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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렸던 [전라도 한정식] 대구 수성구 들안길 "호남정" 의 후속 포스팅입니다.
같은날 호남정에서 점심을 먹고 향한곳은 현재 대구 EXCO에서 인기리에(?)

전시중인 2011 트릭아트 특별전 이였습니다.


실패한 점심으로 인해 상콤한 기분으로 EXCO로 향했습니다.

입장권입니다.
어른 1인 12,000원 입니다.

뒤에 보이는 골드바 행운권은 역시나
보험회사와 함께하는 머 그런 금을 준다는 달콤한 말로

주민번호와 전화번호를 적게 만드는
중국 짱개들의 스팸전화에 버금가는 그런 이벤트였습니다.


금에 혹해서 주민번호 전화번호를 적으면
아마도 보험들라고 전화가 왔겠죠? '-'


즉각 폐기 처분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커다란 현수막이 저희를 반깁니다.






그림들은 그림의 틀을 벗어나
입체적인 효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린게 아닙니다.
눈이 두개일뿐입니다. ^^ ;;;





계단을 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 나는가요?





모델로는 저희 와이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모델의 포즈가 과감하지 못해

사진찍는 사람으로서 흥이 오르지 않습니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좀더 과감한 포즈가 필요한 때입니다.





9개의 구미호 꼬리입니다.
여자 모델이 필요한데...

와이프님이 지원자로 선뜻 나서지 않으십니다.
ㅠ.ㅠ

국내 최초 남자 구미호 입니다. ㅋㄷ





변태는 아닙니다. ^^ ;;;
실제로 유리창을 닦고 있는것 같은가요?





공룡을 피해 돌뒤에 숨는 와이프님의 연출이 일품입니다.
전시의 후반부로 갈수록

와이프님의 포즈가 점점 과감해 지고 있습니다.
ㅋㄷ





공룡을 보고 깜짝 놀라는 연출!
굿입니다.





이제는 공룡따위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ㅋㄷ





여기서 문제!!!
제가 그림속에 있을까요?

그림이 밖에 있을까요?
어디까지가 그림일까요?

ㅋㄷ 궁금하신분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관람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전시전과 달리 사진은 마음대로 찍으셔도 좋습니다.
플래쉬 또한 터트려도 누구하나 머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사진촬영과 플래쉬는 자유라고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군대 군대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있으니
삼각대를 따로 준비안하셔도 될것 같았습니다.

모두들 트릭 아트의 세계로 ㄱㄱ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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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1 티스토리 달력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발행한
"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서 탁상달력 당첨됐어요 ^^ " 에서 언급했던
바로 그달력입니다.

마누라님은 탁상달력 하나 받아놨다더니
왜이렇게 안오냐고 보채고 보채시다

지쳐 쓰러져 울며 잠들고도 3일이 지날즈음인 오늘
뜬금없이 울린 전화벨...


택배랍니다.
택배 올일이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그때... 스쳐지나가는 달력!!! "늘이 바로 그날이구나"를 외치며
택배를 받아 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박스에 고이 고이 포장되어 왔습니다.


 

스티커 또한 티스토리군요 ^ㅡ^



 

지퍼 비닐팩에 꼼꼼히 달력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반전!!!! 택배회사에서 막 집어 던졌는지 비닐팩이 다 터졌어요 ㅠ.ㅠ 반대편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사진을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퍼형태의 달력이 들어 있네요 ^^





 

짜잔!!! 오늘의 주인공 탁상형 달력입니다. 앞면은 요렇게 생겼어요






뒷면은 전체 크기의 사진이 있네요



종이 재질의 달력에
사진은 반짝 반짝이는 코팅된 사진의 느낌이네요 ^^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내년에는 12가지 사진중에 꼭!! 내 사진을 싣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상 개봉기를 마칩니다.
내년에 뵈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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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암시
하루종일 욕만 먹었다.
난 잘못한것이 없었다.

누군가 그일의 책임을 져주기 바라는 세상이 힘겹게 오늘을 살고있는 
빠른 84년생 어린 한가장의 마음에 가차없이 스크래치를 새겨가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였다.

저녁 6시경 밥때가 지났음에도 아무도 밥먹으러가지 않는 그런 엉덩이 무겁고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먹고 살자고 이카는데, 밥이나 먹으러 가자!!" 라는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생각을 하며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역시나 오늘도 고민의 고민의 하다가 고른 메뉴는 자장과 짬뽕이다.
회사로 들어오는길... 

평소와 같이 불던 바람의 냄새가 달랐으며,
오고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달랐다.

회사로 들어오는길... 
김○○ 사원을 만났다.

 김○○ 사원 : 큰일났어요!!!!
 나 : 엥? 와예?

 김○○ 사원 : 밥먹고 오니... 우리팀 다 퇴근했어요 ㅠ.ㅠ
 나 : 헉!!!

그랬다. 내가 밥먹고 온사이 누구하나 나에게 한마디 말도 해주지 않고
모두들 퇴근해 버린것이다. ㅠ.ㅠ

부랴 부랴 챙겨서 퇴근할때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비록! 우리팀이 나를 버리고 모두들 퇴근해버렸다고 하지만.

오늘은 항상 밤 12시를 넘기는 우리팀으로서는 있을수도 없는 시간의 퇴근이였던 것이다.
이것이 저녁에 있을일을 암시하는것일까? '-' ;;;



@평화로운 저녁
의외로 저녁은 평화로웠다.
넷북을 TV에 연결해서 아이언맨2를 마누라님과 시청하였다.

영화를 보면서 얼마전 친구 지니어스장(빠른 84년생, 남)이 생각지도 못했던걸 
나에게 깨우쳐준 말을 되새겨봤다.

"스포티지R의 뒷태를 보아라! 아이언맨이 보일것이다." 

그말을 듣는 순간 부터 낯선 스포티지R의 뒷태에선
어김없이 아이언맨의 향기가 느껴지는지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이다.

영화를 모두 보고 기억나는건 로드중령(토니 스타크의 친구)이 1편과 2편에서 완전
다른 사람이라는 것과 스포티지R의 뒷태(엥?) 이렇게 두가지였다.



@사건의 시작
오랜만에 일찍 마친김에 평소 같았으면 한창 퇴근준비하고 있을
밤 12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그 어느때보다 평화로웠고, 그 어느때보다 달콤한 잠이였다.
한참을 단잠에 빠져있을때 사건은 일어나다.

무슨소리를 들은것 같다.
눈을 번쩍 떴다.


 남자 : "야이~ 놔보라고 ㅅㅂ @%!^!@&"
 여자 : 좀!!! 들어가자~

 남자 : "놔!!! 보라고 ㅅㅂ &##&@!$#$!@$"
 여자 : 아 진짜 쫌!!!!!


어느놈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초등교육을 책임지는 대구교대가 두블럭 옆에있는
술집이라고는 투다리 하나 딸랑있는 온갖 테이크아웃 커피란 커피집은

다 밀집해 있고 밥집도 온통 스파게티, 일식스시 밖에 없는
평호롭기 그지없는 나의 대명2동에서

그것도 한밤중에 "ㅅㅂ" 라는 말은 욕에도 못껴서 그 뒤에 말은 모두 삐~ 처리 해버려야할 정도의
말들을 배설하고 있었다.

요즘 한동안 불면증에 잠못이루던 마누라님이 깰까봐
나는 자상한 남자니까!! 를 속으로 외치며

마누라님의 귀를 손으로 막아주었다.

"어랏!! 너? 깨어있었냐?"

그랬다 그 소음에 잠을 잘수 있다는것이
이상할 지경이였다.

그리고 속으로 말했다.
형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야!!

이불속에서 나오기 귀찮아서
누워 있는거야...

절대로... 절대로~~ '-'

근데 이노메 동네는 왜 저런놈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는거야?

"나는 귀찮아서 안하는거라니까?"
절대로... 절대로~~ '-'


속으로 앞으로 10분만 내가 참는다
그전에 조용히 하자를 외치며,

귀찮아서 10분을 누워있던 그때

그 상콤이와 말리던 여자의 목소리는
점점 저 멀리 골목으로 사라져갔다.

경찰이 왔으면 더재미있었을텐데... 아쉽기는 했다. ^^


절대 우리 나라 초등교육의 미래를 짊어 지는 대구 교대
학생이 아니길 간절히 빌며, 다시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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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름에는 가만히 있다가
겨울만 되면 루어 낚시를 가고 싶어 지나 모르겠습니다.

여튼 오늘도 물 보고 싶어
낚시대 들고 금호강으로 나갑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금호강 꽃밭 포인트 입니다.

들뜬마음으로 다가갔더니..
온통 얼음으로 꽁꽁 얼어 있네요.


얼음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근래에 꽃밭 포인트를 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지와 신발에 온통 까시만 붙여오고
역시나 오늘도 꽝입니다.

꽃밭 휴게소를 기점으로 상류쪽은 위와 같이 얼음이 있구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좀 덜하긴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포인트가 얼음 얼어 있으니

아무래도 똥통 포인트 쪽으로 발길을 돌리신느게 나을듯 하네요...


2010. 12. 19 꽃밭 포인트 꽝 조행기 였습니다.
모두들 즐낚 하시길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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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5일간 휴가로 인해

"토일 월화수목금 토일" 을 냅따 쉬고

출근 하는 바로 오늘!!!!


위장막도 아니고 검정 테이프로 로고를 가린 차가 지나갑니다.

오홋 윈스톰인것 같습니다.


바짝 따라갔습니다.

마침내 제앞에 섰습니다.

2011년 윈스톰 페이스 리프트 버전이 출시된다고 하더니

바로 이놈인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임시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그간 인터넷에 공개됐던 스파이샷과 완전 다른 모습입니다.

옆라인은 윈스톰의 라인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대신 휀다에 있던 쪼그마한 통풍구

투스카니에서는 아가미라고 하죠??

그 아가미가 투스카니처럼 세로로 길게 이어집니다.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그간 공개되었던 스파이샷과 완전 다른 모습의 윈스톰 페이스 리프트

2011년이 기대되는군요 ^^



P.S : 윈맥매니아님께서 정정해 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윈스톰 맥스 페이스 리프트 스파이샷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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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줄 알았는데...

마누라님이 눈온다. 합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 했습니다......


쫓겨날뻔 했습니다...

나가서 보랍니다.

창밖으로 봤습니다.

눈옵니다.


죽다가 살았습니다.


오푸아가 작품하나 찍어온다 큰소리 쳤습니다.

찍어오기나 하라고 하십니다.


찍었습니다.

분명 눈을 찍었는데... 사진은 비를 찢은것 같이 나왔습니다.


추운데...

작품 찍기전까진 절대 집에 못드갑니다.

들어가면 쫓겨납니다.



몇분 안되서 눈 그칩니다.

무섭습니다......






이상 대구 대명2동의

첫눈오는 사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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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 속의 질서


그렇게 산다
막선듯 줄선듯

그렇게 산다
가로선듯 세로선듯

그렇게 산다
노랑과 빨강속에

살다보니 그렇더라
막살아도 잘살아도

살다보니 그렇더라
남들이 정해놓은 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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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11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가을 국화 사진을 공모를 했었는데요~ 


그때도 많은건 안바라고!! 


탁상달력만 당첨되자라고 포스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발표를 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컨트롤 + F" 



오홋!!! 탁상달력에 당첨되었네요 ^^



저렇게 명단에 있습니다!!! ㅋㄷ

12월 2일 바로 오늘!!! 2시부터 


주소 입력창이 생긴다고 합니다!! 

공모하셨던 분들은 어서 어서 명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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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옴니아 테더링 기능을 사용해봐야 겠구나

생각만 해오다가 이번에

인터넷이 없는 합천의 고향집에 오게 되면서 한번 써보게 됐습니다.


현재 Oz 옴니아를 테더링을 이용해 넷북으로 접속 중인데요!!


생각했던것 보다는 속도가 느리지 않네요

간단한 웹서핑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용량의 사진을 여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네요 ^^



그럭 저럭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조만간 계획중인 오토캠핑때

산중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 할수 있을것 같아

내심 기대가 되네요 ^^



허접한 사용기는 여기서 이만 줄이구요!!!


조만간 테더링 이용법에 대해서 블로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잡담이였습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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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나 쐴겸해서

10월 30일 대구 수목원국화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귀차니즘에 빠진 요즘이라...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ㅋㅋㄷ


너무 이른감이 있어 국화가 좀 덜 활짝펴있었습니다.



















































































































































































































































편집하기 너무 힘드네요 ^^


잘나온 사진만 가지고 나머진 버려야 하는데...

아직까진 아깝네요~~ 하핫 ^^


점점 나아지겠지요

이번에도 몇장의 사진은 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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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달력사진 공모를 하네요

그동안 카메라 성능이 좋지 않아

구경만 했었는데

NX-10을 구입한 관계로 ~ ^^

용기내서 응모한번 해봅니다.


주제는 가을의 상징 국화입니다.







^^ 뽑힐 가능성은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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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우주목" 입니다.
요즘은 수렉귀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우주에서나 볼수 있을듯한 나무 모양이라고 붙여진 이름이구요

최근엔 만화 슈렉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슈렉귀 라고도 하더군요 ^^




이녀석은 오층탑입니다.
이마트에서 단돈 천원에 가져와

분갈이를 해준후 모습입니다. ^^

친절히도 오층탑이라고 이름표까지 붙여서 팔고 있더라구요 ^^




기존에 있던 다육이들과
새로온 다육이들의 모습입니다 ^^


가운데 있는 알로에 닮은 녀석은 이름을 모르겠네요 ^^ ㅋㄷ

여튼 척박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다육이들이니~
그렇게 키우는데 많은 손이 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잘 키워 봐야 겠군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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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열심히 배너달기 이벤트를 한결과

첫번째 3만원에 이어

이번 두번째 2만원의 수익금을

지급받았습니다. ^^



별로 노력한것은 없지만 이렇게 잊을만 하면
한번씩 수익금을 지급받으니

나쁘지가 않네요 ^^



그럼 다음번 수익금을 향해!!!

다시 힘내서 ㄱㄱ 해봐야겠네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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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보이는 경치

막 찍었습니다.

후 보정을 하면 그나마 봐줄만한 사진이 몇장 있긴 하네요 ^^

일단은 보정없이 막 올립니다 ㅋㄷ



오랜만에 타본 팔공산 케이블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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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빅에서 포인트 경매에

이제것 모은 포인트를 모두 올인한 결과

미스터 피자 레귤러에 당첨 되었네요 ^^



그렇게 받은 쿠폰으로 이번에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짜잔 먹기 전에 인증샷 부터 ^ㅡ^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간식을 안겨준 부빅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핫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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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 가량이 되었는데요

드디어 링크프라이스에 수익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남들처럼 한달에 한번씩 지급받지는 못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수익!!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후

저의 비자금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한 수익입니다.






링크 프리이스는 2만원 이상부터 수익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고

수익금 지급신청 기간도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 그기간을 놓치시면 다음달에

신청하셔야 되니 유의하세요 ^^


주 수입원은 이벤트입니다. 주로 배너달기 이벤트로 모은 돈들이죠 ^^

커미션은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모인돈이 3만원이 넘어가서 수익금 신청을 했구요

지금은 3만원을 지급받고 3,104원이 잔액으로 남았네요~



또 언제 2만원 이상으로 모을지는 모르겠지만 ^^ 꾸준히 노력하다가 보면

좋은 수익이 따를것 같습니다.




 추천 - 블로그 수익! 링크프라이스에서 시작하세요





저는 전문적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한다면 "링크프라이스" 애드센스 보다 나아보입니다.

지금 한번 링크프라이스에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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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천안함 애도는 어디로?…해군 간부들 '하와이 관광' 논란














내용인즉, 9월초있을 림팩 훈련에 참가한 우리의 이지스 1번함 세종대왕 함이
성능 시험을 하기 위해 5월 초에 조기 투입되면서


훈련까지는 훈련까지 거의 4개월이라는 텀이 생겨 버렸는데...



세종대왕 함의 장교및 부사관들이 주말을 이용해 외출을 나왔고


그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1인당 300만원에 달하는 하와이 여행상품을 구입하여
장병들의 외출 시기에 맞춰 여행을 떠나 하와이에서 만나

쇼핑과 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이다.



천안함과 맞물린 이시기에 해군이 정신 못차린다는 늬앙스의 뉴스를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기자분들이 싸질러 놓으셨는데...



해군을 다녀온 내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외국의 모든 해군들은

다른 나라의 항구에 정박하면 상륙이라는 것을 보낸다.

이것은 배에 보급품을 싣고 정비를 하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외출, 외박을 보냅으로써 배에서 쓰일 부식품, 물, 그외 등등을 아끼고자 위함이다.


그리고 긴 항해로 인해 지치고 떨어진 사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절차이다.



원래는 2개월이면 끝나는 림팩 훈련이 세종대왕함의 성능시험과 맞물려 거의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가족을 못보게 되는것인데.


국가의 돈도 아닌 가족들의 자비로 아버지, 아들들을 만나기 위해 하와이로 떠나

만나고 온것이다.


무엇이 잘못인가?



국가의 돈으로 해외 원정 골프, 원정 연수 등을 떠나는 공무원들을 욕하는 기사나 써라.. 라고 말하고 싶다.
뭐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였지만...

기자의 의도대로 낚여서 파닥이는 네티즌도 많이 보이는것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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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자 루어 낚시를 다니다가


요근래 너무 많은 꽝을 치고


루어를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을 하던중



이제 갖 루어에 입문한 친구들이 자꾸 가자고 졸라서


장척지로 출발했습니다.



구마고속도로 영산 IC를 내리고 조금 이동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대구에선 1시간 or 1시간 20분 정도 거리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농구 골대가 보이는데 이 농구 골대 있는데 주차를 하면 된다!!!

라는 지인의 말을 되새기면서 갔떠니.. 농구 골대 아래 왠놈의 차가....


꽉 차 있더군요...




이거 이거 전국적으로 유명한 포인트 라더니... 사람이 이렇게 와있을줄이야!!

우리가 낚시할 포인트가 없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으로 둑방에 올라섰더니...



군대 군대 루어꾼들이 보일뿐 그 많은 차들의 주인은 어디로 간거죠??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바로 옆에 교회가 있어 일요일이였던 어제 교인들의 차였습니다)




일단은 수초가 많았구요.


초반부터 스피너베이트로 바닥을 지졌습니다.






시원하게 스피너 베이트로 한마리 낚아 올림니다...


표준 싸이즈의 준수한 배스군요 ^^




뭐 이 한마리 외엔 없지만.. 그래도 몇번의 입질도 있었고


그동안 입질도 없이 꽝만 치던 저의 슬럼프를 이놈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사진 찍고 놓아 주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놈이 두명더 있는데


사이좋게 한명당 1마리 씩 총 3마리를 잡고 여러번의 입질을 뒤로 하고


짬낚시를 마쳤습니다.


저 스피너 베이트 하나 날려먹고요 ㅠ.ㅠ 쥘쥘




이것은 보너스로 친구놈 사진 ^^


이것 또한 제 스피너 베이트를 빌려줬더니 바로 낚아 올리는군요!!!



그날따라 장척지엔 스피너 베이트가 잘 먹혔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 한명은 노싱커로 잡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그놈 핸드폰에 있네요 ㅋㅋㅋ



p.s : 디카를 준비 못해서 사진이 별로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급한대로 제 디카와 같은 화소를 자랑하는 500만 화소 옴니아2를 이용하였더니


그래도 그럭저럭 사진이 나오네요 ^^



여튼 슬럼프 탈출만으로도 의미 있는 이번 짬낚시 조행기를 마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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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사진도 취미로 올려보도록 하죠 ^ㅡ^

저 비록 500만 화소 짜리 똑딱이 파인픽스 Z1 디카지만


용감하게 후보정 해봤습니다.


작품명은 "물 위에 비친 해와 구름"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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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지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했을때 이곳은

씨알은 작지만


심심치 않게 배스들이~ 올라온다는 글을 보고


요즘 맨날 꽝을 치던 저로서는!!


여기다!!!!! 라며 이곳으로 달렸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물이 아주 맑습니다.


우선은 새물 유입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이 많이 얉았고 돌아다니는 배스가 없었습니다.


몇번을 캐스틍 하던 끝에 새물 유입구에선 꽝치고 다시 이동!!








직벽에 가까운 바위 부근 입니다.


역시나 배스 뿐만 아니라 물고기.... 심지어 생물이... 하나도 돌아다니지 않았습니다...


슬슬 오늘도 꽝의 예감을 받으며 위험을 감수하고


직벽을 타넘었습니다.






최고의 포인트라고 하는 수몰나무지역!!!!

직벽을 타넘고 왔는데 역시나 꽝입니다.



노싱커, 지그헤드, 스피너 베이트


다 꽝이네요...




물고기가 한마리도 안보이는데... 루어꾼들도 몇보이고...

미스테리 한 곳이였습니다.






풍경만 담아 왔습니다.....








이러다가 취미가 낚시가 아니고 사진 찍기가 되는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ㅋㅋㅋ ^^


나날이 풍경 찍는 솜씨가 늘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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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한나라의 1계급 특진 제안, 유족들 불쾌해 하며 고사


씁슬한 기사입니다.


내용을 요약해 보면...
천안함 침몰 구조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하신 UDT

고 한주호 준위님의 계급을

소위로 1계급 특진 시키겠다는 말인데요.


가족들이 정중히 거절했다고 하네요.


여당대표들은 군면제자가 상당히 많지요
그래서 현재 군대의 특징을 모르고 저런일을 벌이고 있는것이구요.



통상적으로 준위가 소위보다 계급은 낮지만.
군대에서는 갓 들어온 소위와 산전수전 다 겪은 준위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지요.



갓 들어온 소위가 아무것도 모르고

원사나, 준위를 반말로 하대하다가
소령, 중령급 부대장들에게 불려가서 뺨을 후려맞은 일화들은

부대마다 한번씩은 전해져 내려오고 있을텐데요.



소령, 중령 급의 부대장들도
계급상으로 아래인 원사, 준위들을 최대한 대우해 준다는것을


군대를 안가본 사람이면 알수가 없지요.


앞서 말한 일화에서의 소위들도 갓 군대를 들어왔기에
저런 일들이 가능한것이구요.




유가족들의 입장에서는 거절할만한 일이지요.




이래 저래 어지러운 이때에 해상병 485기 전역자가 실종자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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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포스팅이네요
요즘에 은근히 귀차니즘에 빠져있어서 ㅋㅋㅋ


주말 일요일에 삼성 대 LG 개막 2차전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그렇게 제가 가자고 가자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던 여자친구님과, 여동생님....


천하무적 야구단에 열렬한 팬이 되시고!
야구에 대한 룰도 이제 어느정도 알아가니

야구에 대한 흥미를 느꼈나 봅니다.







* 대구 구장 입구 전경입니다.





올해는 개막 하기도 전부터 야구장 가자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개막일인 토요일은 일때문에 못가고
일요일에 저희 커플, 여동생네 커플, 고등학교 친구네 커플


이렇게 6명이서 야구장으로 ㄱㄱ 했습니다.






* 이것은 핸드폰으로 찍은 야구장 전경이네요.



얼마전 대구 야구장 보수비로 억단위의 돈을 썼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닥... 달라진 곳이 없더군요 ^^


선동렬 감독도 어디에 그돈을 섰는지 모르겠다고
인터뷰 했던게 기억나네요.







실제로 보는 야구장에서의 경기는
정말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었인가가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또 야구장을 찾게 되는것이겠지요.



선수들의 허리는 일반인의 가슴 부분에 있고
다리의 길이는... ㅎㄷㄷ 하죠



TV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야구선수들의 키도 상당히 크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뛸때는 흡사 기린이 뛰는 그런 느낌이죠.


몇발 뛰지 않았는데 이미 1루에 가있는 ㅋㅋㅋ










어쨋거나 이제 슬슬 야구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한
여자친구님과, 여동생에게


그 흥미의 불씨에 기름을 퍼부어 진것 같아
뿌듯하기만 합니다 ^^



이제는 야구가 열리고 시간이 나면
야구장 가자고~ 할것이니 저또한 좋은 일이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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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日전투기 조종사, 바퀴 깜빡하고 착륙


우리 나라 공군이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F-4, F-5등 퇴역해야하는 비행기를 서로 부품

돌려가며 어떻게든 운용하고,


거기에다가 세계 최강의 비행조종 실력까지.

물량으로 보면 미국에 뒤쳐지지만
1:1의 싸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기사가 떴네요...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 한대가 렌딩기어를 내리지 않은 상태로
바로 활주로로 내려 섰는데요.

사고 직후 항공자위대는 기계 결함에 의한 랜딩기어(착륙바퀴)의 작동불능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고
언론의 질타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날 사고는 정비결함으로 200㎏에 달하는 전투기의 엔진 부품이 비행도중 떨어져 나간지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발생하기도 했다는군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항공자위대의 조사 결과
이 사고 역시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인재였음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같았음... 여러명 밥줄 끊어졌을것 같네요 '-'


일본은 아까운 전투기 날려먹고
우리 나라는 이미 퇴역을 했어야 하는 전투기를 무리하게 운용 하는 바람에...


아까운 전투기 조종사 다 죽이는게 아닌지 ....


씁슬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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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지그헤드를 왕창 준비하고
이번엔 웜을 왕창 준비했습니다.


이놈 웜도 괭장히 싸게주고 구입했습니다


한봉지에 천원....

오홋 이건머지 하고
거의 2만원치를 주문 했습니다.


다른 조사님들은 비싼웜을 선호하시지만

아직까지 저는 초보티를 못벗었기에
싼웜들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구요 ^^


밑걸림에 잊어버려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죠
하드베이트도 몇번 던져봤지만 역시나 꽝...



자꾸 꽝만 나니


저에게 꽝을 안겨 주지 않았던

지그헤드 + 3~5인치 테일웜에
자꾸만 손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서 총 만육천 얼마를 줬습니다.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 ^^

근데 가격대비 정말 많죠?? ㅋㅋㅋㅋㅋ



싸고 양많은게 최고죠!



요놈은 조금더 비쌉니다 다른건 봉지당 천원인데.

이놈만 천삼백원이더군요 ^^



주로 손이 가는 색들 위주로 샀습니다
요놈은 약간 붉은빛



요놈은 약간 초록빛 ...


이렇게 붉은 빛과 초록빛에 손이 많이 가더군요 ^^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변태들이 좋아한다는 보라색!!!! 루어도 한번 질러봤습니다.




요놈은 좀더 투명한 붉은 빛입니다 ^^













보라색이 처음이라 한번 접사를 시도해봤습니다 ^^





테일웜 종류는 없어

테일웜 비슷한 놈을 골랐지만 크기가!!! 이렇게 클줄이야 ㅋㅋㅋㅋ


제가 손이 좀 큰편인다 사진에서 본것과 다르게
다들 저정도 사이즈 이더군요!!! 철저하게 큰 배스들만 노려야 겠습니다.


모양은

평범한 스트리트랑, 도마뱀, 물고기, 그리고 저 손바닥위에 저놈, 지네같은놈

요렇게 샀습니다


골고루 샀어요~~ ^^
올시즌엔 꼭!! 초보를 벗어나


저에게 맞는 장비와 웜을 한번 찾아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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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지성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군요!!


시즌 1호골 아스날
시즌 2호골 AC 밀란
시즌 3호골 리버풀


여기서...


무었을 더 말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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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곽한구, 또 외제차 훔쳤다가 체포.."구속영장 신청"







또 ... 훔쳤..


외제차... 도벽...



그냥 머.... 딱 한마디만 떠오르네요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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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에픽하이 "CNN 인터뷰 우리도 놀랐다"(인터뷰)




1집을 해군 운전병이던 시절
차안에서 라디오로 접했던

에픽하이!!!!


그때부터 쭈욱... 앨범이 나올때 마다
공감하는 노랫 가사


그리고 힙합에서 볼수 없었던

트랜드를 따라가는 비트들..


그때 당시엔 타블로의 비트가 너무 뿅뿅거린다며
싫어했던 힙합 리스너들도 있었지만

그 작곡가의 느낌은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이 기사에서 딱 눈에 띄눈 한부분!!



"라디오헤드가 해외 진출한다고 한국 찾아오진 않잖아요.
 왜 국내 그룹은 해외 진출한다고 6개월, 1년 나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여기서 열심히 하고 있으면 알아주지 않을까."

에서 딱 떠오르는 한사람 "박진영"


미국 진출한다고 한국팬들은 개무시하고

미국가 몇달 몇년씩 있는 그의 행태를 꼬집은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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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햇살이 따땃해 지는게
겨울동안 움츠려 지냈던

우리 루어인들의 손을 간질간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루어 시즌에 맞춰 하나씩
준비중입니다!!!


그중 첫번째가
기본중의 기본인 지그헤드!!! ㅋㅋㅋ


이번 시즌에는 철저하게 소프트베이트 위주로 가보려고



지그헤드, 와이드 훅, 웜


이렇게 준비 하려고 하는데요!!


지그헤드 부터 준비했네요 다음엔 웜임니다!! ㅋㄷ




인터넷에서 최저가 벌크를 구매했는데요


일단 가격대비 수량 위주로 정렬해 구매했는데

요놈이 괜찮더라구요














일단 중국산은 아닌것 같습니다

녹슨부분도 없고

미늘도 확실히 살아있고


날카롭더군요.



요놈은 1/8온스 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놈이죠 ^^ 무난하기도 하고



요놈은 1/4 온스입니다.


베스 킬러죠!! ^^



어서 빨리 햇살뿐만 아니라 수온도 땃땃해져!!!


올 시즌엔 대박 크기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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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황정음, CF 촬영할 시간은 있고 ‘일밤’ 출연할 시간은 없다?


가사 보기 : 황정음, 위험해지고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해 최고의 주가를 누리게된 황정음!!!!!
신세경과 함께 지붕뚫고 하이킥이 낳은 최고의 스타중 한명이죠.


지붕뚫고 하이킥의 종방을 앞둔 현시점에서 요즘 뜬금없이
황정음 흠집내기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네이즌들의 반응들이 긍정적입니다.


다들 나는 그렇지 않은데 기자가 잘못됐다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까내리고 있다고 하는 내용의 댓글들이죠.
















그러나 그 댓글들 사이에서 간혹 보이는 악플들도 눈에 띕니다.







그간 기자들의 추측성 기사, 까내리기 기사들에 네티즌들이 많이 휘둘린건 사실이나,


요 근래 들어선 잘못된 기사들에 기사를 낸 기자를 꾸짖는 좀더 성숙된
의식을 가진 네티즌들이 많이 눈에 띄어.

아~ 이제는 네티즌들도 생각이 많이 바뀌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일도 부디 네티즌을 선동하는 기자들에게서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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