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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점심을 먹으러 나갑니다. 


이번엔 간단하고 싸면서도 맛난 일본의 대표음식 규동!!! 입니다. 




생 달걀을 넣어주네요 특이하게 ^^





요건 제가 먹은 규동입니다. 


한국의 삼겹살에 마늘과 파로 간을 한 그런 맛입니다. 


가장 한국의 맛과 가깝네요 ^^


삼겹살에 흰밥 그런 느낌? 



여튼 5일차 점심은 조촐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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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점심 일본에서 유명한 아키하바라로 갑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길을 잘몰라 돌고 있습니다.




전철이 계속 보이네요 ^^





소방차가 출동해 있고 경찰도 있고

뭔일이 있는가 봅니다.


하지만 아키하바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계속 돌고 잇습니다. 




배전반인거 같은데 낙서인지 디자인인지 알길이 없네요.




이 개울을 지나면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같이 가신분들의 뒷모습을 찍습니다.




이 다리를 빨리 지나야 아키하바라가 나옵니다.




와~~ 아키하바라에 오니 건물에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아키하바라의 외곽이라 약하다는거 ㅋㅋㅋ




요도바시 앞입니다.




요도바시 아키바 입니다. 


전자제품들과 완구등을 파는 큰~~ 건물이예요.




앨범을 파네요.




잡지도 파네요 ^^




고질라 인가요?




애들을 주기위해 열심히 구경하고 계시는 최PM님.




레고도 파네요 ^^




요도바시 아키바 건물 외관 입니다.




아키바~ 이키바 많이 적혀 있지만, 뭔가 기대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잘못왔나 봅니다.




날씨가 많이 좋습니다. 





여기는 아직 아키하바라의 외곽입니다.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벤치가 이뿌네요.




아키하바라의 유명한 초밥집.

끝내 못가보고 돌아왔습니다.




과 노출!




같이 가신 양책임님이 UDX 건물은 유명한 건물이라며, 한장 찍어두라고 하시네요.




드디어 돌고 돌아 아키하바라에 왔습니다.

이맛입니다. 

건물 색부터가 다릅니다. ㅋㅋ




건물들마다 온갖 만화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이뿐 아가씨.




뭔가 무질서 하면서도 질서 있는 간판들입니다.




이뿐 캐릭터가 많네요.




아이스크립집 마저 핫핑크 합니다.




간판 이뿌네요.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2!




세가 건물입니다.

전체가 다 빨간색입니다.




사람 많네요.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2층에 메이드 카페가 보여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취향이 아니라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귀요미 캐릭터들.




피규어 샾에 들어갑니다.




재밌게 봤던 페이트 애니의 세이버!!!! '0' 간지 나네요.




원피스와 나루토도 보이네요.




롤로노아 조로 !!!




뭔가 육덕한 캐릭터네요.




자꾸 이런 캐릭에 눈이갑니다 '-' ;;;;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온 가방을 뺏지로 장식한 소녀가 있네요.

여긴 이런게 전혀 부끄러운게 아닌듯 합니다.




열심히 서로의 갈길을 걸어~ 4일차 점심 아키하바라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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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한참을 돌고 돌아~ 흔한 중국집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큰일이 났습니다.



메뉴판에 그림이 하나도 없네요.


뒷면도 마찬가지


단체로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대충 한문들을 보고 안되는 가타카나를 읽어서 밥을 찾고 사천과 소우 자를 찾아서 

대략적인 음식의 모습을 상상해서 시켜봅니다. 




사천이 들어간 글자를 보고 유추해서 고른 사천쇠고기 볶음밥입니다.

맛있습니다. 이건 성공했습니다. 


전체 샷입니다.

전분이 좀 가미된 계란국과 

허연 푸딩이 나옵니다. 



이건 일반적인 라멘입니다. 


일본의 라멘맛이 납니다. 



또한 그릇의 사천 쇠고기 볶음밥이 나옵니다. 



이건 대충 소우자를 보고 시킨 밥입니다. 

쇠고기 볶음 덮밥이 나왔네요. 


생각 보다 많이 느끼하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맛나게 멋습니다. 

배고프니까 ^ㅡ^


주위에 사람들이 다 나가고 금세 가게는 한가해졌네요.







주방쪽입니다. 


먼가 알수없는 볶음의 연기가 모락 모락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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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일행중에 한식을 먹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을 추천받아 갔습니다. 


그분이 김치찌게를 먹고 싶어 하셨지만, 

아쉽게도 그곳은 김치찌게를 팔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계란국이 나옵니다.

한국의 맛이 납니다. 



무생채와 숙주 나물 입니다. 

고추가루가 거의 없는 무생채와 

그냥 참기름으로 버무려진 숙주나물의 맛은 한국의 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벽지가 훈민 정음 벽지네요.



한국적인 소품들로 벽이 꾸며져 있습니다. 



오징어 덮밥입니다. 

오징어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제가 시킨 제육 덮밥입니다. 

오징어 덮밥과 같은 양념에 고기만 제육으로 나오네요.

기름이 너무 번들 번들 합니다. 



제육 치즈 돌솥밥 입니다. 

지글지글 지글 지글....


아래에서 식용유가 끓고 있네요. 



가게의 전경입니다. 


한식이지만 일식에 버금가는 느끼함을 자랑하네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겸 거리를 방황합니다. 



높은 빌딩 유리창



트럭에 캔음료가 가득차 있습니다.

자판기를 채우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이 중국집은 100엔~300엔 가량 저렴하네요. 



일본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택시들이 참 엔틱합니다. 


우리 나라 처럼 택시의 연식 제한이 없는가 봅니다. 

오래된 차들도 택시로 많이 다닙니다. 



거리를 많이 방황중입니다. 


거리를 많이 많이 방황중입니다. 


도로에 차들이 열심히 제갈 길을 갑니다. 



멀리서 보니 뭔가 얼굴이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찍어봅니다. 





그외의 이름모를 간판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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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미팅 회사에 도착해서 작업 환경 셋팅을 하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일반 일식 정식입니다.


각종 소스류~

시애틀에서는 그나마 영어로 쓰여있어서 무슨 소스인지 알수 있었으나, 

일본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젓가락이 깔끔하게 나오네요.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간장과 된장에 빠진 돈까스 사진 한장더 ㅋ



순살 후라이드 치킨 밥입니다. 

딱 생각했던 그 맛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밥을 많이 시켰더니 많이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일본은 소식해서 밥의 양이 너무 작다고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밥을 많이 줘서 놀랐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ㅡ^


전체적으로 750엔~900엔 사이의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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