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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아서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6성 5성 카드가 나오지 않는 적샷굿샷은.... 가장 많이 쓰게되는 카드가 제2형 비스크라브렛 일명 숟가락 덱을 가장 많이 쓰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렇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뽑기, 각성 요정 잡기로는 6성은 한장밖에 구경하지 못했고, 또 한장의 6성은 증정용 신의탑 작가 SIU님 카드인 특이형 세이렌 밖에 없는 저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드가 비매너의 상징 숟가락덱 


제2형 비스크라브렛 입니다. 


제2형 비스크라브렛 즉, 숟가락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제저의 코스트 2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특성상 숟가락만 올려도 카드를 주기 때문에 이녀석의 이름이 숟가락이 된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더 나아가 황금 숟가락이라는 이름을 지어 냅니다.

바로 이 숟가락 카드를 풀업 한걸 칭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황금 숟가락 입니다. 

여기서 반짝이는 배경의 프리즘 카드만 맥이면 더높은 수치를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데요. 숟가락 프리즘을 먹긴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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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와이프와의 저녁약속. 간단하게 처형네 동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서구 내당동 홈플과 두류네거리 사이에 있는 손복자 할매 낙지 입니다. 


지금은 많이 확장 되어 옆에 가게까지 확장 되었습니다. 통로에 들어서면 양옆으로 식당이 있는데요. 둘다 같은집이니 안심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건물 뒷편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도 부담이 없을듯 하네요. 앞쪽으로 오시는 분들은 꼭 주차장 입구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주차장 입고 표지판을 따라가면 건물을 통과해서 뒷편 주차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뒷쪽 골목으로 돌아가시는 분은 좀 골목이 후미지니 잘 찾으셔야 합니다.



메뉴표 입니다. 

산낙지 볶음 3인분을 시켰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기본 반찬이 깔끔하고 적당하게 나옵니다.



낙지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산낙지 전골이 나왔습니다. 살아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살아있네~~~ 촤하~



기다리면 이모님이 오셔서 잘게 잘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근데 어~ ... 왜 하얗지? 전에 먹었을땐 매웠던것 같은데 하는중 이모님이 한번 뒤집어 주시니 아래에 양념이 깔려 있군요. ㅋㄷ



알맞게 조려졌습니다. 낙지를 우선으로 먹고 새우를 나중에 먹으라고 이모님이 말씀해 주시네요.



산낙지 볶음을 먹고나서 볶음밥이 빠지면 안되죠 깔끔하게 볶음밥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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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애틀 출장을 다녀온지도 1년 반이 지났네요. 


오늘은 시애틀 출장중에 들렸던 랍스터 전문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애틀은 우리의 부산과 같은 항구 도시 입니다. 시애틀 시내에 오르막이 많은것도 우리 부산과 비슷한 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이런 시애틀까지와서 랍스터 요리 한번 먹어보지 못하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시애틀 근처 랍스터 전문점을 열심히 검색합니다. '-' ;;;


그런데 시애틀 시내 근처엔 유명한 집이 없어요. 


시애틀 공항 근처 타코마 옆동네에 레드랍스터가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머 어짜피 회사에서 렌트카도 제공해 주겠다 냅따 달립니다. 랍스터를 위해서요. 



그렇게 열심히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벌써 어둑 어둑 해지네요. 저녁시간때라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먼길을 달려왔기에 돌아갈수도 없고 우리도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렇게 1시간여를 기다린후 저희 차례가 되어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입구에 수족관에는 랍스터들이 헤염치고 있습니다.



저희 일행은 4명이였는데요. 4명이서 메뉴 하나씩 시켰습니다. 

조개의 관자와 작은 랍스터 꼬리가 어우러진 요리입니다. 메뉴표에 랍스터 테일이라는 것을 보고 얼추 요리의 모양을 상상할수 있었습니다.


조개의 관자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맛이 나쁘지가 않네요.





깐새우가 곁들여진 크림파스타 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파스타와 달리 태국의 파타야면같은 넓은 면이 사용됩니다.


그냥 새우크림 파스타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3가지 종류의 새우와 파스타 그리고 태국쌀이 어울어진 요리네요. 


역시 언제 먹어도 태국의 날리는 쌀은 적응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요리 랍스터 입니다. 

메뉴표엔 랍스터 = 시세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거 가격을 가늠할수가 없어서 비싸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들이 머뭇머뭇하게 만들지면 여기까지와서 랍스터를 못먹고 가는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시켰습니다. 


이곳의 메인 요리답게 잘생긴 아저씨가 랍스터 요리를 가져와 수술 장갑을 끼더니 위와같이 먹기좋게 꼼꼼히 까주고 갔습니다. 그냥 랍스터만 나왔다면 꽤나 오랜시간 랍스터 껍질 까는데 시간을 허비했을것 같습니다. 


랍스터는 몸통, 집게발, 꼬리 부분의 맛이 다 다른데요. 확실히 집게발이 맛있습니다. 꼬리쪽은 약간 질긴듯한 쫄깃한 맛입니다. 몸통은 게맛과 똑같네요.



시애틀에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세요. 




Red Lobster
2006 South 320th Street
Federal Way, WA 98003, United States
(253) 941-6162

주소 입니다. 



스트릿뷰입니다. 


찾아가시기 어렵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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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가 들안길 먹자 골목이라 들안길 맛집들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감이 있지만 주차하기 편리하고 대체적으로 음식점들이 깔끔한 편이라 비싸도 이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와이프님과 집근처 횟집을 자주 이용하다가 이번엔 좀 괜찮은 횟집이 없나 하고 찾던중 발견하게된 횟집입니다.

자연산 잡어회 전문점입니다. 근데 왜 이름을 산꼼장어 파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꼼장어는 팔지 않습니다 ^^



들안길에서 골목으로 약간 들어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소지도 들안길인 두산동이 아니라 상동으로 표시됩니다. 그때문인지 여느 들안길 맛집처럼 넉넉한 주차공간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게앞 길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가격표겠지요? 메뉴는 달랑 3개가 끝입니다. 1인당 기준으로 하구요. 자연산 잡어(2만5천원), 고급 잡어(3만5천원), 스페셜(5만원) 메뉴로 나뉩니다. 물어보니 메뉴마다 나오는 잡어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부요리도 조금씩 다르구요. 저희는 와이프님이 다이어트중이시라 간단하게 자연산 잡어 1인 2만 5천원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부요리 상차림입니다. 하얀고 이쁜 접시에 깻잎 반조각을 깔고 정갈하게 음식이 나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와이프님이 깔끔하게 나와서 좋다고 하시네요. 남자들이야 뭐 어떻게 나오든 신경쓰는분들이 적겠지만.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와이프님과 외식때는 이런 세세한 부분도 신경써 주는 음식점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기본 부요리로 나오는 비단 멍게입니다. 다른말로는 붉은 멍게라고도 불리지요. 일반 멍게와는 달리 표면이 부단처럼 매끄러워 그렇게 불립니다. 그리고 껍질도 되게 부드럽습니다. 일반멍게의 맛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생선의 머리 고기 같습니다. 생선의 살과 투명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물렁뼈입니다. 부드럽게 씹히는 살과 오도독 하게 씹히는 물렁뼈가 꽤나 괜찮은 맛을 냅니다. 흡사 돼지머리 고기를 먹는 느낌입니다. 



역시나 빼놓으면 섭한 개불이 나왔습니다.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 응? ㅋㅋㅋ 멍게와 같이 대표적인 해산물이지요.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부요리의 대표주자 고둥입니다. 본 요리가 나오기전에 이거 빼먹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열심히 빼먹다 보니.. 이중에 불쌍한 녀석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녀석에게 측은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어와 쭈꾸미? 로 추청되는 녀석입니다. 문어의 숙회는 역시나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쭈꾸미로 추정되는 녀석도 안에 먹물이 꽉차있습니다. 부요리 먹다 보니 어느새 배가 불러옵니다. 


큰일이군요! ㅋ



아까 고둥 이야기를 할때 언급한 불쌍한 녀석입니다. ㅠ.ㅠ 


그저 고둥의 껍질을 내집삼아 뒤집어 쓰고 살았을 뿐인데 억울하게 고둥과 한패로 여겨져 잡혀온 것이지요. 근데 이렇게 뜨거운물에 삶아지기 까지 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와이프님께 불쌍한 녀석이라고 보여주니 저리 치우라고 타박을 줍니다. '-' ;;;; 저만 불쌍하게 여기는 건가요?



생선살이 들어간 미역국입니다. 미역국에 생선, 조개, 홍합, 명태살 등을 넣는건 부산이나 마산등 바닷가 지역인데요. 대체적으로 시원한 맛을 냅니다. 하지만 역시나 합천 촌놈인 저에게는 미역국 하면 쇠고기 미역국입니다. 


응답하라 1997을 재밌게 보던중 성동일 아저씨가 이런 멘트를 합니다. 

제발좀!!! 미역국에 생선좀 넣지 말라고잉~ 미역국 하면 쇠고기지 ~~ 



생선살 튀김입니다. 전 명절에 주로 하는 생선살 튀김류는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생선이 너무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근데 이녀석은 다릅니다. 생선살이 두툼하고 막 바로 튀겨와서 따끈따끈합니다. 와이프님도 물고기 요리를 별로 즐기지 않지만 이것만큼은 맛이 최고라고 하네요. 



오늘의 주요리!!! 자연산 잡어회가 나왔습니다. 잡어라고 하여 싼물고기들을 상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연산 전문점에서 주로 잡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자연산 전문점에선 그날 그날 어떤 자연산 고기들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날 그날 회메뉴가 바뀝니다. 이 횟감들의 모듬을 주로 잡어라고 칭합니다. 


언제든지 상황에 맛게 횟감이 변할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산꼼파만의 마스코트이자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바로 횟감에 이름표를 달아줍니다. 여태까지 모듬회 잡어회들을 먹어오면 일반인들은 무슨 고기인지도 모르고 먹습니다.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구요. 근데 요렇게 이름표를 달아주니 내가 무슨 고기를 먹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됩니다. 


삼식이, 장치, 홍치 등 횟집에서 주로 쓰는 용어들도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삼식이가 먼지 홍치가 먼지 검색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요리 회가 나왔으니 방심하고 있는 저희에게 볼락 구이가 나옵니다. 


물어보니 작은놈은 볼락 큰놈은 조피볼락이라고 합니다. 국내 신혼여행을 돌때 1박 2일때 본 볼락 구이가 생각나 거제도 몽돌 해수욕장 해변의 어느 횟집에서 볼락 구이를 5만원이나 주고 먹었던 바가지의 기억이 있는데요. 


여긴 그냥 부요리로 줍니다 '-' ;;;;;;;;;;;; 그때의 쓰디쓴 기억이 되살아나게 하는 부요리네요. 

바로 구워 나오는 볼락의 맛은 환상적입니다.



이집의 특징은 매운탕이 아닌 맑은 지리를 준다는 건데요. 회를 치고 나오는 서더리(생선의 뼈, 생선의 알)를 넣고 끓이는건 똑같지만 청량고추와 파 등으로 칼칼하게 끓여 낸다는게 매운탕과 다른점이지요. 


와이프님은 매운탕보단 이 맑은지리가 입맛에 맛다고 좋아 하네요. 오늘은 식사를 하기위해 찾았지만, 소주를 먹는 자리라면 이 맑은 지리만큼 좋은 안주가 또 있겠습니까? 



이렇게 1인 2만5천원의 자연산 잡어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2인에 5만원이면 괜찮은 횟집 가격으로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자연산 이잖아요?

들안길쪽 괜찮은 횟집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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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산동 순대 & 돼지 국밥 물레방아 식당입니다. 

일반 분식 순대가 아닌 수제 병천 순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집근처 이기도 하구요.


메뉴표 입니다. 국밥 이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와이프님은 다이어트 중이라, 간단하게 순대국밥 하나와 병천순대 소자를 시켰습니다. 



병천 순대가 먼저 나왔습니다. 소자 이지만 둘이먹기엔 넉넉한 양입니다.



밑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밥을 시키면 소면 사리가 기본으로 같이 나옵니다.



수제 병천 순대 입니다. 이맛 한번보면 분식집에서 파는 인조비닐 순대는 못먹게 될겁니다.



오늘의 메인! 순대 국밥이 나왔습니다.

순대국밥 안에도 넉넉하게 병천순대와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집근처이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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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 트럭(K-511)편에 이어


정식명칭 K-131 일명 군토나 편이 나왔네요 


해군 운전병이라 군기어는 너무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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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에는 여러 문법이 있지만. 



무조건 왼쪽 기준으로 정렬하게 되는 LEFT JOIN 을 가장 많이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ex) select * from tb_user a left join tb_id b on a.id=b.id ;

LEFT JOIN은 위와 같이 쓰는게 가장 보편적입니다. 


tb_user 테이블의 별칭 a, tb_id 테이블의 별칭 b


ON  절에서 a의 id와 b의 id를 붙여주면 

a 기준으로 b의 값들이 조인합니다. 



여기에 조건이 추가되죠 where a.id=10; 

a.id가 10인 애들만 선택됩니다. 

ex) select * from tb_user a left join tb_id b on a.id=b.id where a.id=10; 


근데 난감한게 b의 값 기준으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on절에 and를 이용하여 값을 추가하면 됩니다. 

ex) select * from tb_user a left join tb_id b on a.id=b.id and b.name='빵구똥꾸' where a.id=10; 


그러면 a.id가 10이면서 b.name가 빵꾸똥꾸인 애들만 조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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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천으로 티스토리 블로깅 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된 와이프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수 있도록 


갤럭시 노트 10.1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주는건데요. 


첨엔 휴대가 편한 접을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갤노트 10.1 전용독 키보드가 생각이 났고 


검색을 하다 보니 케이스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어있는 


모디슨 갤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길로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주문 취소해 버리고 모디슨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답답한 주말이 지나고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뽁뽁이고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갤노트 10.1의 해외판매 이름인 N8000이랑 N8010 이란 모델명이 눈에 띄네요



올검정색만 판매 중이라 올검정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 구성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쭈글 쭈글해서 좀 별로였는데 갤노트 10.1을 넣으니 빳빳하게 펴졌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는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키감도 노트북이나 넷북 정도의 키감입니다.



인쇄도 노트북의 느낌과 거의 흡사 합니다.



키보드 전체 샷입니다. 


숫자키 위쪽엔 안드로이드 전용 단축키들이 있어서 


홈버튼, 취소버튼, 화면 잠금버튼 등등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위치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버튼은 처음에 1번 갤노트 10.1과 


블루투스 페어링시에 사용됩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스위치만 켜도 자동으로 연결 됩니다. 




옆에 조그마하게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넣지 않고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쉽게 충전할수 있어 편리 합니다.



전면부의 모디슨 마크와 


촘촘한 테두리 바느질이 맘에 듭니다.




모디슨 갤럭시 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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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아서 유저들의 폴링 폴링 유입을 위한 이벤트 


밀리언 아서 유저가 폴링 폴링을 3렙까지 키우면 


뽑기 카드 3장을 주는군요. 



오늘이 뽑기 카드 쿠폰 주는날!!!!


아침부터 기다려봤지만. 공지가 안뜨네요 '-' ;;



그러다가 오후쯔음 공지가 뜨고 이벤트 페이지가 오픈 되었습니다. 



http://fallin.actoz.com/Event/cpm_main_1.aspx  이벤트 페이지 주소입니다. 

밀리언 아서 닉네임, 폴링 폴링 닉네임, 그리고 카카오톡 ID가 있으면 됩니다. 




정보를 입력한 다음 시리얼 코드 받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유저가 너무 많아요 ^ㅡ^


여려번 누르다 보면 아래와 같이 쿠폰번호가 팝업으로 뜹니다.



쿠폰 번호를 가지고 다시 밀리언 아서로 가서 


쿠폰번호를 등록하면 빨갱이 3개 퍼랭이 3개 뽑기 3개를 줍니다. 



열심히 뽑습니다....


내카멀이네요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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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밑한 태그 목록을 여타 다른 블로그 처럼 


이쁘게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Tag_Cloud.rar

위의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풉니다.


HTML 편집에가서 


태그목록을 검색합니다. 



블럭지정한 부분을 날리고 


첨부 파일의 script.text의 내용을 붙여넣습니다. 




파란색 부분은 배경색, 붉은색 부분은 글자색 입니다.


블로그 색상에 맞춰 바꿔 주셔도 됩니다. 




파일 업로드로 이동합니다.






파일 업로드로 가서 나머지 첨부된 2개의 파일을 추가 버튼을 눌러 업로드 해줍니다. 





블로그로 가서 태그 목록을 확인 하시면 


태그 클라우드가 이쁘게 적용된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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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점 커지면서 

이제는 한손으로 모든 화면을 제어 할수 없는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화면의 길이만 늘렷서 우리는 한손으로 터치가 가능한 핸드폰이라고

TV CF에서 자랑인냥 광고를 합니다. 



이번에 팬택에서 베가 V 터치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화면이 큰 스마트폰의 후면부를 이용해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이용하듯

검지손가락 만으로 화면 넘기기 사진 촬영 등등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시연하는 동영상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촬영화면에서 

길게 누르면 연속 촬영 

촬영 버튼을 위로 끌어다 놓으면 타이머 촬영이 가능합니다. 

역시나 후면 터치 영역을 클릭하면 촬영도 가능합니다. 



커진 화면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터치를 선보이는것!

이것이야 말로 애플의 아이폰보다 한층 앞선 혁신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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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주위 지인에게 컴퓨터 조립 의뢰가 옵니다. 


이번엔 처형 컴퓨터 조립입니다. ^ㅡ^


제 주위 지인들은 하드코어한 컴 사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잘 없습니다. 



항상 인터넷과 동영상 시청 정도의 사양을 요구하는데요. 


그래서 CPU보다는 램과 하드 용량 위주로 셋팅을 해드립니다. 




저사양의 낮은 가격을 원하셔서 요즘은 케이스에 파워가 포함된 제품을 구입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이 케이스로 정하게 됩니다. 


E-CELL  물건자체에 파워가 포함된건 아니고 


판매하는곳에서 이 제품과 400~600W 까지 파워를 포함해서 파는것 같아요



가격이 싼만큼 가벼운 케이스 입니다. 


무겁과 튼튼한 케이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입니다. 



구성품이 이게 다예요 ^ㅡ^ 


요즘은 CPU안에 그래픽 칩셋도 포함되어 있어


그래픽 카드를 따로 장만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 사양의 3D 게임을 돌리실려면 그래픽 카드는 필수겠지요. 



WD 1TB Bule 입니다. 


항상 A/S 편한 삼성 하드를 애용해 왔지만 시게이트로 넘어가고 나서는


WD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i3 3세대 CPU 입니다. 


가장 무난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CPU 지요



예전부터 광학 드라이브는 무조건 LG만 선택합니다. 


삼성제품이랑 저랑은 안맞는지 삼성제품만 구입하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LG 제품은 5~7년 전에 구입한 제품도 여전히 팽팽 돌아가네요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LG 제품만 구입합니다.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메인보드 브랜드 에즈락 제품입니다. 


아수스는 너무 고가라 저사양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가격을 상승 시킵니다. 


그래서 요즘은 에즈락 보드를 많이 애용합니다.


그중에서도 A/S 평이 좋은 에즈원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메모리는 무조건 삼성 제품을 애용합니다. 


다른 제품들과 가격차가 얼마 나지 않고 


메모리 = 삼성 이것은 공식이자 진리니까요. 



원래는 4G를 보고 제품을 선택했지만. 


처형이 책정해 주신 45만원 예산이 조금 남아 1개더 장착했습니다. 8G로 ㄱㄱ


가장 낮은 가격에 가장 높은 성능 향상을 느낄수 있는게 바로 이 메모리가 아닌가 하네요.






위 가격표는 2013-01-15 20:58:36 기준 가격입니다.

가격 변동이 조금 있을수 있습니다.


45만원대 조립 컴퓨터를 생각하시는 분은 참고 하세요 ^^


성능은 만족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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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 [맛집 평가] - [제주도 여행][오로섬] 지난 여름 휴가 제주도 여행 1일차 저녁


오로섬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향해 그렇게 저희 부부의 첫 제주도 여행 1박이 지나갔습니다.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이지만, 한번 간곳은 뽕을 뽑아버려야 하기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합니다. 



렌트카 회사에서 받은 책자에는 여행지도와 

각종 학인 쿠폰북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여행지도에서 가장 근처에 있는 명소를 찾습니다. 



바로 용두암이 눈에 띕니다 제주도의 상징!!!! 


그래 아침 코스는 용두암이다. 



공항 근처라 지나가는 비행기가 눈에 보이네요.



용두암에 도착합니다. 


용두암 주차장에 차를 댑니다. 


유료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진으로만 봐오던 용두암이네요. 


저희 부모님 신혼여행 사진에서 봤던 그녀석이요 ㅋㅋ



아침 일찍 왔지만 용두암 근처로 관광객들이 많네요. 


특히 중국인들이 많아요.




물가로 내려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현무암들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용암이 흘러간 자국들도 보이네요.





아침부터 북적 부적한 용두암.


관광객들을 헤치고 가장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쁘게 잘 나왔네요




서비스로 한장더!!!!! 



^ㅡ^ 아침은 먹지 않고 다음 코스로 떠납니다. 



다음 코스는 신혼 부부들이 제주도 여행을 온다면 무조건 들린다는 


러브 랜드 입니다. 


일단 렌트카 회사에서 받은 쿠폰북에 할인권도 있네요~


러브 랜드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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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차순으로 정렬 하다 보면 null 이 가장 위로 정렬 됩니다.



하지만 null인 값들은 필요가 없을때가 있습니다. 


null을 제외한 오름차순 정렬은 


order by 절에서 order by 'name' is null asc, 'name' asc;


와 같은 식으로 써주면 됩니다. 


ex) select name from tb_user order by 'name' is null asc, 'name' asc;

      select [레코드명] from [테이블명] order by [레코드명] is null asc, [레코드명] asc; 



즐코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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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큰맘먹고 와이프님이랑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비행기표에서 부터 렌트카까지 직접 고르고 자유여행을 하며, 


그날에 발길 닫는곳에서의 숙박 여행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이 쳐박아 뒀던 사진들을 꺼내서 


이제야 정리해 보내요. 




출발 하던 그날은 태풍이 왔습니다. '-' ;;;;;


오후 6시 비행기였는데.... 아침부터 비행기가 뜨나 안뜨나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해야만 했지요.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DDos 공격하듯 F5번 연신 눌렀지요.... 


울산쪽과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몇편 결항이 있었지만.


대구에서 제주도로 가는 저희 노선은 정상 운행중이였습니다. 


그렇게 대구 국제 공항으로 향합니다.




비가 추륵 추륵 내리지만. 사람들이 북적 북적하네요


비행기가 뜨긴 뜨나 봅니다.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와이프님을 위해 미리 미리 창가로 예약을 해뒀습니다. 



창밖으로도 빗방울이 운치 있게 보이네요.



걱정했던 마음과 다르게 제주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이제 렌트카를 받으러 가야지요. 


들뜬 마음에 사진도 마구 흔들렸네요.



렌트카 회사에서 픽업나온 버스를 탑니다. 


날이 어둑 어둑해졌네요. 


창밖으로는 우리가 제주도에 오긴 왔구나 하는 맘이드는 야자수가 보입니다. 



이제와 이야기 하지만 와이프님과 저는 제주도가 이번이 첨입니다. ㅋㄷ



일단 배가 너무 너무 고픕니다. 


렌트카도 받았으니 이제 저녁먹으러 가야지요. 


네!! 저희는 항상 여행을 떠나서 길위에서 행선지를 정하기에 갈곳이 없습니다. 



공항 근처에 맛집을 찾다가 고등어회와 갈치회는 제주도정도는 되어야 맛볼수가 있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오늘은 갈치회를 먹어보자, 


스마트폰 시대 스마트폰으로 폭풍 검색을 합니다. 



오로섬이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떠납니다. 오로섬



네비에 오로섬을 치고 조금 이동하니 도착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갈치회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하지만 갈치 특유의 비린맛이 강해 


비릿한 향을 싫어 하는 사람들 입맛엔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역시나 와이프님은 몇점 먹다가 안먹는군요.


이제 저 갈치회는 다 제겁니다. ㅋ



밑반찬이 아주 정갈하게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간장 게장이 맛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돌아오는날 들려서 선물용으로 몇통 사서 택배로 붙였습니다. 

오로섬에서는 간장게장을 따로 판매 합니다. 택배도 붙여주고요. 


지인들 선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성게알 미역국입니다. 


촌놈이라 미역국은 무조건 쇠고기 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큰집이 있는 마산에가면 항상 홍합이 들어간 미역국이 나오는데 


그때도 쇠고기 미역국이 최고라고 생각했죠. 



여전히 쇠고기 미역국이 제 입맛에 맞지만 


성게알 미역국! 꽤나 저에게 시원한 맛을 안겨줬습니다.



자 이제 밥이 나오고 와이프님이 좋아 하는 갈치 조림이 나왔습니다. 


육지에서 먹던 갈치보다 두툼하고 맛도 좋습니다. 



바로 뒤따라 갈치 구이도 나왔습니다. 


갈치의 스케일이 완전 다릅니다. 


밥한그릇 후딱 먹어 치우고 



숙소를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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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푸른거탑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푸른거탑 군기어!!!!! ㅎㄷㄷ


두돈반편 하앍 하앍 


정식 명칭은 K-511 역시나... 


운전병이라 군용차들의 정식 명칭을 잊고 싶어도 잊을수가 없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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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글쓰기 좋아 하는 와이프님의 블로그 설정을 해주면서 


글쓰기의 기쁨에 보너스로 따라오는 광고 수익이라는 기쁨을 알려주기 위해 


블로그 상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심어 줬습니다. 


티스토리의 특성이 바로 마음대로 스킨을 수정할수 있고 


어떠한 형태의 광고도 자유롭게 삽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에도 당연 으뜸이 애드센스 라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전 블로깅 시작한지 3년 반만에 100달러를 채웠네요 ㅋㅋㅋ


와이프님의 블로그는 저보다 훨 나은 수익이 나겠지요 


우선 관리자 모드에서 HTML/CSS 편집을 누릅니다. 




그리고 코드를 찾습니다.


컨트롤 + F 를 누르면 검색할수 있는 창이 생기고  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 가실수 있습니다.




표시 해둔것 처럼  코드의 윗부분에 


준비한 애드센스 코드나 다른 광고 코드를 넣어주시면 



본문 상단에 광고 코드를 삽입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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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투브 및 여러 동영상 제공 사이트들에서 소스코드 형태의 퍼가기를 제공합니다. 



근데 유투브는 유독 iframe 형태의 소스코드를 제공합니다. '-'


문제점은 국내의 사이트중 iframe 형태의 소스를 지원하지 않는 게이판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ifranme 형태의 소스를 버튼클릭 한번으로 object 형태로 바꿔 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NuRi's Tools 입니다.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nuridol.net/ut_convert.html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접속후 iframe 변환기를 클릭합니다. 




유투브에서 가져온 iframe 코드를 빨간 부분에 넣으시면 됩니다. 



현재 조회수 1,230,413,832에 빛나는 싸이는 강남 스타일 뮤비를 object 소스로 


바꿔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Convert 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즐겨찾기에 등록해두고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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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컴퓨터 수리 의뢰가 들어왔는데 


이것 저것 확인해 보니 소리가 안납니다. 


혹시나 하고 장치 관리자를 확인해보니 온보드 사운드 카드가 잡히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결론을 내립니다.



온보드 사운드카드 갔네 갔어~



저렴하게 1만 5천원 선에서 평이 좋은 사운드 카드를 고릅니다. 



바로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 엣지 5.1 입니다. 


우선 지인의 컴퓨터가 슬림 케이라 LP를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를 고립니다.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 엣지 5.1  LP 브라켓을 기본 지원하는 패키지가 따로 있네요


구입하실때 유의 해야 할듯 합니다.



개봉에 들어갑니다.



붉은색 보드의 이쁜 본체네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동봉된 LP 브라켓 입니다.



기본 구성에는 조이스틱을 꽂을수 있는 시리얼 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LP 브라켓으로 바꿔 달게 되면 시리얼 포트는 어쩔수 없이 제거 해야 합니다.



기본 브라켓을 때어 내고 


LP 브라켓을 달아줍니다.



바로 이 자리에 넣을 예정입니다. 



이쁘게 들어갔네요 ^^


음질 확인 결과 


이제는 취미생활이 되어버린 작곡을 위해서 쓰고 있는 오디오카드와


비교는 불가능 하겠지만


온보드 보다는 나은 음질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온보드 사운드 카드의 경우 회로가 다닥 다닥 메인보드에 붙어 있으니 


서로간의 간섭으로 잡음이 조금 있는 느낌입니다. 



1만 5천원대 저가 사운드 카드이지만 성능은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아래는 상세 스펙입니다.








스카이 디지탈 사운드엣지 5.1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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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형광등을 꽂을수 있는 거실 형광등이


하나씩 하나씩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두개가 나갔을때 새 형광등을 사와서 교체했지만 


켜지지가 않습니다. 



안정기가 나갔나 봅니다. 


뭐 남은 2개가 있으니 그냥 쓰로 하고 몇일 쓰다보니 


너무 어둡습니다. 



그래서 안정기 사다가 자가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님이 걱정스럽게 물어봅니다. 


"정말 교체 할수 있는거야??"


"물론!!! 집에 남자가 있는데 이런건 당연히 할수 있지!!!"





우선 기존 안정기의 형식을 먼저 확인합니다.


220V / FPL36W X 2등용 



저 형식을 꼭 확인하시고 동일한 모델을 구입하세요.



우선 천장에서 전등을 완전히 불리합니다. 


완전이 때낸후에 바닥에서 작업하고 다시 붙이는게 편해요.




옆에 나사를 풀면 이렇게 떨어집니다. 



형광등을 꽂는 소켓은 따로 구입하지 않았기에 기존의 것을 재활용 합니다. 


저기 보이시는 구멍으로 머리핀이나 송곳을 꽂으면 전선이 쏙 빠집니다. 


저 구멍을 잘못 찌르면 전선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기존의 안정기를 모두제거하고 


새로 사온 안정기 두개를 교체한후 고정했습니다. 



새로 사온 안정기의 선이 너무 짧아 다른 전선을 좀더 이어서 수축튜브로 마감했습니다.


수축튜브가 없으면 전기테이프로 감아도 됩니다.



너접한 전선을 케이블 타이로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케이블 타이가 없으면 역시나 전기 테이프로 한번 감아 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천장에 전등을 다시 고정하고 주 전선을 연결합니다. 


바닥에서 테스트 해보고 달고 싶었지만 천장에 전선이 있잖아요 ^ㅡ^ 



어쩔수 없이 천장에 고정후 테스트 합니다.



오홋!!!!! 한번에 깔끔하게 불이 들어옵니다. 


DIY의 기쁨은 바로 이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전등의 케이스를 마져 달아주고 


뿌듯하게 바라봐주면 됩니다.




꼭 기존의 전등과 같은 형식의 안정기를 구입하셔야 됩니다. 







형광등 안정기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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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대장이 들어왔네요 


5장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개설할 블로그 설명과 꼭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주시면 


스팸이 아니실것 같은 5분께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배포는 워낙에 스팸 분들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추첨식으로 드려야겠네요 


^ㅡ^ 즐겁고 제발!!! 꾸준한 블로깅 하실분들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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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염원 드디어!!!


맥북 프로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프로젝트의 완성!!


맥북 프로에게 SSD를 달아 줬습니다. 




우선 USB를 통해 외장하드처럼 SSD를 연결후 포멧을 했습니다. 


설치후 포멧을 해도 됩니다. 



맥북의 뒷판입니다. 



풀어 놓은 나사들은 길이가 다르기에 재조립을 위해


원래 있던 위치와 동일하게 마우스 패드위에 데코했습니다. ^^



뒷판을 뜯어 내니 이렇게 이뿐 모양이네요 



SSD를 이자리에 넣게 됩니다.



우선 기존의 도시바 하드를 띄어 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부트캠프에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 


뜯어낸 자리에 SSD를 설치후 맥북을 다시 켜고 


윈도우를 설치해 줘야 합니다. 


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USB형태의 CD롬 메모리스틱 모두다 인식되지 않아


윈도 설치를 위해 CD롬을 다시 달았습니다. ㅠ.ㅠ 


부트캠프를 이용하실분은 꽂 SSD 설치후 CD롬을 통해 윈도를 설치하세요 


저 처럼 개고생 하지 마십시오 ㅋㄷ



여기서 맥북을 뜯기위해 꼭 필요 하다는 별드라이브가 사용됩니다. 


도시바 하드의 옆면에 이놈을 풀기 위해서죠



역시나 감성핀으로 인해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뭉둥해 보이지만 저놈 별드라이브 맞습니다.



자 이제 이 케이블들을 뜯어낼 차례입니다. 



미리 준비해둔 9mm SATA 부스트에 뜯어낸 도시바 하드를 꽂습니다. 



기존의 CD롬을 뜯어 냅니다. 


여기가 좀 복잡합니다. 저위쪽에 보이는 애기들을


풀어서 들어줘야 CD롬이 빠집니다.



부서질까봐 겁이나는 안테나 연결선들입니다.



깔끔하게 CD롬 적출을 마무리 합니다.



케이블 형태의 SATA 연결 커넥터 입니다. 


이놈과 바로 위에 보이는 검은색 나사가 2개 있는 고정고리를 같이 풀어 냅니다.



아까 준비한 9mm SATA 부스트에 위에서 뜯어낸 SATA 커텍터와 고정 고리를 달아줍니다.



이제 CD롬 자리에 SATA 부스트를 설치해줍니다.



기존의 하드에 리커버리가 있으므로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합니다. 



언어를 설정해주고요



OS를 재설치 해줍니다.



늠늠한 사자입니다. 




여기서 꼭 SSD로 선택해주세요 ^ㅡ^





깔끔하게 사자 설치가 완료 되면 


디스크 유틸리티로 가서 기존의 하드에 있던 파티션을 지우고 


포멧을 해줍니다. 




부트캠프를 사용하실분은 꼭!!!!!! SSD에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CD롬을 적출하세요. 



맥북 프로 전용 9mm SATA 부스트 + 맥북 프로 전용 ODD 케이스 좌표 

GLEDE 별 드라이버 셋트 좌표 


인텔 120G 330시리즈 SSD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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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게임이야 도 돌고돌아 


유명하고 재밌는놈이 장땡이라지만. 


다함께 차차차 배껴도 너무 배꼈네요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스마트 게임으로 밥벌어 먹고 사는 프로그래머지만


이건 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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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도착 하기로 했던 SSD 택배가 

갑작스러운 대구의 폭설로 인해 토요일날 배송되었습니다.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지만. 31일, 1일로 이어지는 연휴로 인해 


회사 근처 가게에 맡겨 달라고 부탁하고 직접 찾아 왔습니다. 



사랑 스러운 택배 박스입니다.

언제나 택배 박스는 엔톨핀을 샘솟게 합니다.


인텔 정품 SSD를 주문하시면 SSD 박스와 

영화 쿠폰을 줍니다. 


영화 쿠폰은 1인권으로 메가박스, CGV, 롯데 시네마 등등

왠만한 영화관은 모두 예매가 가능합니다. 


인텔 120G 330 SSD 박스 입니다. 

하앍 하앍 


디지털 헨지의 정품 스티커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정품이 A/S 적인 측면에서 


편리하니까요~


박스를 열면 알루미늄 바디의 SSD가 살포시 보입니다.



내용물들입니다. 

삼성 SSD와 다르게 데스크탑 베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무리 SSD를 가져다 대봐도 어떻게 고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전 맥북 프로에 장착할 예정이라 그냥 포기했습니다 ^^ 


사타 케이블과 사타전원 변환잭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인텔 SSD의 후면은 뭐가 마감이 덜된듯한 느낌입니다. 

거칠거칠하고 무늬도 맘대로 입니다. 


왜 앞면은 매끈하면서 후면은 이렇게 처리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다음엔 맥북 프로 SSD 설치기를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장착 완료하여 이 포스팅을 쓰고 있지만 


SSD 교체 만으로도 엄청난 성능 업글이 되었네요 ^ㅡ^ 


빠른 부팅 속도와 빠르게 뜨는 창 너무 만족합니다. 


인텔 120G 330시리즈 SSD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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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와이프님께 단렌즈 단렌즈 노래를 불렀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시간만 흐르던 어느날!


결혼 기념일 선물이라며, 이 조그마한 상자 하나를 제게 줬습니다 ㅠ.ㅠ






삼성의 렌즈군중 최고의 성능이라고 할수 있는 


30mm 팬케익 단렌즈!!!!! 





박스를 열면 요 4개의 구성품이 전부입니다. 


그중에서도 렌즈는 정말 작고 얇습니다.


여기 까지는 NX10 바디에 번들렌즈인 18-55 mm 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부터는 단렌즈로 찍은 사진이구요 ^^



단렌즈를 장착하고 찍 첫 사진!!!!!!!!!!!!!!!!!!!!!!!!!!!!!!!!!!!!!!!!!!!!!!!!!!!


흔들 흔들 초점도 감성핀이군요 ㅋㅋㅋ 


적응이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접사 테스트겸 번들 18-55 렌즈를 찍어봤습니다.


이 환상적인 아웃포커싱이 제 맘을 사로잡네요.



다시 박스를 접사 해봅니다. 


두께가 환상적이네요. 


비록 F가 2.0 밖에 되지 않지만 


여친렌즈라 불리우는 점사와 견주어도 절대 꿀리지 않는 화질과 아웃포커싱을 보여줍니다. 


단점이라면 팬케익 단렌즈의 최대 단점인 발줌 정도가 되겠네요 ^^


강추 하는 렌즈중 하나입니다.



삼성 30mm 단렌즈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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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샀던 중고 베르나의 전자 혼은 환상이였습니다.

이전 주인이 달아 놓았지만.

 

이번에 스파크로 바꾸면서  큰 소리의 전자혼이 절실해 졌습니다.

스파크 순정혼의 소리로는 껴드는 차들에게 아무런 경각심을 주지 못했습니다.

 

알페온이나 크루즈의 듀얼 순정혼도

좋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역시나 예전 베르나의 우렁찬 소리를 찾아 헤메이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등 전자 혼

 

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하더군요 ^^

 

순전히 금색혼이였다는 기억으로만 찾아내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ㅋㅋ

 

 

 

2중 포장되어 왔습니다.

 

 

네! 바로 이모양이예요 !! 그토록 찾던 금색의 약간은 촌티(?) 나는 ㅋㅋㅋㅋ

어짜피 안으로 들어갈거기 때문에 색상따위 상관 없어요

 

 

주의 사항이네요 ㅋㄷ

 

 

 

 

더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황금색의 자체를 뽑내는 듀얼혼!

 

베르나에 달려 있을때는 몰랐는데

뜯고 보니 상당히 큽니다 ㅎㄷㄷㄷ

 

제 손이 절대 작은 편이 아니거든요

 

베르나는 엔진룸에 공간이 넉넉했으나

스파크는 전혀 다르거든요

 

이놈을 스파크에 달기 위해선 앞범퍼를 탈거해야 합니다.

스파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네요 ㅠ.ㅠ

 

다음번엔 장착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ㄷ




1등 전자혼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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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 중지 하고 있는 맥북 프로 13인치 


이녀석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SSD 설치를 맘 먹었습니다. 



맥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해 이것 저것 

주문을 했습니다. 




속속 박스가 도착하고 


CD롬 자리에 기존 HDD를 옮기고 

적출해낸 CD롬은 외장 CD롬으로 쓰기 위해 


준비한 녀석들입니다. 


그리고 별모양 드라이버도 보이네요 ^^ 



근데!!!!!!!!!!!!!!!!!!!!!!!!!!!!!!!!!!!!!!!

먼가 허전합니다. 


SSD가 없어요 ㅠ.ㅠ 


삼성 830 128G 녀석을 주문했는데 

이녀석이 단종된 상태라 더이상 물건 조달이 힘들다고 


주문 취소를 해달라고 업체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ㅠ.ㅠ 왜 하필 내가 주문하자 마자 이런일이 

삼성 840을 사기엔 성능이 너무 딸려 보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삼성을 버리고 인텔로 갑니다. 


인텔 330 120G 입니다. 


전 하염없이 녀석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겠네요 

SSD가 도착하면 개봉기와 작업기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맥북 프로 전용 9mm SATA 부스트 + 맥북 프로 전용 ODD 케이스 좌표

GLEDE 별 드라이버 셋트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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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방문자 수 늘리는법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법


검색엔진에 노출되는법들을 알아가며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바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였죠 

지금은 여러 광고 매체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구글 애드센스가 그 시기엔 최고였었죠. 환율도 높았구요 

클릭당 단가도 당연히 그중 으뜸!!!


블로그를 시작한지 4년정도 된것 같은데 지금은 애드센스 단가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환율도 많이 ㅠ.ㅠ 흑흑


다른 파워 블로거 님들은 한달에 한번씩 100 달러 이상을 채워 구글 애드센스를 받지만

전 4년만에 처음 찾게 되었습니다. 4년에 100달러라니!!!!


뭐 돈벌 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건 아니였으니 그저 4년만에 찾아온 반가운 부수입입니다. 


그동안 지급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구글이 우편을 통해 수표로 지급하던 돈을 이제는 웨스트 유니온 퀵 캐시를 통해서도 보내줍니다. 


당연히 우편 기다릴 필요도 없고 추심 수수료도 없는 웨스트 유니온 퀵 캐시를 통해서 받아야지요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 로긴 하면 지급이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저길 클릭하면




그간 달별로 지급된 내역이 있는데요 

드디어 2012년 12월 지급됨 이라는 글자가 보이시죠?


100달러를 채워서 지급을 받으면 저 문구를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세부정보를 클릭 합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 가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메모해야 할 부분은 MTCN 번호와 지급된 금액의 소수점 단위까지 그리고 발송자 정보가 필요합니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기업은행을 통해서 웨스트 유니온 퀵 캐시를 받습니다. 


근처에 대구은행이 있어 검색해본 결과 


2012년 3월에 드디어 대구은행도 웨스트유니온 퀵 캐시 업무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해에 구글에서 돈 받을줄 알았나 봅니다. 


기쁜맘으로 대구 은행으로 향합니다. 


창구에 가서 웨스트 유니온 퀵 캐시 받으로 왔다고 이야기 하면 

저런 종이를 줍니다. 


아까 메모해둔 MTCN 번호와 애드센스에 등록된 자신의 영문 이름 그리고 신분증

송금 받을 돈의 소수점 까지 적고 제출하니 


간단하게 어디서 받는 돈인지 물어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료라고 하니 현재의 환율을 알려주고 원화로 받을건지 물어봅니다.


환율이 급 떨어진 상태라 달러로 받고 몇년 묵히고 싶은마음 굴뚝 같지만 

이돈 받아 SSD 사야지~~ 라고 맘 먹은 저는 이미 한화로 돈을 받고 있었습니다. 



환율 적용해서 받으니 107,848원 이네요.


이걸로 SSD 못사요 ㅠ.ㅠ

3만원 보테서 주문해야겠군요.


그래도 블로그 생활중 가장(?) 보람된 순간이 아닐까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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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소홀히 했더니 

밀렸던 포스팅이 엄청 많습니다. '-' ;;;



밀린애들 포스팅만 해도 1년치는 되겠네요 ㅋㅋㅋㅋ


이번엔 개봉기 입니다. 


동생이 문서 작성용 노트북이 필요하다기에 알아보다가 

어짜피 문서 작성용으로 쓸거면 휴대가 편하고 가격이 싼 넷북을 사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아톰싱글 코어 기반의 넷북을 사용하다가 싸게 처분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아톰코어지만 듀얼코어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문서 작성용이기에 최대한 싼녀석으로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녀석입니다. 아수스 X101CH !!!!


같은 이름의 해외출시형 X101의 경우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국내에 출시되는 X101CH의 경우 1GB메모리가 보드에 붙어 있습니다. 


더이상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작성용이기에 최대한 싸게 ^ㅡ^



꼼꼼히 포장되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옵션으로 파우치도 별도 구매 했습니다만

퀄러티가 그렇게 좋지 못하네요 그냥 싼맛에 써야겠습니다.



드디어 상자 개봉!!!! ^ㅡ^ 이순간이 가장 짜릿한 순간이죠

메뉴얼이 젤 위에 있으며, 내용물도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여동생이 사용할 예정이라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 했습니다. 

아수스 로고 외엔 모두 순백색입니다. 


너무 흰색이라 아쉽습니다. 약간의 포인트를 원해요...



역시나 넷북 답게 두께가 아주 얇고 작습니다.

이정도면 휴대하기에 너무 편할것 같아요



옆면입니다. 정면부에서 점점 두꺼워 지는 맥북 에어 디자인이네요 

저기 보이는 랜선 꽂는 부분은 케이블 커넥터 보다 더 얇습니다. 

그래서 랜선을 꽂을땐 아랫부분이 믿으로 벌어지며 들어갑니다. 


사진에서 표현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얇아요 ^^



구성품입니다. CD롬이 존재하지 않는 넷북인데 

CD를 줍니다. '-';;;;;; 프리OS라 OS가 설치 되어 있지 않습니다. 






넷북을 오픈한 모습니다. 


역시나 내부도 순백색이네요 ^^

그래도 동생이 만족해하니 다행입니다. 



현재는 윈도우7 스타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가벼운 편이라 그럭저럭 돌아가는 모양세 입니다. 


기존의 하드를 떼어내고 SSD를 설치하면 좀더 나은 성능을 보장하겠지만

문서 작성용 넷북에 SSD는 사치겠지요? ㅋㄷ



X101CH
시스템 운영체제OS 미포함
프로세서CPU Intel Atom N2600
클럭 1.6GHz
캐시 메모리 1MB
메모리 메인 1GB
타입 DDR3
Display LCD 10.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024 x 600)
칩셋 Intel GMA HD 3600
저장장치HDD 320GB
ODD ODD 옵션
통신 무선LAN규격 802.11 b/g/n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3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본체크기 262 x 180 x 17.6 (mm)
무게 본체무게 약 0.95kg (기본 배터리포함)
웹카메라 3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x 2
영상TV-Out X
HDMI X
VGA Out(RGB) O
음성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2-in-1 카드리더기 (SD, MMC)


위 표는 아수스 X101CH의 상세 스펙입니다. 


문서 작성용 & 인터넷 서핑용으론 가격도 저렵하고 괜찮은 성능을 냅니다.

하지만 SSD외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므로 


더 나은 성능을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자신의 PC 사용 성향에 맞춰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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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하나 필요하던중.

이참에  DIY 시계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

CJ MALL에서 이것저것 할인받고 단돈 9천원에 샀어요 ㅋㅋㅋ



요렇게 숫자 판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칼로 숫자를 오려낸다음~




그 구멍을 통해서~ 숫자를 붙이면 됩니다.

벽에 구멍을 내기 싫었던 관계로

옷걸이를 붙여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핑크색의 포인트가 생겼군요



TV 위에 이렇게 시계가 떡하니 생겨 버렸습니다.

TV에서는 달자의 봄이 재방송 되고 있군요 ㅋㅋㅋㅋㅋ
( 캡쳐에 잡혀버린 채림님 지못미 >.< )




무브먼트에 바늘을 박은후

옷걸이에 걸었습니다.


약간은 덜렁 거리는 감이 있어

다음엔 양면 테잎으로 그냥 벽에 붙여 버려야 겠습니다 ^^




짜잔  시계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강태봉역의 이민기님이 찍혀버렸네요... 머리만 둥둥 ㅋㅋㅋ



여튼 이렇게 우리집에도 시계가 하나 생겼습니다.

참 깔끔하고 간단해서 좋네요 ^^

무소음이라 소리도 안납니다.


시계소리 때문에 밤에 잠을 못이루시는 분들에게도 강추입니다.


diy 벽시계 좌표
지금 바로 시계 장만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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