2010.04.06 09:47 신고

      여기도 이제 슬슬 벚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봄이 오긴 오는가 봅니다.

      로즈볼님도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

  8. 로즈볼 2010.04.06 13:57 신고

    네~~ 조만간 사무실 앞 목련이 화사히 피면 사진을 찍어 올리도록 할게요...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부네요...
    신촌쪽인데...^^ 바람 부는 날엔 압구정에 가야 하는데..ㅋㅋ
    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울러 웃음이 있음 더 좋구여~~^^

    • 적샷굿샷 2010.04.08 14:37 신고

      여기 대구에도 이제
      꽃이 활짝 폈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ㅋㄷ

  9. 여름지기 2010.04.08 06:33 신고

    음... 좋은 지적 이십니다!
    군대도 안가본 사람 경험이 없는 사람...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무사귀환은 이제 주검이라도 무사귀환을 바라게 되였습니다.
    유가족 여러분의 희망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적샷굿샷 2010.04.08 14:39 신고

      어서 배가 인양되어...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10. 로즈볼 2010.04.08 16:44 신고

    오늘 사무실 앞 목련나무 하나가 꽃을 피웠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요...
    감기조심...ㅋㅋ

    • 적샷굿샷 2010.04.27 10:58 신고

      넵 ^^

      로즈볼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ㅋㄷ

    • Roseball 2010.04.27 16:18 신고

      네...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날씨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뿌리고 있네요~~
      정말 따뜻한 날이 오기전까지는 맘은 놓아선 안될것 같아요... 건강 챙기시구요...^^

  11. 레드페퍼 2010.04.20 19:19 신고

    아이고오... 왜들 저런데요 정치인들 ㅜㅜㅜㅜ 쪽팔리게 정말

  12. 사랑가루 2010.04.21 01:44 신고

    군 계급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오랜 세월 쌓은 연륜이 학교 지식보다 못한 계급이라는 게 -뭐, 나름 이유야 있겠지만- 어이없네요.
    개편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한주호 준위님 부디 좋은 곳에서 뵙기를...

    • 적샷굿샷 2010.04.27 10:59 신고

      네...

      고 한주호준위님의 희생조차도
      정치권의 지지율 싸움에

      이용되는 현실이 비참 하기만 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기사 보기 : 에픽하이 "CNN 인터뷰 우리도 놀랐다"(인터뷰)




1집을 해군 운전병이던 시절
차안에서 라디오로 접했던

에픽하이!!!!


그때부터 쭈욱... 앨범이 나올때 마다
공감하는 노랫 가사


그리고 힙합에서 볼수 없었던

트랜드를 따라가는 비트들..


그때 당시엔 타블로의 비트가 너무 뿅뿅거린다며
싫어했던 힙합 리스너들도 있었지만

그 작곡가의 느낌은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이 기사에서 딱 눈에 띄눈 한부분!!



"라디오헤드가 해외 진출한다고 한국 찾아오진 않잖아요.
 왜 국내 그룹은 해외 진출한다고 6개월, 1년 나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여기서 열심히 하고 있으면 알아주지 않을까."

에서 딱 떠오르는 한사람 "박진영"


미국 진출한다고 한국팬들은 개무시하고

미국가 몇달 몇년씩 있는 그의 행태를 꼬집은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왜일까요?

기사보기 : 앗! 100억 주문실수 "10억대 손실"


오늘도


네이트 기사에 쓴 댓글이


베플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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