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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영화한 신의 한수!!!!

예고편을 보니 재밌을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바보형의 활약도 기대 되네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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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영화가 오네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입니다. 

하앍 하앍 예고편만 봐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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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소재의 공포 영화입니다. 

5월에 개봉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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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무삭제 예고편이네요 ^ㅡ^

항상 액션 영화만 봐 오다가 요런 

꿉꿉 한것도 가끔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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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화를 바로 감상할수 있는 사이트 유에포 필름입니다. 


개봉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질뻔한 영화들에게도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사이트네요 ^^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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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류승룡 아저씨의 액션 영화 표적!!!!

한간에선 나인 + 7번방의 선물 + 후궁 이라는 평도 있네요 ㅋㅋㅋㅋ





여튼 재미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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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가한 영화들을 토대로 내 성향에 맞는 영화들을 추천해 주는 사이트 

Watcha.net 입니다. 



이메일과 페이스북 ID로 가입할수 있습니다.

가입후 아래의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영화를 평가하면 내 성향을 체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우선은 30개의 영화를 평가후 취향 분석을 합니다. 


계속 사용하면서 영화 평가를 하시면 더 정확한 추천이 됩니다. 


평가를 시작합니다.


현재까지 평가한 수량이 위에 표시됩니다. 




평가가 끝나고 분석을 합니다.



기본 사용법을 설명해 줍니다. 




이제부터 영화 추천 시작입니다. ^ㅡ^


사용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제가 보지 않았던 제 성향의 영화들이 아직 많네요 


좋은 사이트 득에 오랜만에 좋은 영화 봅니다. 






사이트 : http://wa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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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형의 헐리우드 진출 영화 루시 예고편입니다. 

민식이형은 악당 대빵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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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드디어 닌자 거북이가 오는군요 '-' 


요즘 CG가 발달하면서 히어로 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역시 어렸을때 저희의 맘을 채워주던 만화 캐릭터들이 영화로 돌아오니 반갑습니다 ^^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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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고편은 간지나네요 ^ㅡ^

하앍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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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정말 지루하고 별로였었는데,

이번에 액션신이 좀 기대가 되네요 ^ㅡ^ 

많은 것들이 바꼈네요. 주인공도 바뀌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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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변신 로봇 4 개봉 예정일이 잡혔습니다. 

주인공도 새롭게 바뀌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개봉일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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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예고편이네요 '-' 


그래도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네요.


시나리오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혹시 퍼시림픽의 악몽이 되살아 날지도 모르지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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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이야기네요 '-' 

예고편만 봐서는


어떤 영화인지 판단이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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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봇도 나오고

주인공이 배불둑이 아저씨로 변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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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합천인지라 전에도 몇번 갔다 왔지만.


올해들어 다시한번 갔다 왔습니다.



역시나 많은 볼거리들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일단 입장을 하게 되면


입구에서 부터 볼거리가 있는데요.









위와 같이

여기서 촬영을 하고간 배우들의 사진과 손바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기 스타들의 손바닥 모양과 손크기를 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의외로 여배우들의 손바닥이 무지 작다는걸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ㅋㅋ




테마 파크 자체가

70,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세트가 많아서


위와 같이 건물에도 70,80년대의 표어들이 걸린 현수막을 걸어두었습니다.



관람을 하고 있으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




지하철 입구 입니다.


옆에서 보면 영락없는 지하철 입구이지만


실제로 보면 계단이 있고 끝은 저렇게 막혀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 배우들이 저기로 내려가


저 막다른 곳에 숨어 있게 되겠죠?? ㅋㅋㅋ




뒷쪽 공터로 가면

F-4 팬텀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옆으로


군용 트럭과

장갑차 탱크가 전시 되어 있는데요


이것들은 합천 영상 테마파크가 처음 생길당시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씨 사용했던 소품들입니다.


그뒤로 보면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원빈이 끌려가고 이은주와 장동건이 헤어지던 장면에 나왔던


기차가 있는데요 세월에 흔적으로


대부분 뿌셔져 버려서 그때의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테마 파크내에 거리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깔려있는 전철 레일로


지금도 전철이 다닐수 있습니다.


촬영시에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이날은 단체 관람객이 많아서 운좋게도 운용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간판들이 참 인상 적입니다.




70,80년대로의 시간 여행!!


원하시면 지금 합천 영상 테마파크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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