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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저녁이 되었습니다. 



출장간 일본회사에서 붕어빵을 사다 주셨습니다. 


생긴건 붕어빵인데


한국의 붕어빵과는 완전 다릅니다. 


눅눅하네요 ^^;;;;





일본의 냥이 

한국의 냥이와 다른게 없네요. 


다소곳이 앉아 있습니다.





가로등이 아름답습니다.


이 시간까지도 일을 하고 있네요.


출장와서 ㅋㅋㅋ





무려 벤츠에 어마 어마한 래핑!


역시 덕의 나라 일본이라 덕질의 클라스가 다르네요.


간지가 납니다. 




본격적으로 저녁은 맥도날드로 갑니다. 


햄버거 하앍 +_+



미국 출장시에 맥도날드의 더블쿼터파운드 치즈에 반해!


일본의 맛도 느끼기 위해 똑같은 더블쿼터 파운드 치즈버거로 선택했습니다. 


이 버거의 이름이 쿼터 파운드인 이유는 패티의 무게가 쿼터파운드이기 때문이죠. 


근데 한국와 일본의 패티는 왜 쿼터 파운드가 안되어 보이죠?




같이간 일행들의 버거 !!




저의 더블 쿼터 파운드 치즈버거!!!!!!




쿼터 파운드 패티가 무려 두장이나 들어있어서


더블 쿼터 파운드 치즈버거!!!!




배도 부르고 쇼핑을 댕겨봅니다.






이집은 어마 어마하게 유명한 집이랍니다. 


일본 사람들도 줄을 서서 신발이나 옷을 고르고 있네요. 


손에 들고 있는 아식스 런링화가 단돈 1000엔!!!!!



우리 나라 돈으로 만원도 안한다는 이야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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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점심을 먹으러 나갑니다. 


이번엔 간단하고 싸면서도 맛난 일본의 대표음식 규동!!! 입니다. 




생 달걀을 넣어주네요 특이하게 ^^





요건 제가 먹은 규동입니다. 


한국의 삼겹살에 마늘과 파로 간을 한 그런 맛입니다. 


가장 한국의 맛과 가깝네요 ^^


삼겹살에 흰밥 그런 느낌? 



여튼 5일차 점심은 조촐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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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걸린 아저씨 얼굴입니다.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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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드리운 구조물의 그림자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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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나무입니다.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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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상적인 거리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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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딧불입니다. 


도심에서 볼수 있는 반딧불 ^ㅡ^



#일본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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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진 건물입니다. 


형광등 불빛이 은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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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도 어느듯 4일차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엔 좀 돈을 지불하더라도


맛난걸 먹자고 일행들끼리 입을 모아봅니다.

항상 지나가면서 보던 스테이크집!!!!! 하앍 하앍


오늘은 너로 정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한컷 찍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고기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간으로 가서 원하는 종류와 g수를 이야기 하면 

즉석에서 고기를 끊어 저울에 올려줍니다. 


그래서 고기마다 가격이 다 다릅니다. 


이걸로 해주세요~ !!! 하면 이제 그 고기가 구워집니다. 




이놈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메뉴는 그자리에서 종업원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종이로 된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기가 지글지글 돌판에 올려져서 나옵니다.


앞치마가 없으면 옷 버릴수도 있어요 ^^






그리고 이집의 가장큰 특징!!!!!!!!!!!!!!!!!!!!!!

의자가 없습니다 '-' 


가방이나 옷을 놓을수 있는 거치대는 있으나, 

앉을수 있는 의자는 없습니다. 


특이한 풍경이네요 '-' 


가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니, 다먹은 사람들은 빨리 빨리 빠지게 하기위해서

의자를 두지 않는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창업한 사장님의 사진인듯 합니다. 

'-' 가게에서 볼수 없는 분이였으므로, 창업주라고 단정지어 버렸어요 ㅋㅋ.




고기는 미디엄 웰던으로 부탁했고, 익혀진 스테이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위의 사진은 200g 입니다. 




딱 알맞은 크기의 스테이크 !




이건 제가 먹은 300g 짜리 입니다.

크기가 많이 다르죠?




300g 짜리의 옆샷!





미디엄 웰던으로 딱 알맞게 구워진 스테이크 입니다. 

한국의 웬만한 아웃백, TGI의 스테이크는 스테이크도 아닙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몇년전 미국 출장때 스테이크를 맛보고 저는 한국에서 스테이크를 먹지 못하는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왜냐면 한국 스테이크집들은 숙성을 잘 안하는지 너무 질기고 맛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일본 출장와서 드디어 미국에서 먹었던 맛과 유사한 스테이크를 찾고 갑니다. ㅠ.ㅠ


맛나요..... 행복해요 ^^






스테이크를 맛나게 먹고, 편의점에 들러 음료를 먹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음료들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저는 언제나 코카 콜라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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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점심 일본에서 유명한 아키하바라로 갑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길을 잘몰라 돌고 있습니다.




전철이 계속 보이네요 ^^





소방차가 출동해 있고 경찰도 있고

뭔일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아키하바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계속 돌고 잇습니다. 




배전반인거 같은데 낙서인지 디자인인지 알길이 없네요.




이 개울을 지나면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같이 가신분들의 뒷모습을 찍습니다.




이 다리를 빨리 지나야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와~~ 아키하바라에 오니 건물에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아키하바라의 외곽이라 약하다는거 ㅋㅋㅋ




요도바시 앞입니다.




요도바시 아키바 입니다. 


전자제품들과 완구등을 파는 큰~~ 건물이예요.




앨범을 파네요.




잡지도 파네요 ^^




고질라 인가요?




애들을 주기위해 열심히 구경하고 계시는 최PM님.




레고도 파네요 ^^




요도바시 아키바 건물 외관 입니다.




아키바~ 이키바 많이 적혀 있지만, 뭔가 기대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잘못왔나 봅니다.




날씨가 많이 좋습니다. 





여기는 아직 아키하바라의 외곽입니다.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벤치가 이뿌네요.




아키하바라의 유명한 초밥집.

끝내 못가보고 돌아왔습니다.




과 노출!




같이 가신 양책임님이 UDX 건물은 유명한 건물이라며, 한장 찍어두라고 하시네요.




드디어 돌고 돌아 아키하바라에 왔습니다.

이맛입니다. 

건물 색부터가 다릅니다. ㅋㅋ




건물들마다 온갖 만화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이뿐 아가씨.




뭔가 무질서 하면서도 질서 있는 간판들입니다.




이뿐 캐릭터가 많네요.




아이스크립집 마저 핫핑크 합니다.




간판 이뿌네요.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2!




세가 건물입니다.

전체가 다 빨간색입니다.




사람 많네요.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2층에 메이드 카페가 보여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취향이 아니라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귀요미 캐릭터들.




피규어 샾에 들어갑니다.




재밌게 봤던 페이트 애니의 세이버!!!! '0' 간지 나네요.




원피스와 나루토도 보이네요.




롤로노아 조로 !!!




뭔가 육덕한 캐릭터네요.




자꾸 이런 캐릭에 눈이갑니다 '-' ;;;;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온 가방을 뺏지로 장식한 소녀가 있네요.

여긴 이런게 전혀 부끄러운게 아닌듯 합니다.




열심히 서로의 갈길을 걸어~ 4일차 점심 아키하바라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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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역시나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관광 사진은 없습니다. 


오늘 저녁은 규동입니다. 


노란간판집의 규동 아마도 체인점인가 봅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게 규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 입맛에도 잘 맞고 가격도 쌉니다. 5천5백원 ~ 8천원 사이 입니다. 

밖에 메뉴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서 표를 발권합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표를 전달하면 됩니다. 



무슨차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따뜻한 차가나오네요. 



주방을 바라보며 일렬로 앉는 구조입니다. 


전형적인 일식집의 구조이지요.



제가 시킨 가장 기본적인 규동이 나왔습니다. 


우리 나라 대패 삼겹살을 간장과 함께 볶은 그런 맛의 덮밥입니다.  

나쁘지 않네요. 





근접샷!.




같이 가신 분이 시킨 카레 입니다. 

여기도 규동의 돼지고기가 약간 가미되네요.


기무치가 올라간 삼겹살 규동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맞을 냅니다. 


일본 음식에 대한 모험이 싫으신 분들은 무난하게 값싸고 맛난 규동으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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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한참을 돌고 돌아~ 흔한 중국집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큰일이 났습니다.



메뉴판에 그림이 하나도 없네요.


뒷면도 마찬가지


단체로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대충 한문들을 보고 안되는 가타카나를 읽어서 밥을 찾고 사천과 소우 자를 찾아서 

대략적인 음식의 모습을 상상해서 시켜봅니다. 




사천이 들어간 글자를 보고 유추해서 고른 사천쇠고기 볶음밥입니다.

맛있습니다. 이건 성공했습니다. 


전체 샷입니다.

전분이 좀 가미된 계란국과 

허연 푸딩이 나옵니다. 



이건 일반적인 라멘입니다. 


일본의 라멘맛이 납니다. 



또한 그릇의 사천 쇠고기 볶음밥이 나옵니다. 



이건 대충 소우자를 보고 시킨 밥입니다. 

쇠고기 볶음 덮밥이 나왔네요. 


생각 보다 많이 느끼하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맛나게 멋습니다. 

배고프니까 ^ㅡ^


주위에 사람들이 다 나가고 금세 가게는 한가해졌네요.







주방쪽입니다. 


먼가 알수없는 볶음의 연기가 모락 모락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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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2일차 


저녁은 1일차 저녁에 먹었던 중국집을 또 갔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주위 거리를 방황해 봅니다. 


여기는 스키 보드 장비와 옷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네요.


길을 가던중 발견환 만화책방.



가게 포스트를 보고 있으면 일본인게 실감납니다.



중고 서적 거리라고 하는군요.



건물 옥외간판 광고!

광고도 역시 일본인걸 실감나게 해주네요.



건물과 옥외 간판1.



건물과 옥외 간판2.



지나가다 본 어느 식당의 팬더 간판. 






밑에도 있네요.


귀여워서 몇컷 찍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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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일행중에 한식을 먹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을 추천받아 갔습니다. 


그분이 김치찌게를 먹고 싶어 하셨지만, 

아쉽게도 그곳은 김치찌게를 팔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계란국이 나옵니다.

한국의 맛이 납니다. 



무생채와 숙주 나물 입니다. 

고추가루가 거의 없는 무생채와 

그냥 참기름으로 버무려진 숙주나물의 맛은 한국의 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벽지가 훈민 정음 벽지네요.



한국적인 소품들로 벽이 꾸며져 있습니다. 



오징어 덮밥입니다. 

오징어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제가 시킨 제육 덮밥입니다. 

오징어 덮밥과 같은 양념에 고기만 제육으로 나오네요.

기름이 너무 번들 번들 합니다. 



제육 치즈 돌솥밥 입니다. 

지글지글 지글 지글....


아래에서 식용유가 끓고 있네요. 



가게의 전경입니다. 


한식이지만 일식에 버금가는 느끼함을 자랑하네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겸 거리를 방황합니다. 



높은 빌딩 유리창



트럭에 캔음료가 가득차 있습니다.

자판기를 채우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이 중국집은 100엔~300엔 가량 저렴하네요. 



일본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택시들이 참 엔틱합니다. 


우리 나라 처럼 택시의 연식 제한이 없는가 봅니다. 

오래된 차들도 택시로 많이 다닙니다. 



거리를 많이 방황중입니다. 


거리를 많이 많이 방황중입니다. 


도로에 차들이 열심히 제갈 길을 갑니다. 



멀리서 보니 뭔가 얼굴이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찍어봅니다. 





그외의 이름모를 간판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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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출근을 합니다. 



한국의 출근 모습과 크게 다를게 없네요.


해석 안되는 간판들 1.


해석 안되는 간판들 2.






골목을 지나서 회사로 갑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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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미팅 회사에 도착해서 작업 환경 셋팅을 하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일반 일식 정식입니다.


각종 소스류~

시애틀에서는 그나마 영어로 쓰여있어서 무슨 소스인지 알수 있었으나, 

일본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젓가락이 깔끔하게 나오네요.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사진 한장더 ㅋ



순살 후라이드 치킨 밥입니다. 

딱 생각했던 그 맛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밥을 많이 시켰더니 많이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일본은 소식해서 밥의 양이 너무 작다고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밥을 많이 줘서 놀랐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ㅡ^


전체적으로 750엔~900엔 사이의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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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부터 13일간 일본 도쿄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사진기를 가지고 출국 합니다 ^^


틈틈히 찍은 사진들을 올려보겠습니다. 




김해 공항입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간단한 식사류를 팔고 있네요.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ㄱㄱ



여기서 부터는 일본입니다. 

제가 타고온 JAL 항공입니다. 


저희로 보면 외국 항공이라서 대한항공보다 탑승 수속줄이 훨씬 짧아서 좋네요. 


단점은 마일리지가 안쌓입니다. 


그리고 스튜어디스 누님들이 다 일본인이라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해야 합니다. 




일본 공항이라서 JAL 항공 비행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한컷 더 찍어봅니다. 



입국 심사 받으로 ㄱㄱ 중입니다.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어도 친절히 쓰여져 있습니다. 


왼쪽은 입국을 위해 나가는곳, 


오른쪽은 국제선 환승입니다. 


일본을 경유해서 어딘가로 간다면 오른쪽으로 가야겠지요?



공항 철도를 기다립니다. 



일반 지하철역과 비슷하네요. 


차도 외관은 지하철과 비슷하지만 


승차권에 좌석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



타고 도쿄로 ㄱㄱ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이제 출발 합니다. 



날씨가 좋네요.



반대편에 공항 철도 전철이 지나갑니다.



ㅃㅃ.




한참을 들판구역을 지나 이제 집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도착해서 찍은 사진은 바빠서 없네요 ^^




이렇게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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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日전투기 조종사, 바퀴 깜빡하고 착륙


우리 나라 공군이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F-4, F-5등 퇴역해야하는 비행기를 서로 부품

돌려가며 어떻게든 운용하고,


거기에다가 세계 최강의 비행조종 실력까지.

물량으로 보면 미국에 뒤쳐지지만
1:1의 싸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기사가 떴네요...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 한대가 렌딩기어를 내리지 않은 상태로
바로 활주로로 내려 섰는데요.

사고 직후 항공자위대는 기계 결함에 의한 랜딩기어(착륙바퀴)의 작동불능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고
언론의 질타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날 사고는 정비결함으로 200㎏에 달하는 전투기의 엔진 부품이 비행도중 떨어져 나간지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발생하기도 했다는군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항공자위대의 조사 결과
이 사고 역시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인재였음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같았음... 여러명 밥줄 끊어졌을것 같네요 '-'


일본은 아까운 전투기 날려먹고
우리 나라는 이미 퇴역을 했어야 하는 전투기를 무리하게 운용 하는 바람에...


아까운 전투기 조종사 다 죽이는게 아닌지 ....


씁슬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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