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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명령어중 해당 파일의 경로를 알려주는 명령어는 which 입니다. 


jdk 설치후 java의 경로를 알고 싶을때는 which 명령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x) which java 

혹시 나오지 않는다면 find를 사용하시면 전체를 다 뒤져줍니다.


최상위 경로에서 

ex) find -name java

대신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참 쉽죠?


해당 명령어는 응용이 무궁 무진합니다.


ex) which mysql


등등 으로도 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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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스는 다운받은 Netty의 예제 폴더에 있습니다.


폴더 경로 : netty-3.6.6.Final\src\main\java\org\jboss\netty\example\echo



EchoServer.java

  

1 public class EchoServer {

  2  
  3     private final int port;
  4  
  5     public EchoServer(int port) {
  6         this.port = port; 
  7     } 
  8  
  9     public void run() {
 10         // Configure the server. 
 11         ServerBootstrap bootstrap = new ServerBootstrap(
 12                 new NioServerSocketChannelFactory(
 13                         Executors.newCachedThreadPool(), 
 14                         Executors.newCachedThreadPool())); 
 15  
 16         // Set up the pipeline factory. 
 17         bootstrap.setPipelineFactory(new ChannelPipelineFactory() {
 18             public ChannelPipeline getPipeline() throws Exception {
 19                 return Channels.pipeline(new EchoServerHandler());
 20             } 
 21         }); 
 22  
 23         // Bind and start to accept incoming connections. 
 24         bootstrap.bind(new InetSocketAddress(port));
 25     } 
 26  
 27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Exception {
 28         int port; 
 29         if (args.length > 0) {
 30             port = Integer.parseInt(args[0]);
 31         } else { 
 32             port = 8080; 
 33         } 
 34         new EchoServer(port).run(); 
 35     } 
 36 }

EchoServerHandler.java


1 public class EchoServerHandler extends SimpleChannelUpstreamHandler {

  2  
  3     private static final Logger logger = Logger.getLogger(
  4             EchoServerHandler.class.getName()); 
  5  
  6     private final AtomicLong transferredBytes = new AtomicLong();
  7  
  8     public long getTransferredBytes() {
  9         return transferredBytes.get(); 
 10     } 
 11  
 12     @Override 
 13     public void messageReceived(
 14             ChannelHandlerContext ctx, MessageEvent e) { 
 15         // Send back the received message to the remote peer. 
 16         transferredBytes.addAndGet(((ChannelBuffer) e.getMessage()).readableBytes());
 17         e.getChannel().write(e.getMessage()); 
 18     } 
 19  
 20     @Override 
 21     public void exceptionCaught(
 22             ChannelHandlerContext ctx, ExceptionEvent e) { 
 23         // Close the connection when an exception is raised. 
 24         logger.log( 
 25                 Level.WARNING, 
 26                 "Unexpected exception from downstream.", 
 27                 e.getCause()); 
 28         e.getChannel().close(); 
 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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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va][netty] Netty Korean User Group 주소  (0)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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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를 이용한 서버를 만들어 사용해오다가 이희승님이 개발하신 오픈소스 자바 프레임워크 Netty를 알게됐습니다. 


한국인이 개발한 라이브러리지만 생각보다 한글 자료는 얼마 없네요. 


다행인 것은 개발자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는 Netty Korean User Group(바로가기) 이 있습니다. 


Netty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셔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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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netty] netty를 이용한 echo server 예제  (0)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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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자바의 Timer class를 이용한 타이머를 포스팅 했었는데요.

Timer class를 이용한 타이머 만들기 바로가기 : http://ince.co.kr/261


이번엔 ScheduledExecutorService Class 를 이용해 타이머 만들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타이머 시작

  1 ScheduledExecutorService testTimer = Executors.newSingleThreadScheduledExecutor();
  2 testTimer.scheduleAtFixedRate(new TestTask(), 0, 1, TimeUnit.SECONDS); // 1초마다 체크    

main() 함수 같은곳에 위와같이 적으면 타이머가 구동됩니다. 


아래는 실제로 타이머가 구동되는 Thread 입니다.


  1 class TestTask implements Runnable { // 1초마다 체크 
  2     public void run() {
  3                 System.out.println("타이머 달려 달려!!!!"); 
  4         } 
  5 };



초 주기를 변경하고 싶으면 선언부에서 


testTimer.scheduleAtFixedRate(new TestTask(), 0, 30, TimeUnit.SECONDS); // 30초마다 체크


과 같이 변경해 주면 간단하게 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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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하시려는 분 우선으로 드리구요. 


진짜 블로그 포스팅 꾸준히 하실분들만 이메일주소 포함해서 댓글 주세요. 


초대장 드린분들중에 꾸준히 포스팅 하시는분이 아직 한분도 안계시네요 ㅠ.ㅠ



꾸준히 블로깅 하시고 저랑 이웃삼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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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처럼 댓글이 달려서 기쁨 맘으로 보면 다 뻘글들....


링크를 타고 가면 특정 쇼핑몰로 이동되네요. 


우선은 글이 그렇게 많지 않아 일일이 지웠지만. 


점점 글 올라 오는 주기가 짧아 져서 특정 IP 막아 버렸습니다. 


그래도 올라 온다면 로그인 한사람만 댓글 쓸수 있는 기능을 활성화 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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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처음 설치후 vi 에디터 사용시 

백스페이스가 안먹히고 방향키를 누르면 D, B등 문자가 입력됩니다. 


해결법을 캬캬캬캬 (gg844) 님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 

 

아래는 퍼온 해결법입니다. 

---------------------------------------------------

#vi .exrc

 생성후 아래 내용 입력

 

set autoindent

set number

set bs=2

set nocp

 

저장후 

 

#source .exrc

---------------------------------------------------


출처 : 캬캬캬캬 (gg844) 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gg844?Redirect=Log&logNo=1201776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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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때문에? 나의 그 욕심때문에!!!!!!


항상 와이프님의 머리는 긴 생머리 입니다. ^ㅡ^ 


그래서 샴푸가 금방 금방 동이 납니다. 거기에다가 여러 샴푸들을 써봤지만, 


케라시스 샴푸만 비듬이 생기지 않는 와이프님의 머리 때문에 항상 케라시스만을 고집해 왔습니다. 


마트에 가도 케라시스는 특별행사나, 1+1 행사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좋은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대용량 업소용 샴푸입니다. 검색합니다. 케라시스 케라시스!!!! 나옵니다. 


케라시스 엑스트라 데미지 케어 대용량 4리터!!!! 무려 4리터!!! 하앍


14000원대에 4리터라니! 마트였으면 1+1 행사 겨우 해야 14000원대에 600미리 두개 입니다. 


배송비 까지 합치니 16000원대가 되네요.


꼼꼼하게 싸서 배송되어왔네요.



4리터 샴푸병의 자태입니다. 

바로 쓰기 위해 옵션으로 펌프뚜껑도 같이 구매했어요 옵션추가하니 500원 더 추가됐던거 같습니다. 



옵션으로 신청한 펌프 뚜껑과 같이 결합한 모습입니다. 


이제 두고 두고 한동안은 샴푸걱정없이 쓰겠네요. 


향이나 질로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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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먼저 카카오톡 PC 버전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지금바로 카카오톡 PC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 신청했습니다. ㅋㄷ


먼저 베타테스터 신청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s://events.kakao.com






접속후 화면에서 자신의 카카오 ID (e-mail)와 패스워드를 넣고 로그인후 테스트 신청을 누르시면 됩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서 베타 테스터 신청하기 버튼이 생겼습니다. 이제 이 버튼을 누릅니다.



신청이 완료 되었습니다. 

간단하죠?


이제 베타테스터 당첨 메일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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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 당첨 2013년 티스토리 달력이 왔습니다. 



깔끔한 택배박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제가 한번 먹..... 



택배 상자를 개봉하면 검은색의 달력 케이스가 나옵니다.



검은 달력 케이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전지 달력이 곱게 접혀서 들어 있네요.



전지 달력의 펼친 모습입니다. 


생각했던것보단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한눈에 2013년의 모든 달력을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밑에 메인 주인공인 탁상형 달력이 있습니다. 


그간 2011, 2012년 티스토리 달력을 매년 받아왔지만, 이번엔 달력 디자인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게요~ ^ㅡ^


저렇게 접어서 세우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그리고 젤 먼저 한것은 바로 휴가중 푯말을 끼우는것이였지요.


휴가를 떠나고 싶다는 속마음을 강하게 표출합니다. 


사장님이 보란듯이요 ㅋ



후면입니다. 요렇게 한장씩 뽑아서 달을 변경합니다. 


보험사에서도 인정하는 한전한 사무직 그중에서도 특급을 받은 프로그래머의 책상이 이렇습니다.


식하게 십자드라이버가 나뒹굴고 막 그래요 ㅋㅋㅋ 



보험사에서 이글을 보면 프로그래머의 위험등급을 더 높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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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스마트폰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수 있는 "요기요" 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이 모두 나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전 안드로이드 유저니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후 "요기요" 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설치 완료후 실행을 하면 위와같은 첫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GPS를 통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모두다 저런식의 동의를 받아야만 합니다. 


동의하기를 선택하면 메인 화면이 보입니다.



현재 위치를 보여주며 배달 지역을 검색할것인지 물어봅니다. 

저는 실내에서 앱을 실행했기에 현재 위치가 맞지 않아 아니오를 눌렀습니다.


퇴근길에 마지막으로 봉덕동을 지나왔는데 그때의 위치가 반영된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봉덕동 옆 두산동입니다. 

두산동을 검색후 설정했습니다. 




닭이라면 먹어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금껏 먹어 없애온 닭이 어마 어마 합니다 ^^

역시나 제일먼저 손이가는 카테고리가 치킨 카테고리 입니다. 


그리고 그중에도 요즘 꽂혀있는 대구 통닭이 눈에 보이네요. 



대구 통닭의 최고 메뉴인 마늘반 매운양념반을 선택했습니다.

친절하게 콜라 옵션도 같이 뜨네요 ^ㅡ^


콜라는 다음기회로 미루고 주문표에 추가를 누릅니다. 



주문표에 알차게 들어가 있네요.

주문내역을 확인하고 주문하기를 선택하면 결제창으로 넘어갑니다. 



결제는 주문시 하는것이 아니고 현장결제로 됩니다. 

결제수단을 선택하고 주문완료!!! 


이제 기다렸다가 배달이 오면 현금을 드리면 됩니다. 


매번 전화해서 주소 설명 하기보단 앞서가는 스마트한 스마트폰 유저가 되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언젠간 모든 주문을 앱으로 하는 시대가 오겠죠.


IOS 앱스토어 요기요!

http://itunes.apple.com/us/app/baedal-eumsigjumun-yogiyo/id543831532?ls=1&mt=8


 

구글플레이스토어 요기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ineapp.yogiyo&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maW5lYXBwLnlvZ2l5byJd



아참 그리고 서두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죠. 

아래 링크로 거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요기요 홈페이지 : http://www.yogi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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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늦은 저녁시간, 저녁을 먹지못해 출출한 상태로 시내를 지날때 와이프님이 자주가는 맛있는 짬뽕집이 있다고 저를 유혹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발길을 돌려 짬뽕 한그릇 하러 갑니다. 


긴류는 새벽5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시내에서 얼큰하게 술자리를 가진후에도 해장하러 들리기 딱 좋을듯 합니다.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밤이라 선명하게 나오지가 않네요 ^^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탕수육 소자와 낙지한마리 짬뽕을 시켰습니다. 



단골이신 와이프님 말로는 점심때 오면 음식이 바로 바로 나온다고 하네요. 역시나 저녁시간이라 주문을 받으면 만들어서 내어 놓는것 같습니다. 

한참 기다리니 탕수육이 먼저 완성되어 나왔습니다. 


갓 튀긴 탕수육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배가 무지 무지 고픈감도 있었지만요.

탕수육 소스는 다른집과 다르게 상큼한 사과향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또 색다른 맛을 경험해 볼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오늘의 주인공인 짬뽕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을 보고 단골이신 와이프님은 실망을 하십니다. 점심때 짬뽕을 시키면 이모양의 두배이상의 해물이 수북하다고 하네요. 저야 이집이 처음이니 이정도 비주얼도 만족 스럽습니다. 


짬뽕보단 자장면을 더 좋아 하지만 짬뽕전문점에 왔으니 짬뽕을 먹어야죠. 


한입 먹어보니 시원한 국물맛을 냅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님은 역시나 점심때 이집을 들러야만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다고 다음엔 꼭 점심때 들리자고 합니다. 

^ㅡ^ 이정도도 괜찮은데 점심때는 얼마나 맛이 괜찮을지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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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자신의 이야기와 일기, 사용기 등의 유용한 글들을 쓰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버는 수익형 블로거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수익형 블로거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수익모델이 바로 구글의 애드센스 입니다. 

하지만 수익 모델에는 애드센스 왜에도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수익모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CPM : Cost Per Mill


가장 기본이 되는 수익 모델입니다. 

배너를 노출하고 노출건수가 1000건당 단가 얼마식의 수익을 제공합니다. 


현재는 CPM을 제공하는 업체가 많이 줄었으며, 대표적인 업체로는 애드젯이 있습니다. 

애드젯 홈페이지 : http://www.adget.co.kr/

추천인 : doswlf

관련 포스팅 : 2013/02/14 -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 - [CPM 광고 수익 모델] 애드젯 CPM 광고




2. CPC : Cost Per Click


현재 가장 많은 수익모델로 자리잡은것이 CPC입니다. 

배너를 노출하고 클릭당 일정의 단가를 주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 : www.google.com/adsense






3. CPA : Cost Per Action


재택아르바이트 등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온라인 리서치 서비스가 가장 대표적이며, 회원가입, 상담신청 등 액션이 이루어졌을때에 일정 단가가 발생하는 광고 형태 입니다. 


리서치 서비스로는 패널인사이트, 나우앤퓨쳐

패널인사이트 홈페이지 : www.esurvey.kr

나우앤퓨쳐 홈페이지 : http://www.nownfuture.co.kr/



4. CPS : Cost Per Sales


수익형 블로거의 종착점이 CPS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CPS는 클릭과 노출이 아니라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지면, 몇퍼센트의 수익을 주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은 업체로는 링크프라이스와 아이라이크클릭이 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 홈페이지 : http://www.linkprice.com

아이라이크클릭 홈페이지 : http://home.ilikeclick.com




CPC광고인 구글 애드센스만을 이용해 오다가 눈을 조금 돌려 CPM광고인 애드젯 CPS광고인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 클릭들을 활용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좀더 객관적인 통계를 위해서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여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적당한 통계치가 나오면 계속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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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이벤트에 사진을 응모하여 작게나마 탁자형 달력을 받아 왔었습니다. 

이번엔 카카오게임에 게임 런칭등이 겹치면서 달력 응모에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그바람에 회사에서 항상 사용해 오던 탁자형 달력이 없습니다 ㅠ.ㅠ 


날짜를 확인할려면 스마트폰을 켜야하는 불편함이 계속 되면서 탁자형 달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시점에서,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걸 발견했습니다. 


티스토리 '지도 첨부하고 티스토리 달력 받으세요!' 이벤트 인데요. 


당첨 되면 티스토리 달력을 보내준다기에 바로 응모 했습니다. 




응모후 아무생각없이 나날들이 흐르던중 오늘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당첨자 발표!! 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부랴부랴 당첨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당첨자에겐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로 당첨 메일을 보냈으며 3월 6일까지 회신을 줘야 한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다행히 아직 늦지 않았네요 ^^  



당첨자 리스트에 제 블로그가 끼어 있습니다!!! ^^ 하핫 

기쁜마음으로 메일 확인 하러 갑니다. 



개인 정보 동의와 함께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회신 보내면 됩니다. 


이제 달력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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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윈도우8를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체험가능한 ios 파일을 다운받아 가상으로 설치했습니다. 



첫화면입니다. 

윈도우7 설치시와 거의 흡사 합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여기 까지도 윈도우7과 거의 흡사 하네요. 

지금 설치를 누릅니다.



32bit, 64bit에 맞춰 선택을 해줍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cpu가 64bit를 지원하기에 64bit 즉, x64를 선택했습니다.


저사양 넷북중에는 64bit를 지원하지 않는 기종이 있으므로 꼭 자기의 사양에 맞춰서 선택을 해야합니다.



기존의 윈도우 OS를 업데이트 하는게 아니기에 

사용자 지정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많은 초보자 분들이 막히는데요.

그냥 드라이브를 선택해 버리면 저 60기가가 통째로 C드라이브로 잡힙니다. 


보통은 OS와 프로그램들은 C드라이브, DATA 자료들은 D드라이브에 나눠서 저장 합니다.

그래야만 윈도우가 실행되지 않는 문제시에도 C드라이브만 포멧하고 윈도우 재설치를 하고 D 드라이브의 자료들을 보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C와 D로 파티션을 나누실려면 드라이브 옵션을 선택해서 나눠 줍니다.


저는 가상으로 설치중이기에 그냥 C드라이브로 몽땅 잡았습니다. 그냥 다음을 누릅니다.



설치가 시작됩니다. 

여기까지도 윈도우7과 다른 설치과정이 없습니다. 



파일 설치가 완료 되면 자동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기다리기 싫으신분은 바로 다시 시작 버튼을 눌러서 리부팅 시켜주면 됩니다.



윈도우8 로고가 뜨고 윈도우가 시작됩니다.



제품키를 넣습니다. 

저는 체험사용자 이기에 건너띄기를 누릅니다. 


제품키를 입력하지 않으면 30일간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윈도우8 고유의 사용자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모바일 환경 또한 고려한 OS이기에 사용자 설정에 대한 부분이 귀찮을 정도로 많습니다. 


PC 이름과 사용자 테마색을 골라줍니다.



로그인시 사용할 이메일 주소를 넣습니다.

ID와 같은 개념으로 쓰입니다. 



계정에 대한 암호 설정을 하게 됩니다.

윈도우 7과 같이 생각하며 넣지 않으면 비번없이 사용되지 않을까 하여 다음을 누릅니다. 



안됩니다!!!!! '-' ;;;

무조건 암호 설정을 해야만 하네요.



니가 먼데 내 생년월일 까지 관리 하려고 하냐???


다음을 누릅니다..


또 안됩니다. 슬슬 짜증이 올라 옵니다. 


일일이 다 빈칸을 채워줘야함 다음을 누를수 있습니다. 



겨우 겨우 입력하고 완료 라는 페이지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또 알아보기도 힘든 그림문자를 입력하라네요 '-' ;;;;;;;


외국인들에겐 글자가 모일지 몰라도 

한국인들에겐 알아보기 힘든 알파벳의 꼬임입니다. 


몇번 잘못치고 나면 짜증이 급 상승 하는 시스템이지요. 


오늘은 왠일인지 단번에 통과 합니다.



드디어 진짜 완료네요 ^^



이제 진짜 끝이네요.

준비가 완료되면 화면에 마우스를 대고 드래그 하라고 나옵니다.


아무리 드래그 해도 화면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 ;;;;; 여기서 막히네요.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미친듯이 드래그 하다보니 얼떨결에 됐습니다.  10분가량 삽질한것 같네요.



이화면의 색도 계속 변합니다. 

색감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쓴것 처럼 보입니다.



드디오 윈도우8의 초기 화면을 보게 되는군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데요. 


일단 데스크탑 사용자에겐 많이 불편한 화면입니다. 


터치 기반의 타블릿피씨 사용자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누르면 기존의 윈도우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


시작 버튼이 없어요. 


여기서또 해메기 시작합니다.


키보드의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이 나옵니다. 

익숙해지면 편할것 같지만 기존의 윈도우 사용자에겐 많이 불편합니다. 



데스크탑 화면의 상태표시줄에 키보드 모양이 보입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가상키보드가 바로 보입니다. 


이또한 타블릿피씨 사용자에겐 편한 UI 입니다.



시작화면에서 빈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모든 앱보기가 있습니다. 그놈을 클릭하면 시작메뉴의 보든 애기들을 모아둔 화면이 나옵니다. 


지금이야 설치된것이 하나도 없는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들만 있지만, 조금만 쓰다가 보면 엄청나게 많은 프로그램들이 깔리게 될것이고, 이 화면은 엄청 지저분해지고 엄청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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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결혼 기념일에는 어김없이 전국 신혼여행의 출발지였던 거제도로 향합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들려 항상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것이 행사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와이프님과 10년 20년후 결혼생활을 되돌아 보며 세월이 흐르는 모습이 담긴 같은 장소의 사진을 멋지게 액자로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결혼 2주년째 10월31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코스는 통영 - 거제도 - ? 의 코스 입니다. 통영에서 거제까지의 큰 틀은 정했지만 그다음은 그때가서 생각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또 우리만의 스타일대로 스마트폰과 노트북하나 들고 통영으로 향합니다. 


일단 통영으로 향하며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정을 생각해 봅니다. 항상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이번엔 겨울의 별미 굴 맛집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통영에서 굴이 유명한 점심을 먹을 만한집 검색!! 


냅 이번에 당첨된 맛집은 통영 대풍관입니다. 간판밑 현수막에는 1박 2일에도 소개되었다고 적혀있네요. 

1박 2일 통영편은 보지를 못해서 실제로 소개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들어서 보니 손님들로 북적 북적 합니다. 중앙에 일렬로 기본 반찬이 셋팅 되어 있는데 단체손님들이 예약해둔 자리라고 하네요. 


그리도 운이 좋았던지 딱 한테이블 빈곳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다들 굴요리 코스를 많이들 시킵니다. 

코스 요리의 장점이 조금씩이나마 종류 별로 굴요리를 맛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는 B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밑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밑반찬의 가지수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첫번째 굴 요리로 굴무침이 나왔습니다. 가장 배가고플때 나와서인지 굴무침이 가장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지 않습니까? 


굴무침은 그 식당의 양념맛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수 있는 요리가 아닐까 합니다. 초고추장과 아삭한 야채가 싱싱한 굴과 만나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굴전입니다. 너무 식지는 않았지만 손님들이 많아 전을 붙여놓고 조금씩 내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약간은 눅눅한 느낌이 듭니다. 



굴 전골입니다. 

보는것과 같이 재료들이 담긴채 그대로 나옵니다. 가스렌지의 불을 켜놓고 육수를 끼얹져 가며 끓기를 기다립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래쪽에 소고기가 깔려 있습니다. 흡사 사브 사브 집에서 먹던 소고기와 비슷합니다. 맛은 불고기 뚝배기와 비슷한 맛이지만 거기에 싱싱한 굴이 더해진 맛입니다. 



굴탕수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바로 그맛입니다. 역시나 제 입맛에도 딱맞네요. 굴을 넣은 탕수지만 전혀 비리거나 물컹하지 않습니다. 



된장찌게는 역시나 바닷가 마을 답게 통큰 해산물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익기를 기다렸던 전골입니다. 




마지막으로 굴밥이 나옵니다. 

코스 요리는 따로 공기밥이 나오지 않고 위와같은 굴밥이 나옵니다. 된장 두수푼에 슥슥 비벼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대풍관은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게 나왔으며, 음식솜씨가 괜찮은 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밑반찬들도 다 간이 잘되어 있고 맛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장사 잘되는 여느 맛집과 다르게 사장님이 친절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전화로 예약후 들려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 이후로 오신 분들은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식사를 할수 있었거든요. 


겨울철 굴맛집을 찾으신다면 굴의 계절 통영으로 떠나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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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둔 불금!! 금요일 저녁 마눌님과 같이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무난한 드라이브 코스 팔공산입니다. 

오늘은 파계사 쪽으로 핸들을 돌립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은 조용하고 깔끔한 레스토랑 사라(SARAH) 입니다. 



뿌옇게 흐려진 렌즈를 손으로 문질러 닦으니 빛번짐이 예술입니다. 

대신에 간판의 글씨를 잃었네요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니 저희 외엔 1테이블 사람이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분위기를 즐기기엔 너무 좋은 장소 입니다. 


10시경에 안으로 들어섰는데, 12시 까지 영업 한다고 하니 넉넉하고 조용하게 시간과 운치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블랙올리브가 올라가 있네요. 

상큼한 맛이 괜찮습니다.




피클의 맛도 일품이네요.





토마토 베이컨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 면이 퍼지지 않고 쫀듯한 식감입니다. 


전 그래도 약간은 퍼진듯한 면이 더 좋은것 같네요.





해물 떡볶이입니다. 

전에 와이프님이 왔을때는 매콤한맛이 너무 좋았다고 해서 이번에 다시 시켰는데. 그냥 맵지 않은 떡볶이 맛입니다. 그사이 떡볶이 맛이 많이 변했다고 와이프님이 실망하네요.


달달한 떡볶이를 좋아하는 저에겐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와이프님이 시킨 베이컨 리조뜨 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역시전 볶음밥 매니아인가 봅니다.


다음에 들리게 되면 리조뜨 종류를 도전해 봐야겠네요. 


대체적으로 음식의 맛이 무난합니다. 


조용하고 운치있는 분위기를 즐기실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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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아서에 신규 기사가 출현했습니다. 그간 서포트 요정으로 활약해던 세요정이 이제 기사 카드로 출현하게 됩니다. 



밀리언 아서의 공지에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먼저 제2형 테리메 입니다. 

2월중에 요정 전투시 공격력 5배 입니다. 

각요를 잡기위해선 이녀석이 꼭 필요하겠네요.




두번째는 복제형 페이 입니다. 

세 요정 가운데 LvMAX ATK가 제일 낮습니다. 

2월중에 요정 전투시 공격력 3배의 효과는 있으나 ATK가 떨어지므로 한돌이 꼭 필요할것 같네요.




LvMAX ATK이 6580으로 세요정중 가장 높습니다.

2월중 공격력 3배가 세요정중에선 가장 빛날것 같네요.



복제형 엘 

마찬가지로 2월중 공격력 3배 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1장 오후에 1장 슈퍼레어 카드가 떴습니다!

바로 복제형 페이!


다가올 합요일에 한돌까지 할수 있을것 같네요. 


세 요정중 가장 낮은 ATK를 자랑하지만 그래도 망캐인 저에겐 가장 훌륭한 카드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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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그 광고 수익 모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노출당 단가가 메겨지는 CPM 수익 모델이 으뜸입니다. 

일일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일수록 CPM 광고가 효율적입니다. 


CPM 광고중 가장 유명한곳은 애드젯입니다. 

애드젯 CPM 광고를 한번 달아 보기로 했습니다. 


애드젯 바로가기


애드젯에 가입하시고 추천인은 doswlf 부탁드립니다. 



애드젯에 가입하고 애드젯 퍼가기를 클릭합니다.




다른 수익모델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CPM 광고를 달기로 했으니 CPM위젯을 클릭합니다.





많은 CPM 위젯중 자신의 블로그 사이즈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후 사이트 승인 요청을 해야 하는데요. 이게 2~3일 정도 걸립니다. 


5개까지 사이트를 등록할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2개의 사이트를 승인 요청후 대기 중입니다. 


승인 요청중에 위젯소스를 퍼갈수는 있지만 승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광고가 노출되어도 수익이 나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티스토리의 경우 HTML 소스 퍼가기를 클릭하여 퍼온 소스를 블로그의 알맞은 위치에 게제하시면 됩니다. 


추천인은 꼭 doswlf 부탁드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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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가도록 거실에서 홀로 티비 보다가 급 예거밤이 땡깁니다. 

그래서 급하게 한번 만들어 봅니다. 


때마침 에너지 드링크로는 핫식스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준비물 : 얼음, 예거마이스터, 에너지드링크(핫식스, 몬스터, 레드불 등등...)





예거밤은 차게 마쉴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얼음을 잔에 넣습니다. 

얼음이 없다면 생략해도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 드링크를 2/3 정도 채웁니다. 





그 위에 예거마이스터를 남은 1/3 만큼 붓습니다. 


기호에 따라선 비율을 달리해도 되지만 처음 시도하시는분들은 에너지드링크 2/3, 예거마이스터 1/3 비율이 가장 적당하고 괜찮은 비율입니다.





적적한밤 달달한 칵테일 예거밤으로 에너지 충전 하세요 ^^ 

뭐 예거마이스터는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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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생활을 하다가 보면 포토샵과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포토샵 이놈의 가격이 만만치가 않죠. 그져 블로그에 올릴 사진 크기 변환과 약간의 수정만 필요할 뿐인데 말이죠. 


저는 주로 웹포토샵 http://pixlr.com/editor/ 를 이용합니다. 

간단한 편집 및 수정 그리고 왠만한 포토샵 기능은 다 쓸수 있으니까요.




접속하게 되면 위 페이지가 뜹니다. 

새 이미지를 만들수 있고, 컴퓨터에 있는 기존의 이미지를 불러와서 작업 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웹URL을 이용해서 불러오며 바로 편집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연필툴을 가지고 놀아 봤습니다. 


명함을 자동으로 넣어 주는 기능이 꽤나 재미있습니다. 


간단한 사진 편집이나 사이즈 변환이 필요하신분들은 


http://pixlr.com/editor/ 를 이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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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3 는 두가지의 캡쳐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많이 알려진 손날 모션 캡쳐 방법입니다. 


꼭 환경설정 - 모션 을 켜짐으로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모션 옵션이 켜져있지 않으면 손날 모션 캡쳐는 작동 하지 않습니다. 



캡쳐 방법은 동영상에서 보는것과 같이 간단합니다. 

손날을 세워서 좌에서 우로 밀어주면 캡쳐가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키 조합을 이용한 캡쳐 방법인데요. 

이건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갤럭시S 3는 전원키 + 홈키 조합으로 캡쳐가 이루어 집니다. 




동영상과 같이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화면캡쳐가 됩니다. 

캡쳐가 될때까지 두 버튼을 누르고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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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아서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6성 5성 카드가 나오지 않는 적샷굿샷은.... 가장 많이 쓰게되는 카드가 제2형 비스크라브렛 일명 숟가락 덱을 가장 많이 쓰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렇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뽑기, 각성 요정 잡기로는 6성은 한장밖에 구경하지 못했고, 또 한장의 6성은 증정용 신의탑 작가 SIU님 카드인 특이형 세이렌 밖에 없는 저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드가 비매너의 상징 숟가락덱 


제2형 비스크라브렛 입니다. 


제2형 비스크라브렛 즉, 숟가락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제저의 코스트 2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특성상 숟가락만 올려도 카드를 주기 때문에 이녀석의 이름이 숟가락이 된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더 나아가 황금 숟가락이라는 이름을 지어 냅니다.

바로 이 숟가락 카드를 풀업 한걸 칭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황금 숟가락 입니다. 

여기서 반짝이는 배경의 프리즘 카드만 맥이면 더높은 수치를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데요. 숟가락 프리즘을 먹긴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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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와이프와의 저녁약속. 간단하게 처형네 동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서구 내당동 홈플과 두류네거리 사이에 있는 손복자 할매 낙지 입니다. 


지금은 많이 확장 되어 옆에 가게까지 확장 되었습니다. 통로에 들어서면 양옆으로 식당이 있는데요. 둘다 같은집이니 안심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건물 뒷편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도 부담이 없을듯 하네요. 앞쪽으로 오시는 분들은 꼭 주차장 입구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주차장 입고 표지판을 따라가면 건물을 통과해서 뒷편 주차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뒷쪽 골목으로 돌아가시는 분은 좀 골목이 후미지니 잘 찾으셔야 합니다.



메뉴표 입니다. 

산낙지 볶음 3인분을 시켰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기본 반찬이 깔끔하고 적당하게 나옵니다.



낙지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산낙지 전골이 나왔습니다. 살아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살아있네~~~ 촤하~



기다리면 이모님이 오셔서 잘게 잘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근데 어~ ... 왜 하얗지? 전에 먹었을땐 매웠던것 같은데 하는중 이모님이 한번 뒤집어 주시니 아래에 양념이 깔려 있군요. ㅋㄷ



알맞게 조려졌습니다. 낙지를 우선으로 먹고 새우를 나중에 먹으라고 이모님이 말씀해 주시네요.



산낙지 볶음을 먹고나서 볶음밥이 빠지면 안되죠 깔끔하게 볶음밥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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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애틀 출장을 다녀온지도 1년 반이 지났네요. 


오늘은 시애틀 출장중에 들렸던 랍스터 전문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애틀은 우리의 부산과 같은 항구 도시 입니다. 시애틀 시내에 오르막이 많은것도 우리 부산과 비슷한 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이런 시애틀까지와서 랍스터 요리 한번 먹어보지 못하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시애틀 근처 랍스터 전문점을 열심히 검색합니다. '-' ;;;


그런데 시애틀 시내 근처엔 유명한 집이 없어요. 


시애틀 공항 근처 타코마 옆동네에 레드랍스터가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머 어짜피 회사에서 렌트카도 제공해 주겠다 냅따 달립니다. 랍스터를 위해서요. 



그렇게 열심히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벌써 어둑 어둑 해지네요. 저녁시간때라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먼길을 달려왔기에 돌아갈수도 없고 우리도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렇게 1시간여를 기다린후 저희 차례가 되어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입구에 수족관에는 랍스터들이 헤염치고 있습니다.



저희 일행은 4명이였는데요. 4명이서 메뉴 하나씩 시켰습니다. 

조개의 관자와 작은 랍스터 꼬리가 어우러진 요리입니다. 메뉴표에 랍스터 테일이라는 것을 보고 얼추 요리의 모양을 상상할수 있었습니다.


조개의 관자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맛이 나쁘지가 않네요.





깐새우가 곁들여진 크림파스타 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파스타와 달리 태국의 파타야면같은 넓은 면이 사용됩니다.


그냥 새우크림 파스타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3가지 종류의 새우와 파스타 그리고 태국쌀이 어울어진 요리네요. 


역시 언제 먹어도 태국의 날리는 쌀은 적응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요리 랍스터 입니다. 

메뉴표엔 랍스터 = 시세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거 가격을 가늠할수가 없어서 비싸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들이 머뭇머뭇하게 만들지면 여기까지와서 랍스터를 못먹고 가는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시켰습니다. 


이곳의 메인 요리답게 잘생긴 아저씨가 랍스터 요리를 가져와 수술 장갑을 끼더니 위와같이 먹기좋게 꼼꼼히 까주고 갔습니다. 그냥 랍스터만 나왔다면 꽤나 오랜시간 랍스터 껍질 까는데 시간을 허비했을것 같습니다. 


랍스터는 몸통, 집게발, 꼬리 부분의 맛이 다 다른데요. 확실히 집게발이 맛있습니다. 꼬리쪽은 약간 질긴듯한 쫄깃한 맛입니다. 몸통은 게맛과 똑같네요.



시애틀에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세요. 




Red Lobster
2006 South 320th Street
Federal Way, WA 98003, United States
(253) 941-6162

주소 입니다. 



스트릿뷰입니다. 


찾아가시기 어렵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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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가 들안길 먹자 골목이라 들안길 맛집들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감이 있지만 주차하기 편리하고 대체적으로 음식점들이 깔끔한 편이라 비싸도 이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와이프님과 집근처 횟집을 자주 이용하다가 이번엔 좀 괜찮은 횟집이 없나 하고 찾던중 발견하게된 횟집입니다.

자연산 잡어회 전문점입니다. 근데 왜 이름을 산꼼장어 파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꼼장어는 팔지 않습니다 ^^



들안길에서 골목으로 약간 들어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소지도 들안길인 두산동이 아니라 상동으로 표시됩니다. 그때문인지 여느 들안길 맛집처럼 넉넉한 주차공간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게앞 길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가격표겠지요? 메뉴는 달랑 3개가 끝입니다. 1인당 기준으로 하구요. 자연산 잡어(2만5천원), 고급 잡어(3만5천원), 스페셜(5만원) 메뉴로 나뉩니다. 물어보니 메뉴마다 나오는 잡어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부요리도 조금씩 다르구요. 저희는 와이프님이 다이어트중이시라 간단하게 자연산 잡어 1인 2만 5천원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부요리 상차림입니다. 하얀고 이쁜 접시에 깻잎 반조각을 깔고 정갈하게 음식이 나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와이프님이 깔끔하게 나와서 좋다고 하시네요. 남자들이야 뭐 어떻게 나오든 신경쓰는분들이 적겠지만.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와이프님과 외식때는 이런 세세한 부분도 신경써 주는 음식점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기본 부요리로 나오는 비단 멍게입니다. 다른말로는 붉은 멍게라고도 불리지요. 일반 멍게와는 달리 표면이 부단처럼 매끄러워 그렇게 불립니다. 그리고 껍질도 되게 부드럽습니다. 일반멍게의 맛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생선의 머리 고기 같습니다. 생선의 살과 투명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물렁뼈입니다. 부드럽게 씹히는 살과 오도독 하게 씹히는 물렁뼈가 꽤나 괜찮은 맛을 냅니다. 흡사 돼지머리 고기를 먹는 느낌입니다. 



역시나 빼놓으면 섭한 개불이 나왔습니다.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 응? ㅋㅋㅋ 멍게와 같이 대표적인 해산물이지요.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부요리의 대표주자 고둥입니다. 본 요리가 나오기전에 이거 빼먹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열심히 빼먹다 보니.. 이중에 불쌍한 녀석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녀석에게 측은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어와 쭈꾸미? 로 추청되는 녀석입니다. 문어의 숙회는 역시나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쭈꾸미로 추정되는 녀석도 안에 먹물이 꽉차있습니다. 부요리 먹다 보니 어느새 배가 불러옵니다. 


큰일이군요! ㅋ



아까 고둥 이야기를 할때 언급한 불쌍한 녀석입니다. ㅠ.ㅠ 


그저 고둥의 껍질을 내집삼아 뒤집어 쓰고 살았을 뿐인데 억울하게 고둥과 한패로 여겨져 잡혀온 것이지요. 근데 이렇게 뜨거운물에 삶아지기 까지 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와이프님께 불쌍한 녀석이라고 보여주니 저리 치우라고 타박을 줍니다. '-' ;;;; 저만 불쌍하게 여기는 건가요?



생선살이 들어간 미역국입니다. 미역국에 생선, 조개, 홍합, 명태살 등을 넣는건 부산이나 마산등 바닷가 지역인데요. 대체적으로 시원한 맛을 냅니다. 하지만 역시나 합천 촌놈인 저에게는 미역국 하면 쇠고기 미역국입니다. 


응답하라 1997을 재밌게 보던중 성동일 아저씨가 이런 멘트를 합니다. 

제발좀!!! 미역국에 생선좀 넣지 말라고잉~ 미역국 하면 쇠고기지 ~~ 



생선살 튀김입니다. 전 명절에 주로 하는 생선살 튀김류는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생선이 너무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근데 이녀석은 다릅니다. 생선살이 두툼하고 막 바로 튀겨와서 따끈따끈합니다. 와이프님도 물고기 요리를 별로 즐기지 않지만 이것만큼은 맛이 최고라고 하네요. 



오늘의 주요리!!! 자연산 잡어회가 나왔습니다. 잡어라고 하여 싼물고기들을 상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연산 전문점에서 주로 잡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자연산 전문점에선 그날 그날 어떤 자연산 고기들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날 그날 회메뉴가 바뀝니다. 이 횟감들의 모듬을 주로 잡어라고 칭합니다. 


언제든지 상황에 맛게 횟감이 변할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산꼼파만의 마스코트이자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바로 횟감에 이름표를 달아줍니다. 여태까지 모듬회 잡어회들을 먹어오면 일반인들은 무슨 고기인지도 모르고 먹습니다.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구요. 근데 요렇게 이름표를 달아주니 내가 무슨 고기를 먹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됩니다. 


삼식이, 장치, 홍치 등 횟집에서 주로 쓰는 용어들도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삼식이가 먼지 홍치가 먼지 검색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요리 회가 나왔으니 방심하고 있는 저희에게 볼락 구이가 나옵니다. 


물어보니 작은놈은 볼락 큰놈은 조피볼락이라고 합니다. 국내 신혼여행을 돌때 1박 2일때 본 볼락 구이가 생각나 거제도 몽돌 해수욕장 해변의 어느 횟집에서 볼락 구이를 5만원이나 주고 먹었던 바가지의 기억이 있는데요. 


여긴 그냥 부요리로 줍니다 '-' ;;;;;;;;;;;; 그때의 쓰디쓴 기억이 되살아나게 하는 부요리네요. 

바로 구워 나오는 볼락의 맛은 환상적입니다.



이집의 특징은 매운탕이 아닌 맑은 지리를 준다는 건데요. 회를 치고 나오는 서더리(생선의 뼈, 생선의 알)를 넣고 끓이는건 똑같지만 청량고추와 파 등으로 칼칼하게 끓여 낸다는게 매운탕과 다른점이지요. 


와이프님은 매운탕보단 이 맑은지리가 입맛에 맛다고 좋아 하네요. 오늘은 식사를 하기위해 찾았지만, 소주를 먹는 자리라면 이 맑은 지리만큼 좋은 안주가 또 있겠습니까? 



이렇게 1인 2만5천원의 자연산 잡어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2인에 5만원이면 괜찮은 횟집 가격으로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자연산 이잖아요?

들안길쪽 괜찮은 횟집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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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산동 순대 & 돼지 국밥 물레방아 식당입니다. 

일반 분식 순대가 아닌 수제 병천 순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집근처 이기도 하구요.


메뉴표 입니다. 국밥 이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와이프님은 다이어트 중이라, 간단하게 순대국밥 하나와 병천순대 소자를 시켰습니다. 



병천 순대가 먼저 나왔습니다. 소자 이지만 둘이먹기엔 넉넉한 양입니다.



밑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밥을 시키면 소면 사리가 기본으로 같이 나옵니다.



수제 병천 순대 입니다. 이맛 한번보면 분식집에서 파는 인조비닐 순대는 못먹게 될겁니다.



오늘의 메인! 순대 국밥이 나왔습니다.

순대국밥 안에도 넉넉하게 병천순대와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집근처이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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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 트럭(K-511)편에 이어


정식명칭 K-131 일명 군토나 편이 나왔네요 


해군 운전병이라 군기어는 너무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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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에는 여러 문법이 있지만. 



무조건 왼쪽 기준으로 정렬하게 되는 LEFT JOIN 을 가장 많이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ex) select * from tb_user a left join tb_id b on a.id=b.id ;

LEFT JOIN은 위와 같이 쓰는게 가장 보편적입니다. 


tb_user 테이블의 별칭 a, tb_id 테이블의 별칭 b


ON  절에서 a의 id와 b의 id를 붙여주면 

a 기준으로 b의 값들이 조인합니다. 



여기에 조건이 추가되죠 where a.id=10; 

a.id가 10인 애들만 선택됩니다. 

ex) select * from tb_user a left join tb_id b on a.id=b.id where a.id=10; 


근데 난감한게 b의 값 기준으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on절에 and를 이용하여 값을 추가하면 됩니다. 

ex) select * from tb_user a left join tb_id b on a.id=b.id and b.name='빵구똥꾸' where a.id=10; 


그러면 a.id가 10이면서 b.name가 빵꾸똥꾸인 애들만 조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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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천으로 티스토리 블로깅 생활에 재미를 붙이게된 와이프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수 있도록 


갤럭시 노트 10.1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주는건데요. 


첨엔 휴대가 편한 접을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갤노트 10.1 전용독 키보드가 생각이 났고 


검색을 하다 보니 케이스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어있는 


모디슨 갤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길로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주문 취소해 버리고 모디슨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답답한 주말이 지나고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뽁뽁이고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갤노트 10.1의 해외판매 이름인 N8000이랑 N8010 이란 모델명이 눈에 띄네요



올검정색만 판매 중이라 올검정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내용 구성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쭈글 쭈글해서 좀 별로였는데 갤노트 10.1을 넣으니 빳빳하게 펴졌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는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키감도 노트북이나 넷북 정도의 키감입니다.



인쇄도 노트북의 느낌과 거의 흡사 합니다.



키보드 전체 샷입니다. 


숫자키 위쪽엔 안드로이드 전용 단축키들이 있어서 


홈버튼, 취소버튼, 화면 잠금버튼 등등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위치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버튼은 처음에 1번 갤노트 10.1과 


블루투스 페어링시에 사용됩니다. 한번 설정해두면 


스위치만 켜도 자동으로 연결 됩니다. 




옆에 조그마하게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넣지 않고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쉽게 충전할수 있어 편리 합니다.



전면부의 모디슨 마크와 


촘촘한 테두리 바느질이 맘에 듭니다.




모디슨 갤럭시 노트 10.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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